00:00지금의 뉴스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서용 아트센터 나비관장의 세기의 이혼이 지난달 대법원에서 확정됐죠.
00:09노관장은 어제 SNS에 37년 전에 시집 온 집에서 떠나게 돼 짐을 산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00:17결혼식 때 입었던 것으로 보이는 웨딩드레스와 한복 사진을 올리면서 60이 넘으니 모든 것이 소중하다.
00:24물건에 웃음과 눈물, 노력, 좌절 희망이 묻어 있다고 말했는데요.
00:28따뜻한 스웨터와 목도리 등을 언급하고 자신에게 이 모든 옷이 오기까지 관련된 사람들의 노고를 느낀다며 담담한 소외를 전했습니다.
00:38과거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도 공개했습니다.
00:41노관장은 본인의 어느 생일날 세 아이들이 종이로 만든 턱시도와 드레스에 최 회장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각각 붙이고 영원히 행복하자는 메시지를 가득 채워 선물했다고 말했는데요.
00:54이걸 발견했을 때 가슴이 좀 아렵고 그 어린 마음들이 어디서 위로받을지 걱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01:01앞서 대법원은 지난달 16일 최 회장과 노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재산분할 결정의 파기환송과는 별개로 위자료와 이혼 자체는 확정을 했는데요.
01:12최 회장은 그동안 동거인 지위였던 김희용 씨와 혼인신고를 할 수 있게 됐고 김 씨도 상속인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01: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