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과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어제 마무리됐습니다. 여러 장면들이 떠오르는데결국 마무리는 여야 의원의 배치기로 끝났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번 국정감사, 기억에 남는 큰 소득 없이 여야의 정쟁만 가득했다는 평가가 상당히 많은데요.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어제 국민의힘의 송언석 원내대표와민주당의 이기헌 의원이 몸싸움을 벌이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어제 현장에 계셨잖아요.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전용기]
실제로 김현지 비서관을 부른다고 하는 공방들이 한 달 전부터 있었죠. 그리고 어제 있었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때까지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한 소환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이 오갔던 것이고요. 결국에는 정회가 이루어졌는데 정회가 이뤄진 과정 중에 송언석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국정감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고 이기헌 의원은 곧바로 국정감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국민의힘이다라고 외치면서 나가는 과정 중에 저렇게 배치기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서로가 먼저 밀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기헌 의원 같은 경우는 나중에 배가 나온 죄밖에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더라고요. 지금 저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이용호]
저도 어제 저 장면을 여러 번 봤거든요. 그런데 배치기 대회라는 게 있으면 누가 이겼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배가 더 많이 나온 이기헌 의원이 아마 밀어붙여서 승리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살다살다 국회에서 배치기는 처음 봤고요. 이번 국감이 참 실망스러운 것은 김현지 당시 총무비서관 출석 문제로 시작을 했다가 결국 김현지 그 사이 직책이 바뀌었죠. 이제 부속실장 논란으로 끝난 것 자체가 참으로 국민들이 보기에 불편하고 안타까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는 추미애 의원의 법사위 지나친 여러 가지 대법원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10711525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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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과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어제 마무리됐습니다. 여러 장면들이 떠오르는데결국 마무리는 여야 의원의 배치기로 끝났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번 국정감사, 기억에 남는 큰 소득 없이 여야의 정쟁만 가득했다는 평가가 상당히 많은데요.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어제 국민의힘의 송언석 원내대표와민주당의 이기헌 의원이 몸싸움을 벌이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어제 현장에 계셨잖아요.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전용기]
실제로 김현지 비서관을 부른다고 하는 공방들이 한 달 전부터 있었죠. 그리고 어제 있었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때까지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한 소환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이 오갔던 것이고요. 결국에는 정회가 이루어졌는데 정회가 이뤄진 과정 중에 송언석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국정감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고 이기헌 의원은 곧바로 국정감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국민의힘이다라고 외치면서 나가는 과정 중에 저렇게 배치기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서로가 먼저 밀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기헌 의원 같은 경우는 나중에 배가 나온 죄밖에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더라고요. 지금 저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이용호]
저도 어제 저 장면을 여러 번 봤거든요. 그런데 배치기 대회라는 게 있으면 누가 이겼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배가 더 많이 나온 이기헌 의원이 아마 밀어붙여서 승리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살다살다 국회에서 배치기는 처음 봤고요. 이번 국감이 참 실망스러운 것은 김현지 당시 총무비서관 출석 문제로 시작을 했다가 결국 김현지 그 사이 직책이 바뀌었죠. 이제 부속실장 논란으로 끝난 것 자체가 참으로 국민들이 보기에 불편하고 안타까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는 추미애 의원의 법사위 지나친 여러 가지 대법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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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의 선언 2분과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0:11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어제 마무리됐습니다. 여러 장면들이 떠오르는데 결국 마무리는 여야 의원의 배치기로 끝이 났습니다. 관련 영상 함께 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30안녕하십시오.
00:37프린트 마리.
00:38아니 그분 한 번 할 수 있겠냐고 작전 사는 거야 뭐야.
00:42본인이 지금 작전 사는구만 왜 소리 질러.
00:45말 한 번 하지 마세요.
00:46왜 소리 질러.
00:47이디언 의원이 6주간 몸집으로 다가오더니 몸을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00:53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 폭력을 먼저 행사한 것은 몸을 던진 것은 송원석 대표입니다.
01:00꿈을 믿고 세상 믿고 내 마음 한 길로
01:04김현재 실장이 권력자니까 내가 거기에 꼼짝 못한다 이렇게 야지를 넣은 건데
01:09본인이 되게 세네.
01:10아까 제 발언에 끼어들고 다 그렇다 하는 신고입니다. 제가 큰일 말 했으니까
01:15평가하지 않습니다. 내 얘기 들으라고 듣기처럼 나가시고
01:19하다 정말 말씀하라고요.
01:22쟤 뭐하는 겁니까.
01:27미중 교사본들이 인사로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01:29대한민국의 김현지 밖에 더 있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01:33저는 뭐 사실 다르게 생각하는데 의원님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셔서
01:36답을 정해놓은 게 아니죠.
01:37쇼판 과정에서 답을 그렇게 생각하세요.
01:38제 얘기는 안 들으시잖아요.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잖아요.
01:43제가 답변드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01:45답변까지 압박하십니까.
01:47왜 답박을 압박하십니까.
01:49자, 기서실장님.
01:51자, 이번 국정감사 기억에 남는 큰 소득 없이 여야의 정쟁만 가득했다.
02:05이런 평가가 상당히 많은데요.
02:08어제 지금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송원석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와
02:13민주당 이기현 의원이 몸싸움을 벌이는 그런 상황까지 왔습니다.
02:18어제 현장에 계셨잖아요.
02:19현장에 있었습니다.
02:20어떤 상황이었습니까.
02:21실제로 김현지 비서관을 부른다라고 하는 공방들이 한 달 전부터 있었죠.
02:26그리고 어저께 있었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때까지
02:30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한 소환 공방이 이어졌었습니다.
02:35그러다가 서로 해산 안 되는 말들이 사실 오갔던 것이고요.
02:40결국에는 정의가 이루어졌는데 정의가 이루어진 과정 중에 송원석 원내대표가
02:44민주당이 국정감사를 방해하고 있다라고 하는 발언을 했고 이기현 의원은 곧바로
02:50국정감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국민의힘이다라고 외치면서
02:54나가는 과정 중에 저렇게 배치기에 충돌이 있었습니다.
02:58그런데 서로가 지금 먼저 밀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이기현
03:04의원 같은 경우는 나중에 배가 나온 죄밖에 없다 이렇게 또 얘기를 하기도
03:08했더라고요.
03:09지금 저 상황 좀 어떻게 보셨어요.
03:11저도 어제 저 장면을 여러 번 봤거든요.
03:14그런데 배치기 대회라는 게 있으면 누가 이겼을까요.
03:19제가 보기에는 배가 더 많이 나온 이기현 의원이 아마 밀어붙여서 승리했을 거라고 저는
03:26생각해요.
03:27저는 살다 살다 국회에서 배치기는 처음 봤고요.
03:31이번 국감이 참 실망스러운 것은 시작을 사실 김현지 당시에 총무비서관
03:39문제로 출석 문제로 시작을 했다가 결국은 또 이번에 김현지 그 사이에
03:45직책이 바뀌었죠.
03:46총 부속실장 논란으로 끝난 것 자체가 참으로 국민들이 보기에 불편하고
03:53안타까웠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3:56그 과정에서 그 중간에 또 추미애 의원의 법사위 또 지나친 여러 가지
04:02대법원 흔들기 이런 것도 좀 보였고 또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결혼 문제
04:11결혼식 문제 잔여 이런 문제가 없고 논란이 있었는데요.
04:14국감이라고 하는 본래의 취지가 사라지고 국민들이 보기에 민망한
04:19불편한 이런 장면들이 노출된 것이 참으로 국민들 보기에 힘들었을
04:27것이다.
04:28그래서 이번 국감은 참으로 낙지점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4:31네.
04:32어제 운영위 국감 마지막 날 계속해서 논란이 됐던 출석 논란이 있었던
04:37김현지 부속실장은 어제 결국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04:41그러니까 어제 오후에 원래 대통령 일정 수행 일정이 있었는데 지금 수행도
04:47하지 않고 대통령이 경내대기하라고 지시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04:52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이걸 가지고 또 일종의 짜고 치는 거
04:56아니냐 이런 입장을 보이더라고요.
04:58국민의힘에서는 소설을 좀 잘 쓴 것 같습니다.
05:01기본적으로 국정감사에 나와서 증언을 할 때에는 7일 전에 증언
05:06의결이 하게 돼 있고요.
05:07그것이 송살되었을 때 법적으로 증인의 효과가 발생합니다.
05:11그러나 저렇게 당일까지 김현지 부속실장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 안 나오는
05:17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치 공세를 하는 것이다.
05:20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5:21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굉장히 답답하셨을 겁니다.
05:24김현지 부속실장이 이렇게 악마가 될 필요가 전혀 없는데 국민의힘의
05:28정쟁 속에 휘말려서 말도 안 되는 마타도를 당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을 것이고
05:34그렇기 때문에 괜히 나에 대한 수행을 이렇게 문제 삼으니 본인은 대기하고
05:39있다가 혹시나 국회에서 부르면 나가라 라고 지시한 것으로 저는 읽고 있습니다.
05:44그러나 국정감사에서 증언을 하려면 국회의 의결이 필요하거든요.
05:48그러나 그 의결에는 과거에 있었던 윤석열 정부의 6개월에 대한 국정감사와
05:53이재명 정부의 5개월에 대한 국정감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여야의 증인들을
05:58함께 불러야 된다라고 하는 취지의 협상까지 이루어졌는데 결국에는
06:02불발돼서 나오지 않은 겁니다.
06:04저는 감히 평가하자면 7일 전에 증인 의결할 때부터 김현지 부속실장을
06:10굳이 안 불러도 된다라고 하는 국민의힘의 의도가 깔려 있다고 봤습니다.
06:15왜냐하면 7일 전에 국정감사 증인을 의결하는데 김현지 부속실장의
06:20남편이라든지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에 출연했다라고 하는 이유로
06:25JTBC의 사장이나 PD, CP까지 다 부르려고 하는 국민의힘의 증인 명단을 보면서
06:32애초에 협상에 의지가 없고 협상에 여지가 없는 분들까지 줄소환하려고 하면서
06:38굳이 출석을 안 하는 것이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가
06:43하는 판단을 했다라고 저는 추정을 하거든요.
06:46일련의 사건들을 봤을 때는 이것은 굉장히 정쟁적인 요소로 사용될
06:52상황이 굉장히 많았고 결국에 어저께 국회 운영위원회에서도
06:56정쟁적인 요소로 김현지 부속실장의 출석이 요구됐다.
07:00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07:02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해서는 국내의 다른 의원들도 다 목소리를 높이긴 했지만
07:06특히나 주진우 의원도 상당히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이었는데
07:10또 민주당은 역으로 주진우 의원에게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했다고
07:16왜냐하면 지난 정권 때 법률 비서관이었기 때문에 대통령실 국정감사에 있으면 안 된다라는
07:22얘기였거든요.
07:24저는 그렇게까지 확대해서 이해충돌을 문제 삼는 것을 이해하기
07:30어렵습니다.
07:32사실 지금 주진우 의원이 1년 6개월 이전에 전 정부의 대통령실에서 근무를
07:40한 것이 전부인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전 정부에서 근무했던 모든 공직자
07:45출신의 국회의원들은 국회 활동하지 말아야 돼요.
07:49어떻게 보면 대통령실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오히려 대통령실 업무에 대해서
07:55충분히 따지고 또 국감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다.
07:58이렇게 평가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08:00솔직히 나경원 의원처럼 법사위에서 배우자가 관련된
08:07지금 이재명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데 이걸
08:11이해충돌로 얘기하는 것은 정치적인 공세라는 생각이 들고요.
08:16김연지 비서관 문제를 이렇게 키운 것은 어디까지나 민주당입니다.
08:20민주당은 처음부터 총무비서관이었잖아요.
08:23총무비서관 자리라고 하는 것은 대통령 비서실에서 매우 낮은 자리에요.
08:27사실 직급상으로 보면.
08:29그런데 굳이 이것을 총무비서관은 더구나 하는 일 자체가
08:34예산을 실질적으로 집행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08:39예산을 국감하는 것은 당연히 총무비서관이 나와야 되는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08:45이걸 회피하려고 그랬던 거 아니에요.
08:48그리고 말로는 나오게 한다면서 실제로는 나오지 않아도 되는
08:54부속실자로 인사 발령까지 돼서 국민적 의혹을 키운 게 사실이에요.
08:58사실은 그런 부분이 있고 또 김연지 실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혹이 있지 않습니까.
09:04예를 들면 아까 남편 얘기를 하셨지만 백승우라고 하는 남편에 대해서는
09:09경기 동부연합의 아주 핵심 실세였다라고 해서 그런 의혹도 있는 것이고
09:14또 김연지 실장 자체가 사실 통진당과 아주 어떤 교량 역할을 한 거 아니냐.
09:23채널 역할을 한 거 아니냐.
09:25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 것이고
09:27또 지난번에 이화영 지금 경기 부지사 변호사도
09:31김연지 실장이 얘기해서 사퇴시켰다는 거 아니에요.
09:35강선우 여가부 장관 누가 통화했습니까. 김연지 실장 아니에요.
09:40이래서 국민들이 볼 때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여 있고
09:43심지어 본인의 합격력도 지금 제대로 안 나와 있는 상태니까
09:47이런 분이 권력의 핵심, 정말로 핵심 역할을 하는
09:53대통령실에 있는 게 맞냐라고 하는 국민적 의혹이 있어서
09:56불러서 좀 물어보고 싶었던 건데
09:58왜 이걸 나와서 그냥 답변하면 되는 건데 왜 회피하냔 말이에요.
10:02제가 반박.
10:03반박을 안 드릴 수가 없는 것이요.
10:06그러니까 김연지 부속실장에 대한 의혹이 많기 때문에
10:08불러야 된다 말씀 주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10:11그러나 김연지 부속실장이 그래서 어떠한 잘못을 했느냐에 대한 얘기는
10:15전혀 하고 있지 못하거든요.
10:17그리고 경기 동부연합과 관계가 있다.
10:21그리고 통진당과의 관계가 있다.
10:23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이재명 측근이라고 하면
10:27전부 감옥 보내려고 난리였습니다.
10:30그런데 김연지 비서관이 지금까지 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10:33그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10:36저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전혀 문제가 없는 인사이고
10:40이것은 정쟁적인 요소고 과거에 이미 다 털린 문제까지 가지고
10:44와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라고 저희가 받아치는 것이고요.
10:47하나만 추가로 말씀드리면 주진우 의원에 대한 이해 충돌은
10:50충분히 저는 근거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0:54지금 국민의힘에서 요구했던 증인 중에 한 명이 김연지 부속실장이지 않습니까.
10:59그러나 민주당에서 요구했던 증인 중에 한 명이 주진우 의원이었습니다.
11:03그러니까 일주일 전에는 분명히 증인 요구 명단에 있었는데
11:09갑작스럽게 5일날 국회 감사위원으로 보임이 돼요.
11:13그러니까 증인으로 의결이 되지 않자 갑자기 감사위원으로 보임시켜서
11:17김연지 부속실장을 공격하는 모양새가 되니까
11:20증인 의결이 됐다면 증인으로 왔어야 되는데
11:23왜 이렇게 감사위원으로 보임이 돼서
11:26근거 없는 마타도우만 하고 있느냐
11:29이것은 이해 충돌 아니냐라고 저희가 의견을 내는 것이거든요.
11:33그런 측면들이 다 복합돼서 의견이 나온 것인데
11:36지금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저희가 굉장히 과도하게
11:40주진우 의원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는 것 같지만
11:43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민주당에서 요구했던 증인 명단의 1인이었기 때문에
11:47이해 충돌 논란에 빠질 수 있고
11:50그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었다라는 말씀까지 드리겠습니다.
11:52지금 말씀하시는데 김연지 실장이
11:56문제가 없는 분이면 나와서 얘기하면 되잖아요.
11:59아무래도 드러나는 게 없으면 떳떳하게
12:02자꾸 예전에 얘기한 대로 피하는 자가 범인이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12:06김연지 실장 말로는 나온다는 거 아니에요?
12:08근데 실제로 안 나오잖아요.
12:10여야 합의하면 나온다는 건데 여야 합의를 누가 납니까?
12:13결국은 민주당에서 하고 싶으면 하는 거예요.
12:16뿐만 아니라 법사위에서는 맘대로 하지 않았어요.
12:19맘대로 불러서 할 수 있는 거예요.
12:21그런데 말로는 입으로는 국민들 앞에
12:25부담이 되면 나온다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안 나오는 거
12:27이거 사실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12:30저는 현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12:35김연지 실장을 저렇게 자꾸 당에서 감싸게 하고
12:39대통령 시절도 감싸고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12:42저는 두고두고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12:44예전 전 정부도 그랬고요.
12:46자꾸 우롱이 있는 사람은 결국은 터지더라고요.
12:48터지기 전에 초기에 어떤 국민적 우롱을 해소하고
12:52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정리하는 것.
12:55이런 것이 정치지.
12:56이걸 한없이 감싸고 옹호하고
12:58쉴드 치는 것이 결코 이재명 정부의 도움은 안 될 거다.
13:0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3:03서로 공방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13:09그리고 김연지 부속실장을 새롭게 부를 것인가에 대한
13:12수석들 간에 협상이 있었는데요.
13:14김연지 부속실장을 출석시킬 테니 그러면 과거
13:17윤석열 정부의 계엄 때 비서실장을 했던 정지석 비서실장이나
13:21여러 분들을 모셔야 된다라는 주장도 나왔었는데
13:25결국 둘 다 못 부르겠다라고 하는 방식으로 합의가 불발돼서 못 나온 것이지
13:30저는 조만간에 김연지 부속실장이 해당 논란에 다 벗어날 수 있는
13:35그런 의견을 밝힐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3:37국감이 어제 끝나긴 했는데
13:39지금 계속 의혹에 대해서 얘기를 다시 한번 해 주신 것처럼
13:43김연지 부속실장에 대한 이른바 공격이
13:47야권에서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13:49마찬가지로 좀 그런 해명의 절차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해요.
13:53조만간에 해명의 절차가 저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3:57굳이 국정감사에서 발언권도 얻지 못하고
13:59오히려 상대방에게 공격받는 방식보다는
14:02본인의 의혹들을 소상하게 해명할 수 있는 시간이
14:05앞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14:08저는 충분히 가능성도 있고
14:09그렇게 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4:11네, 어찌됐든 결론적으로는
14:13여러모로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
14:15그런 국정감사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14:19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도 이어서 좀 살펴보겠습니다.
14:22갤럽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14:24대통령 직무수행평가
14:26긍정평가가 63%
14:28부정평가가 29%였습니다.
14:30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14:32지난주 57%였으니까
14:346%포인트
14:36대폭 상승한
14:38그런 수치인데
14:40에이펙 정상회의의 영향이 좀 컸던 것 같습니다.
14:43그렇습니다.
14:44에이펙 정상회담을 보면서
14:46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걱정들이
14:48대부분 불식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14:51중도출이 걱정했던 것들은 결국에는
14:53미국과의 관계
14:54그리고 관세 협상 등이 있었지 않겠습니까?
14:57그러나 관세 협상도
14:58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5:00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성과를 얻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15:03그리고 원자력 잠수함 같은
15:06그러니까 핵 잠수함이라고 하죠.
15:08핵 추진 잠수함 같이
15:09굉장히 국방 안보를 위한
15:12이런 선과들도
15:13국민들께서 한눈에 보실 수 있었기 때문에
15:15중도층이나
15:16그리고 많은 국민들께서
15:18지지하는 마음을 보내주셨다
15:20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15:21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63%였는데
15:24지금 이제 보시면
15:26정당 지지율도 함께 좀 보시겠습니다.
15:28정당 지지율은요.
15:29더불어민주당이 40%
15:32그러니까 국민의힘은 26%였습니다.
15:34더불어민주당은
15:35오히려 지금 1%포인트가 빠졌고
15:38국민의힘은 지난주와 동일한 수치인데
15:41문제는 보면
15:42더불어민주당이 40%이고
15:44대통령 지지율은 63%입니다.
15:46상당히 지금 격차가 있거든요.
15:49이 부분은 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5:51그러니까 원래는 정당은
15:53집권 여당은
15:55정부의 국정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15:59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되는데
16:01저 지지도가 무려 23%포인트가 차이 나거든요.
16:06엄청난 부담이 되는 거예요.
16:08이 지점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16:11반성해야 됩니다.
16:13그리고 국회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16:15민주당이 어떤 국감을 했느냐
16:18그리고 법안을 어떤 법안을 처리했느냐
16:22이런 것에 대해서
16:24국민의힘 여론을 좀 진중하게
16:26진정으로 좀 직접 평가를 해볼 필요가 있다
16:29이런 생각이 들고요.
16:30지금 이런 상태에서 계속하면
16:32결국은 민주당이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보다는
16:36국정운영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16:38계속할 수밖에 없다.
16:40그리고 내년 6월에 지방선거 있을 텐데
16:43그 지방선거에서 평가가 날 거 아니에요?
16:45그런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는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16:49그렇게 보고
16:50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16:52지금 에이펙 정상회의 이후에
16:55높아진 여론 평가를 합니다.
16:58언제나 어느 정도의 성과를 보여주면
17:01사실은 외교든 정치든 이벤트 이후에
17:03컴퓨션 효과가 나타나는데
17:05그 컴퓨션 효과는 예전에
17:07박근혜 전 대통령이 중국 방문하고 나서도
17:1054%에서 63% 오른 전력이 있고
17:14문재인 전 대통령도 남북 정상회의 당국 때
17:18무려 73%에서 83% 오른 이런 게 있습니다.
17:21이번에 에이펙은 국민들로부터
17:23그런 데 평가를 받는
17:25그런 외교적 이벤트였다고 평가합니다.
17:28다만 지금 드러난 것은
17:30첫인상 효과라고 생각해요.
17:32그러니까 한미 간에 아주 치열하게
17:34신경력을 버리고
17:35평평하게 줄다리기를 하다가
17:38안 될 것처럼 생각했는데
17:40된 것에 대한 국민적 마음이 평가를 한 것이고요.
17:44그러나 아직도 들어가보면
17:45여러 가지 우려스러운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7:47예를 들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17:49핵점 추진 문제도
17:51원래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만들어라 그랬는데
17:55가만히 생각해보니까
17:56처음에는 핵점을 다 허용한 것처럼 했다가
17:59나중에 보니까 미국에서 만들면
18:00무슨 의미가 있느냐라고 하는
18:02여러 가지 의문이 제기가 되고 있고
18:04심지어 위성은 실장도
18:06미국에서 만드는 건 안 된다.
18:07한국에서 만들어야 된다.
18:08이렇게 됐단 말이에요.
18:09거의 원위 취하다시피 해서
18:12결국은 첫인상은 매우 좋았는데
18:15좀 시간이 가면서
18:17조금씩 재평가가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18:20아무래도 국정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의
18:23차이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인가
18:26최근에 불거졌던
18:28계속해서 불거진 부분이죠.
18:29당정 간의 엇박자 문제
18:31지금 에이펙이 끝나자마자
18:33민주당에서는 대통령의 재판중지법을 추진하겠다고
18:37밝혀서 이제 대통령실이 제동에 나선 일도 있었는데
18:40어제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18:44그 내용 들어보시고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18:48어느 정도 정 총례 대표한테
18:55이거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뜻을 아마 전했던 모양 같아요.
19:01영산에서는 정무수석이 사전에
19:06어느 정도
19:07원래 저거 한번 하려고 했던 거 아니에요.
19:10근데 이제 정 총례 대표 생각에는
19:12그래도 이거 안전해
19:13이게 더 대통령을 위하는 길이야
19:15뭐 이렇게 생각을 하고
19:17좀 고집스럽게 밀어붙였던 모양 같더라고요.
19:21또 강성 지지층에서
19:23이게 호응이 꽤 좋으니까 이걸 하는 거에 대해서
19:27뭐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19:34자 그러니까 이제 유인태 전 사무총장 얘기는
19:36대통령실에서 미리 정 총례 대표에게 하지 말라
19:40이런 뜻을 전했는데
19:42정 총례 대표가 강행했다는 거잖아요.
19:45그러니까 만약에 이게 사실이면
19:46정 대표는 왜 그렇게 했을까요.
19:49굉장히 많은 현안들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19:51소통이 조금 부족했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19:54기본적으로 주말마다 고위당정 협의를 통해서
19:57굉장히 많은 안건들을 서로 주고받고 하는 것이거든요.
20:01그러나 굉장히 예민한 문제였기 때문에
20:03의견 정도는 줄 수 있겠습니다만
20:06아무래도 확실하게 당에서 이런 재판중지법이라든지
20:10여러 가지 법안을 준비할 때
20:12디테일하게 대통령실에서 주문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20:16그렇기 때문에 정 총례 대표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고
20:20지금 사법부의 이런 모습들을 봤을 때에도
20:23필요성이 충분히 공감된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추진을 한 것이지
20:27마치 엇박자를 내기 위해서
20:29강성 지지태의 목소리에 기대서
20:31정 총례 대표가 저런 결정을 하지는 않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20:34대통령실 입장에서도 기본적으로 갈등의 소지가 있는 것
20:39정쟁의 소지가 있는 법안에 대해서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20:43그렇기 때문에 비설장이 직접 나서서
20:47이렇게 우려되는 모습들은 안 보여주는 게 좋겠다.
20:50그리고 애초에 헌법에 보장돼 있는 불소추에 관련된 내용들이
20:55재판에 대한 내용들도 충분히 포함하고 있는 것인데
20:59굳이 해석을 달아서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까지 내면서
21:02이 사안들을 정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21:05그동안 그런 엇박자가 났던 현안들에 대해서
21:09대통령실이 이렇게 세게 얘기한 적이 많이는 없었는데
21:12이 재판중지법 사안과 관련해서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나와서
21:16대통령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했고
21:20어제 운영위 국감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 답변을 할 때
21:24이게 여당에만 얘기한 거냐라고 했을 때
21:28야당에도 함께 들으라고 얘기를 한 것 같아요.
21:31이런 답변을 했어요.
21:32대통령실이 이렇게 강하게 나온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21:35그러니까 지금 강훈식 실장의 얘기는
21:38야당에도 들으라고 했다고 한다면
21:41실제로 우리가 재판중지법에 대해서 대통령이 그렇게 관심이 없다.
21:45국정운영에 더 관심이 있지 아니다.
21:48정쟁의 중심이 되는 거 반대다.
21:49이런 뜻으로 얘기했겠지만
21:51이번 그러니까 재판중지법을 힘있게 밀어붙이려다가
21:58결국은 접은 그 과정이 사실 민주당으로 봐서는 참 뻘쭘해요.
22:02사실 민망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
22:05처음에 시작된 시점은 잘 알다시피
22:09대장동 일당에 대해서 중형이 다 선고된
22:14다음 날이었단 말이에요.
22:16아마 제가 보기에는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속마음을 헤아려서
22:24재판중지법을 밀어붙여서 통과시키는 게 내가 충성하는 길이다.
22:28이렇게 잘못 판단을 했거나
22:30아니면 머리가 나쁘거나
22:32뭐 이럴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22:34그런데 저는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한다면
22:37사실은 사법 리스크라고 하는 얘기가 자꾸 나오면
22:40이게 이슈화가 되면
22:42에이펙 이제 해가지고 조금 전에 여론조사에 나왔지만
22:4563% 높이 올라갔는데
22:47국민들이 굉장히 좋아하는데
22:48이런 시점에서 자꾸
22:50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22:52이걸 얘기를 하니까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22:54이런 측면 하나가 있고
22:56또 한 가지는
22:58재판중지법이라고 하는 것은 역으로 뒤집어 보면
23:01재판은 곧 재개된다는 뜻이거든요.
23:03지나가면.
23:04그러니까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23:07재판이 재개되면 안 되는 거예요.
23:09이게.
23:10그래서 본인은 아주 근본적인 처방을 하고 싶은 거예요.
23:13그러니까 아예 공소 취하를 하거나
23:17아니면 처음부터 이 문제가
23:21문제가 안 되도록
23:23뭔가 근원적인 처방을 하고 싶은데
23:25이걸 미봉으로 덮어놓는 건 아니다.
23:27라는 생각 때문에 저는
23:29그런 마음들이 아마
23:31강우식 실장을 통해서
23:33전달이 된 것이다.
23:34저는 그렇게 봅니다.
23:36자.
23:37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야기도 좀 나눠보겠습니다.
23:4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23:41어제
23:425.18 민주 묘지를 참배하러 광주를 찾았는데
23:45시민단체의 반발에 막혀서 결국
23:48무산됐습니다.
23:49어제 모습 그리고 오늘 아침 국민의힘 입장까지
23:51같이 들어보겠습니다.
23:53국민의힘은 그동안 5.18에 대해서 여러 차례 진정성 있는 사과도 했고
24:03저희 강령에 5.18 정신을 개성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4:08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전화 당 woke up
24:14이렇게 봅니다.
24:19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의 진정성이 아직 다 전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4:27저희들의 마음이 전달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습니다.
24:49네, 어제 장동혁 대표의 광주 방문 같은 경우는 지난번 한덕수 전 총리의 모습이 또 다시 한번 오버랩되는 그런 측면도 좀 있고요.
25:15어느 정도 저런 반응을 예상하고 가지 않았을까요?
25:19충분히 예상했을 거라고 봅니다.
25:21그리고 5.18 관련 단체들, 그리고 광주 시민분들께서는 정치인의 거짓 언행에 대해서 굉장히 심도 깊게 보이고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25:30그러나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수차례 사과했는데 나를 왜 막느냐라고 하는 시기지만
25:36결국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왔기 때문에
25:43광주에서는 당연히 그 계엄 트라우마를 아직까지 겪고 있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를 용서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25:50그렇기 때문에 저런 막는 행위까지 나온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고
25:55충분히 그럴 만했고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25:59네, 장 대표가 한 달에 한 번씩 광주에 가겠다, 호남에 가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26:04그런데 지금 그런 전제 조건들, 사과나 아니면 계엄에 대한 그런 입장 발표가 없으면 계속해서 이런 모습 나올 것 같은데요.
26:12장동혁 대표만이 아니라 그동안 보수 정당, 지금은 국민의힘입니다만
26:21보수 정당의 대표가 5.18 묘역을 그냥 환영받으면서 아니면 허용 다 하듯이 이렇게 가서 참배한 경우가 없었어요.
26:32그러니까 저런 장면이 번번이 반복되고 있는데
26:37저는 호남을 지역구로 두고 두 번 국회의원을 한 사람입니다만
26:44보수 정당이 선거를 앞두고 또 선거 때가 되면 5.18 묘역을 참배하는
26:52이거 사실 또 거기 가면 또 맞고 이런 모습이 반복되는 게 과연 바람직하냐
26:57저는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솔직히.
27:00더 중요한 것은 보수 정당에서 과연 호남을 위해서 정책적으로
27:08또 예산이나 인사에 있어서 얼마나 배래했느냐
27:12사실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저는 하고 싶어요, 그 자리에서.
27:17지난 윤석열 정부도 호남에서 상당한 지지를 보내줘서 집권을 했거든요.
27:22그 이후에 기대가 많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27:24지난 정부에서 호남의 인사에 배려했다는 얘기를 거의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27:29그러니까 사실 국민의힘은 영남 정권에 가깝고
27:33그러다 보니까 그 중심의 여론이 형성돼 있는 것이고
27:36그걸 뭐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27:38지금이라도 그런 실질적으로 호남의 어떤 정책적인 배려
27:43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27:45그냥 정책 이벤트 차원에서 자꾸 5.18 묘역을 참배하는 것
27:50또 이게 막는 것, 이게 과연 이런 게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게 좋겠고요.
27:56그렇다고 또 제가 호남 사람들도 볼 때 저런 모습 보면
27:59아니 또 막는 건 또 뭐야? 이런 여론도 또 있거든요.
28:03그래서 그런 어떤 참배를 가지고 정치화해서 논란이 되는 것 자체는
28:08저는 조금 차지해 여러 가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8:12짧게 한 말씀만 드리면 단순히 인사배려 이런 문제가 아닌 겁니다.
28:16호남인들도 진심으로 사과하면 받아줄 준비가 돼 있습니다.
28:20과거 전두환의 손자도 진심으로 사과했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28:24그들의 사과에 동조를 했었거든요.
28:26그러나 장동영 대표는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28:29그리고 윤석열의 오히려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28:32용서할 수가 없었던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28:34그런데 이제 그게 조금만 더 붙이면 진심으로 사과했다 이 여부 문제에 못지않게
28:40호남에서 보수 정당을 사실은 용인하지 않으려고 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28:46또 민주당은 그런 기류를 활용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28:50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예를 들어서 장동영 대표
28:53그럼 내가 이렇게 했다고 해서 그다음에 5.18로 가면 환영하느냐
28:57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생각은 않고요.
28:59또 5.18 이름을 붙인 시민단체들도 조금 포용성을 갖고
29:04앞으로 좀 어차피 통합의 정치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5.18 정신이나 그런 것이기 때문에
29:09그런 차원에서 널리 하는 것이 결국 호남을 위해서 좋다.
29:13저는 그렇게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29:14장동영 대표의 다음 호남 행운 또 어떤 모습일지 좀 지켜봐야겠고요.
29:18그런가 하면 최근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여러 이슈에서
29:23국민의힘과 좀 같은 목소리를 내서 지방선거에서 힘을 합치는 거 아니냐
29:27이런 분석도 나왔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오늘 아침 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29:32들어보겠습니다.
29:35개혁신당이 이중대가 되는 것이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많고
29:40그래서 사실 저희는 아니 저희는 완주할 것이고 저희는 저희만의 방식으로 선거 치를 것이고
29:46오세훈 시장 개인과는 사실 한 팀인 것처럼 느낄 때가 많다.
29:49정책적 센스도 비슷하고 그렇게 하지만 오세훈 시장도 당인이고 저도 당인입니다.
29:55그렇다면 그 안에서 개인의 의견보다는 때로는 당의 구도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거든요.
30:05저는 오세훈 시장 같은 분이 더 잘 됐으면 좋겠어요.
30:07사실 지난 대선에서도 완주를 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완주할 거다라는 입장
30:17그리고 또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힘을 실어주는 발언도 있었네요.
30:22저희는 그런데 국민의힘이 이중대라고 보고 있습니다.
30:25그냥 국민의힘은 아직 윤석열을 못 버린 국민의힘이고요.
30:28개혁신당은 윤석열을 버린 국민의힘이라고 보기 때문에 저렇게 완주 의사를 밝힌다고 하더라도
30:34나중에는 물리적으로 합쳐질 수밖에 없는 정당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30:38이준석 대표 이외에도 개혁신당 이외에도 지금 유승민 전 의원이라든가
30:47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해서 향후에 지방선거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30:53이 역할론에 대한 얘기도 솔솔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30:56역할을 하겠죠.
30:57유승민 전 대표 같은 경우는 경기도 지사 출마하면 참 좋겠다.
31:03그런 여론도 좀 있는 것 같고요.
31:05또 그럴 만큼 사실 어려운 정치 과정에서 본인도 많이 어려움을 겪고
31:11지금은 좀 탄핵 이후에 조금 어떤 역할이 주어지는 게 좋겠다는 여론도 꽤 있습니다.
31:18저는 이준석 대표가 지금은 저렇게 얘기를 하지만 사실은 이 선거 때 합쳐지는 것은 민주당이에요.
31:25제가 보니까 지난 총선 때도 보니까 다 분열되어 있다가도 결국 원탑 뭐 해가지고
31:30시민단체라는 이름 하에 무슨 뭐 진보, 통합진보, 통진당이요?
31:35예전에 해체됐던 그 후에 진보당까지 다 아울러가지고 비례대표도 하나 가지면서 합치는 정당이 사실 민주당이고
31:42반대로 선거를 앞두고 분열하는 정당이 보수더라고요.
31:46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저는 좀 합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여론들이 꽤 있고요.
31:53지난 대선에서도 사실 김문수 후보하고 이준석 후보를 여론을 합치면 거의 비슷해질 정도로 이렇기 때문에
32:02저는 지방선거에서는 그런 국민적 압력, 보수 쪽의 압력이 상당히 커진다, 커질 수 있다.
32:10저는 그걸 보기 때문에 지금이야 여러 가지 얘기를 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32:14그렇게 말씀드립니다.
32:15이준석 대표가 이러한 국민의힘의 러브콜에 응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32:20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22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2:26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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