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킥라니' 위험에 킥보드 없는 거리..."98% 확대해야" / YTN
YTN news
팔로우
2개월 전
#2424
고라니처럼 갑자기 튀어나와 '킥라니'라고도 불리는 전동 킥보드 관련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도로는 물론 인도에서까지 질주하는 위험성에 서울시가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엄청난 속도로 내달리다 보행자를 아슬아슬 비껴가고, 위험천만하게 점프까지 합니다.
인도에서 달리다 강아지를 들이받는가 하면, 돌진하는 킥보드에 어린 딸을 보호하려던 30대 엄마가 크게 다치기도 했습니다.
[사고 목격자 : 아버지의 절규 같은 소리가 들려서 밖에 나가 보니까 킥보드를 탄 여중생 2명이 서 있었고 어머니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상태였는데…]
이 같은 위험성에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홍대 레드로드입니다.
이곳과 반포 학원가에서는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전동 킥보드가 다닐 수 없습니다.
시민 만족도는 컸습니다.
[조한·구도이 / 서울 청파동 : 킥보드가 갑자기 앞으로 와서 놀랄 위험도 없으니깐 좀 더 좋아요. 이런 킥보드 없는 거리가 더 많아졌으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세은 / 서울 하중동 : 다니기는 확실히 편한 거 같아요. 킥보드가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좀 마음이 놓이는 것 같아요. (이런 거리를) 점진적으로 좀 늘려갔으면 좋겠어요.]
인식조사에서도 충돌 위험이 줄었다는 응답이 77%에 달했고, 이런 거리를 늘리는데 98% 넘게 찬성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앞으로 경찰과 단속은 물론 통행금지 구간을 늘릴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디자인 : 정은옥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107002950169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고라니처럼 갑자기 튀어나와 킹라니라고도 불리는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08
도로는 물론 인도에서까지 질주하는 위험성에 서울시가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요.
00:15
반응이 좋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00:21
엄청난 속도로 내달리다 보행자를 아슬아슬 비껴가고 위험천만하게 점프까지 합니다.
00:28
인도에서 달리다 강아지를 들이받는가 하면 돌진하는 킥보드에 어린 딸을 보호하려던 30대 엄마가 크게 다치기도 했습니다.
00:48
이 같은 위험성에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00:56
제가 나와 있는 곳은 홍대 레드로드입니다.
01:00
이곳과 반포 학원가에서는 정오부터 밤 11시까지 전동킥보드가 다닐 수 없습니다.
01:07
시민 만족도는 컸습니다.
01:09
킥보드가 갑자기 앞으로 와가지고 놀랄 위험도 없으니까 좀 더 좋아요.
01:14
이런 킥보드가 없는 거리가 더 많아졌으면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01:20
다니기는 확실히 편한 것 같아요.
01:22
킥보드가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좀 마음이 놓이는 것 같아요.
01:28
임진적으로 점차적으로 좀 늘려갔으면 좋겠어요.
01:30
인식 조사에서도 충돌 위험이 줄었다는 응답이 77%에 달했고 이런 거리를 늘리는데 98% 넘게 찬성했습니다.
01:42
이에 서울시는 앞으로 경찰과 단속은 물론 통행 금지 구간을 늘릴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01:49
YTN 이영원입니다.
01:50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37
|
다음 순서
[자막뉴스] 눈 잦아들기 무섭게...온몸 떨리게 두려운 기온 변화 / YTN
YTN news
11분 전
8:31
[날씨] 강풍에 최대 20㎝ 폭설까지 '비상'...곳곳 피해 속출 / YTN
YTN news
21분 전
10:28
[뉴스모아] 나토 종말 위기…선명해지는 '그린란드 장악' / YTN
YTN news
30분 전
2:32
김여정 "도발의도 없다는 한국 국방부 입장 현명한 선택" / YTN
YTN news
41분 전
1:47
[날씨] 휴일 종일 매서운 추위 기승...한낮에도 체감 -10도 안팎, 호남 중심 폭설 / YTN
YTN news
41분 전
2:31
마두로 축출 일주일 만에...트럼프 행정부, 베네수 석유 통제 현실화 / YTN
YTN news
1시간 전
1:13
[자막뉴스] "토네이도처럼 강풍 엄청났다"...간판 추락해 20대 참변 / YTN
YTN news
1시간 전
1:46
"한국 연예인처럼"...K-뷰티테크·헬스케어로 CES ’들썩’ / YTN
YTN news
2시간 전
2:08
"탈팡족을 선점하라"...플랫폼 본격 경쟁시대 ’개막’ / YTN
YTN news
2시간 전
2:15
쿠팡, ’근무일지 조작’ 정황...CCTV 선별 의혹도 / YTN
YTN news
2시간 전
2:21
처형 경고에도 이란 시위 격화일로...트럼프 "도울 준비돼" / YTN
YTN news
2시간 전
2:02
’역대급’ 3특검이 남긴 흔적...2백억 지출·장기미제 증가 / YTN
YTN news
2시간 전
0:34
민주 "조희대 사법부 무능이 낳은 참사...사법사 기록될 치욕" / YTN
YTN news
3시간 전
0:55
북한 “한국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 YTN
YTN news
3시간 전
2:20
이란 반정부 시위 ’통제불능’..."참여하면 누구든 사형" / YTN
YTN news
3시간 전
2:36
[제보는Y] "1년 단전에 동파까지"...'지옥'이 된 숙박시설 투자 / YTN
YTN news
3시간 전
2:18
"최태원·노소영 파기 환송심 신속 결론"...쟁점은? / YTN
YTN news
3시간 전
2:34
김건희, 금품 받고 "도울 거 없나"...청탁 창구 ’V0’ / YTN
YTN news
3시간 전
2:10
윤, 곧 법정공방 2라운드...특검 기소사건 줄줄이 재판 시작 / YTN
YTN news
4시간 전
2:31
울산 한파쉼터 1,200곳...시민도 직원도 "몰라요" / YTN
YTN news
4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