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선수로는 21년 만에 메이저리그 우승반지를 획득한 LA다저스 김혜성 선수가 금위환향했습니다.
00:08꿈의 무대 자체에 선 것이 좋았다면서 메이저리그를 꿈꾸는 선수들에게도 도전하라고 조언했습니다.
00:15이정미 기자입니다.
00:1921세기 들어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2연패를 달성한 다저스의 역사적 순간을 김혜성은 그라운드에서 함께했습니다.
00:27월드 시리즈 7차전의 대수비로 나와 경기를 마무리한 겁니다.
00:33LA 도심 카퍼레이드까지 즐기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한 김혜성.
00:42시즌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혜성은 7차전 출전에 설렜다면서도 벤치에서의 시간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00:57한국 선수로서는 두 번째로 21년 만에 메이저리그 우승반지를 끼게 됐지만 자신에 대한 평가는 엄격했습니다.
01:11이번 시즌 점수는 30점 정도라며 내년 시즌 목표를 지금의 자신을 넘어서는 것으로 잡은 겁니다.
01:18항상 제가 야구선수로서 항상 새기는 목표인데요.
01:24작년에 저보다 잘하는 게 일단 첫째 목표고요.
01:27메이저리그를 고민하는 선수들에겐 도전을 조언했습니다.
01:32기회가 왔을 때 도전하면 참 좋을 것 같고요.
01:37한 번 살고 한 번 야구하는 거 어떻게든 꿈에 도전하길 바라겠습니다.
01:42더 큰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며 국가대표팀에 참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김혜성.
01:51꿈의 무대에 도전해서 일궈낸 메이저리그 승리로 다저스에서 받을 우승 보너스만 7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9YTN 이정미입니다.
02:00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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