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부분의 국정감사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늘 겸임 상임위원회인 운영위가 인권위원회를 도마 위에 올렸습니다.
00:07비상기엄과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또 등장했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00:16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수감된 구치소 방문조사 의결을 주도했다가 논란을 빚은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은 시작부터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00:25형사소송법상 증인선서를 집단으로 하는 규정은 없다면서 혼자 따로 하겠다고 주장하다가 퇴짜를 맞은 겁니다.
00:46김용원 위원이 퇴장당하고 시작된 질의에서 민주당은 10 이상 비상계엄이 인권침해인지
00:52또 구치소 방문조사를 어쩌다 의결했는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01:04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안창호 위원장의 성희롱 의혹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 당사자는 전면 부인했습니다.
01:11국민의힘은 양평군 공무원 사망사건을 꺼내며 인권위 차원에서 민중기 특검을 고발하라고 맞불을 냈습니다.
01:24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경찰도 나 몰라, 검찰도 나 몰라, 위법사항이 있으면 검찰에 고발하셔야 될 사안이라고 봅니다.
01:37대통령실 국감을 하루 앞둔 만큼 김연지 부속실장의 출석을 둘러싼 여야 힘겨루기도 계속됐습니다.
01:45김연지 부속실장 얘기 나오자마자 민주당 의원님들이 일제히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성역으로 인정하는 거거든요.
01:53저는 반드시 불러야 된다고 생각하고.
01:55스토커처럼 김연지 실장에게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국감에서 할 게 변변치가 않거든요.
02:03불순한 물타기입니다.
02:04정보위원회에서도 여야는 얼굴을 불켰습니다.
02:08전날 국가정보원 국감이 끝나고 민주당 박선원 간사가 쌍방울 대북송금과 이 대통령의 연계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기습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02:18국민의힘 이성권 간사는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실관계가 왜곡된 내용을 전했다고 반발했습니다.
02:34어제 본인이 브리핑한 내용 한번 들여다보세요.
02:38F학점 역대 최악이라는 오명을 쓴 올해 국정감사는 내일 대통령실 국감으로 또 한 번 정점을 찍을 전망입니다.
02:46YTN 박정현입니다.
02:47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