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식시장이 급락하며코스피,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AI 버블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향후 주식 시장의 전망에 대한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식과 부동산 시장 등 경제 관련 내용,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코스피가 장중 3900선이 붕괴됐습니다. 7거래일 만에 급락을 한 건데 어떤 상황인 건가요?
[정철진]
일단 사이드카가 걸렸다. 여기에서 얼마 정도 충격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이드카에 대한 설명을 하면 일단 선물지수가 5% 위아래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올라도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는 거고 떨어질 때는 매도사이드카가 발동이 되는 건데요. 5% 이상 빠지게 됐다라고 보이는 거죠. 그래서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실질적으로 선물에 대한 시장이었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매, 조금 어렵습니다. 현물과 선물 차이를 동원되는 프로그램 매매가 중단되는 그런 상황이었었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서킷브레이커는 선물이 아니라 현물이 8%, 위아래로 급등하거나 급락했을 때 발동되는 건데,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잠시 쉴 때 서킷브레이커까지 가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커졌지만 개인들이 여전히 주식을 잘 외국인들의 투매 물량을 받아내고 있고 여기에 기관까지 합류하면서 지금은 낙폭을 상당 부분 줄인 그런 상황이나, 그러나 지금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감안하면 하락이 이쯤에서 끝났다. 이렇게 확답하기는 힘든 그런 상황입니다.
외인들이 판 이유는 어떻게 보면 밤사이 미국의 기술주 급락이 영향이 컸을까요?
[정철진]
그렇죠. 국외, 국내적인 요인들이 함께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기본적으로는 일단 나스닥이 정말 오랜만에 급락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었는데 그럼 미국의 기술주, 나스닥은 왜 빠졌는가? 실질적으로 뚜렷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만그만한 이유였는데 그래도 가시적인 게 일단 장 시작 전부터, 뉴욕장입니다. 빠지려고 폼을 잡았다, 이렇게 봐야 되는데 한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영화 빅쇼트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51105124403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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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정철진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식시장이 급락하며코스피,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AI 버블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향후 주식 시장의 전망에 대한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식과 부동산 시장 등 경제 관련 내용,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코스피가 장중 3900선이 붕괴됐습니다. 7거래일 만에 급락을 한 건데 어떤 상황인 건가요?
[정철진]
일단 사이드카가 걸렸다. 여기에서 얼마 정도 충격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이드카에 대한 설명을 하면 일단 선물지수가 5% 위아래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올라도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되는 거고 떨어질 때는 매도사이드카가 발동이 되는 건데요. 5% 이상 빠지게 됐다라고 보이는 거죠. 그래서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실질적으로 선물에 대한 시장이었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매, 조금 어렵습니다. 현물과 선물 차이를 동원되는 프로그램 매매가 중단되는 그런 상황이었었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서킷브레이커는 선물이 아니라 현물이 8%, 위아래로 급등하거나 급락했을 때 발동되는 건데, 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잠시 쉴 때 서킷브레이커까지 가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커졌지만 개인들이 여전히 주식을 잘 외국인들의 투매 물량을 받아내고 있고 여기에 기관까지 합류하면서 지금은 낙폭을 상당 부분 줄인 그런 상황이나, 그러나 지금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감안하면 하락이 이쯤에서 끝났다. 이렇게 확답하기는 힘든 그런 상황입니다.
외인들이 판 이유는 어떻게 보면 밤사이 미국의 기술주 급락이 영향이 컸을까요?
[정철진]
그렇죠. 국외, 국내적인 요인들이 함께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기본적으로는 일단 나스닥이 정말 오랜만에 급락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었는데 그럼 미국의 기술주, 나스닥은 왜 빠졌는가? 실질적으로 뚜렷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만그만한 이유였는데 그래도 가시적인 게 일단 장 시작 전부터, 뉴욕장입니다. 빠지려고 폼을 잡았다, 이렇게 봐야 되는데 한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영화 빅쇼트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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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주식시장이 급락하며 코스피 코스닥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00:04미국을 중심으로 AI 버블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주식시장의 전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1주식과 더불어 부동산 시장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00:16안녕하십니까?
00:17네, 안녕하십니까?
00:18오늘 코스피가 장중 3,900선이 붕괴됐습니다.
00:227거래일 만에 지금 급락을 한 건데 어떤 상황인가요?
00:26일단 사이드카가 걸렸다. 여기에서 얼마 정도 충격적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30사이드카에 대한 설명을 하면 일단 선물 지수가 5% 위아래로 움직이는 겁니다.
00:36그러니까 올 날 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이 되는 거고요.
00:39떨어질 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이 되는 건데요.
00:435% 이상 빠지게 됐다고 보여지겠죠.
00:45이어서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실질적으로 저건 선물에 대한 시장이었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매 조금 어렵습니다.
00:52선물과 선물 차이를 동원되는 프로그램 매매가 중단되는 그런 사안이었고요.
00:57우리가 알고 있는 서킷 브레이커는 선물이 아니라 현물이 8% 위아래로 급등하거나 급락했을 때 발동되는 건데
01:05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잠시 쉴 때 서킷 브레이커까지 가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도 커졌었지만
01:11개인들이 여전히 지금 주식을 잘 외국인들의 투명 물량을 받아내고 있고요.
01:17여기까지 기관까지 합류하면서 지금은 조금 낙폭을 상당 부분 줄인 그런 상황이나
01:22그러나 지금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감안하면
01:27여기 하락이 이쯤에서 끝났다 이렇게 확대하기는 좀 힘든 그런 상황입니다.
01:33외인들이 판 이유는 어떻게 보면 밤사이 미국의 기술적 급락이 좀 영향이 컸을까요?
01:39국외 또 국내적인 요인들이 함께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01:43역시 기본적으로는 일단 나스닥이 정말 오랜만에 급락하는 그런 모습을 좀 보였었는데
01:49그럼 미국의 기술적 나스닥은 왜 빠졌는가?
01:52실질적으로 뚜렷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01:54우리가 알고 있는 그만 그만한 이유였는데
01:57그래도 가시적인 게 일단 장 시작 전부터 뉴욕장입니다.
02:02좀 빠지려고 폼을 잡았다 이렇게 봐야 되는데
02:04한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02:07아마 여러분도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빅쇼트라고 해서요.
02:102008년 말 세계금융위기 때 오히려 떨어질 거에 배팅을 해서
02:143조 원 이상 넘게 마이클 벌이라는
02:17공매도의 달인, 쇼 포지션의 달인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02:21바로 이 마이클 벌이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에
02:26거의 조단이의 규모별로 쇼트를 쳤다.
02:29푸드옵션을 매수했다라는 뉴스가 전해지게 되면서
02:32이제 본격적으로 AI 거품이 꺼지나?
02:36그런 우려로 약간 선물부터가 빠지기 시작했는데
02:39제가 왜 이유가 없다고 말했냐면
02:41이게 좀 애매한 게 9월 30일 포지션입니다.
02:45그러니까 오히려 정확히 말해서 마이클 벌이가 그걸 계속 들고 있었다면
02:49오히려 청산당했거든요.
02:51왜냐하면 그 뒤로 급등을 했기 때문에
02:53그런데 이제 시장은 그냥 우우하면서
02:56그 뉴스 하나를 가지고 일단 밀어버릴 그런 생각이 있었고
02:59여기에 지금 셧다운이 지속되고 있잖아요.
03:01또 한 번 예산안을 놓고 민주당, 공화당이 논의를 했는데
03:05이게 또 결렬이 됐습니다.
03:07그렇다면 사실상 이번 주 내에 또 셧다운이 이어질 것 같은
03:10이런 재료들.
03:12연준이 생각과는 다르게 다음 달부터는 금리 인하에 안 와서고
03:16한 번 정도 동결한다.
03:17이런 재료들인데 다 고만고만한 것들이잖아요.
03:22새로운 거 가지고 이걸 가지고 뺐다고 해서
03:24이제 시장은 오히려 더 두려워하는 겁니다.
03:27어떤 특별한 악재를 가지고 하락을 했으면 모르겠지만
03:30이러다가 정말로 AI 거품이 깨지는 것 아닌가
03:35이런 우려들이 좀 나왔었고요.
03:37저는 개인적으로 팔란티어라는 크게 보면
03:40AI를 가진 소프트웨어, 국방 쪽의 소프트웨어, AI 솔루션
03:44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3:45엄청나게 좋은 실적에도 거의 주가가 급락했거든요.
03:50여기에 좀 포인트를 맞추지 않았는가
03:52왜냐하면 우리가 AI가 거품이다, 아니다
03:55이걸 가지고 막 논쟁했을 때 아니다라고 한 게
03:59엔비디아라든가 우리 SK 하이닉스라든가
04:02삼성전자라든가 마이크론이라든가
04:04정말 AI 칩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 않습니까?
04:07하이닉스는 내년도 HB의 DRAM, NAND
04:11완전히 완판됐기 때문에
04:12거품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04:15실은 AI가 거품이 아니려면
04:18이 다음이 필요하거든요.
04:20무슨 말이냐면 그렇게 AI 반도체를 통해서
04:23데이터 센터도 만들고 다 하드웨어로 갖췄어요.
04:26그럼 이제 그걸 가지고 소프트웨어 차례죠.
04:29그게 유료화하고 그걸 가지고 돈을 벌어야 되는데
04:32앞단만 보면 분명히 거품은 아닌데
04:35뒷단만 놓고 보면 우리가 오픈 AI, 최 GPT, 최 GPT하지만
04:40지금 유료 회원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있거든요.
04:43이런 것들, 여기 뒷단에서 AI로 돈을 못 보네
04:48이런 것들과 함께 좀 빠졌다고 볼 수 있고요.
04:51여기에 국내 요인은 뭐냐?
04:52환율이 지금 무섭습니다.
04:551445원도 넘어섰기 때문에
04:571450원을 각오해야 될 것 같고
05:001450원이 돌파가 되면
05:03환율 1500원 시대도 지금 그냥 갈 수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05:07이런 원화, 약세, 여기에 어제 계속해서 한국 주식을 사던 외국인들이
05:13완전히 안면을 바꿔서 어제 같은 경우에는
05:16현물만 2조 2천억, 선물만 거의 2조 가까이
05:19푸드옵션을 60억 매수하는 완전한 전용도고
05:22이걸 우리가 폭락 포지션이라고 하거든요.
05:24이거를 잡고 오늘 시장을 누르더니
05:26오늘도 벌써 현물에서 2조를 또 팔고 있거든요.
05:30외국인이 이렇게 판다고 이런 우려들이 다 겹쳐서
05:33이런 폭락이 나온 것 같습니다.
05:34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05:38국내장에 참 활발했었는데
05:39지금 삼성전자도 10만 원이 깨졌고
05:42하이닉스도 5%대에 하락을 했거든요.
05:45앞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은 얼마나 보세요?
05:47하이닉스를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49지금 하이닉스를 왜 봐야 되냐면
05:50그동안의 시장의 대장주는 삼성전자라기보다는 하이닉스였었고
05:55올라가는 사이사이에 외국인이 계속 순매수를 했지만
05:59그 와중에 팔아 제낀 게 실은 하이닉스입니다.
06:02최근 들어서 순매수 했다 순매도로 돌아섰을 때
06:05거의 70% 이상의 물량은 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때렸거든요.
06:10그런데 이 물량을 누가 받았느냐
06:12우리의 개인들이 지금 온몸을 다해서 받아내고 있고요.
06:17오늘도 실은 외국인의 이 정도 매도세였으면
06:20하이닉스가 또 한 번 10%는 급락해도 상관이 없는데
06:23이걸 외국인들이 지금, 아니 개인들이 다 받아내고서
06:26지금 하이닉스를 끌어올리면서 시장 전체를 끌어올리고 있거든요.
06:29그래서 앞으로 더 하락하냐 마냐 같은 경우에
06:33외국인이 더 파냐, 여기서 멈추냐라고
06:36이제 결론을, 바로 밑으로 볼 수가 있겠고요.
06:39종목으로 본다면 하이닉스입니다.
06:42하이닉스에서 아마 내일도 또 외국인은 팔고
06:45개인은 받아내고
06:46이 전쟁이 계속될 것 같은데
06:48과거에 이긴 적도 있습니다. 우리 개인이
06:52실질적으로 이런 AI 버블 논쟁을 다 깨서 올라갈 수도 있지만
06:56아직까지는 외국인이 내일 한 번 더
06:59오늘과 같은 2조 원대에 또 한 번의 투매를 친다고 하면
07:03어제 2조죠. 오늘 2조, 내일 2조
07:06거의 3일에 6조를 파는 거의 대기록이거든요.
07:09이럴 경우에 만약에 개인들이 여기에서 밀린다.
07:12그렇다면 시장은 지금 4천이 깨졌지만
07:153,800선 이 정도까지
07:18그 밑으로도 밀릴 수도 있다.
07:20이런 점은 오히려 더 낙관보다는
07:23비관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
07:24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26그러니까 외인들의 물량을 개인들이 다 받아내고 있다고 하니까
07:28조금 우려가 되기도 한데
07:29이런 상황 속에서 어제
07:31권대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07:33B2도 투자의 일종이다.
07:35이런 발언을 해서 지금 논란입니다.
07:37어떻게 보면 B2를 좀 부추기는 거 아니냐
07:40이런 비판이 나오거든요.
07:42그러니까 인간지표 이런 얘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07:45저도 이 보도를 보고
07:47이게 맞나라고 다시 기사를 몇 번이나 읽어봤거든요.
07:51왜냐하면 이게 증권사 사장 대표 리서치 센터가 아니라
07:55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발언이었거든요.
07:59그러면서 정확한 건 그동안 나쁘게만 봤는데
08:03저기 나오네요.
08:04레버리지의 일종이다.
08:06그러니까 B2를 하세요라기보다는
08:08그런데 옹호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죠.
08:12적정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08:14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
08:17아마 권대용 부위원장도 억울하다.
08:20지금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08:22분명히 B2를 레버리지의 일종이라는 표현 자체는
08:26상당 부분 일반 대중이 듣기에는
08:29지금 옹호하는 발언 그럴 수가 있을 테거든요.
08:32그런데 왜 저런 발언을 했을까?
08:35그만큼 부위원장 정도도 시장을 굉장히 자신 있고 낙관했던 것 같아요.
08:42그런데 제가 왜 앞서 인간지표라고 이야기를 하냐면
08:44항상 주식은 그런 순간 뒤통수를 치거든요.
08:48아마 그런 사안의 하나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50그러나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임을 틀림이 없죠.
08:53그렇지 않아도 지금 B2가 크게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08:56B2의 투자 지표는 신용거래 융자 잔고가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다는데
09:01지금 오늘 이렇게 주가가 떨어지면서 투자 위험주의가 커지는 모습이죠?
09:06그렇죠.
09:06아마 앞서 권대용 부위원장이 B2 이야기를 한 것도
09:10지금 25조 6천억이 이때까지 B2의 최고 기록이었거든요.
09:16그건 언제였냐? 2021년 코로나 때였어요.
09:19그때 광풍 불었을 때잖아요.
09:21그런데 지금 25조 4천억이고 아마 오늘 내일 코로나 때의 기록을 넘길 것 같아요.
09:27그러니까 그때는 3천 때, 3,300에 25조 6천억이었는데
09:32지금 4천에 25조 4천6백억이니까 지수단이 높으니까
09:37오히려 아직까지는 B2가 사상 최고라고는 하지만
09:41목전에 찬 건 아니다.
09:42이런 해석. 모르겠습니다.
09:44그분이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09:45그런 차원이긴 한데
09:46오늘 정도 기준으로는 분명히 B2가, 신용거래 융자가
09:50사상 최고로 가게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09:53밝게 보는 쪽과 좋게 보는 쪽은
09:55밝게 보는 쪽은 앞서 표를 좀 봤지만
09:57고객 예탁금도 대한민국 증시 역사상 최고치로
10:0183조, 84조를 갔기 때문에
10:04은행에서요, 여러분.
10:06이 뉴스를 혹시 보셨나요?
10:07최근 두 달간 은행의 수시 입출금식 예금, MMDA라고 하죠.
10:12거기에서 석 달간 20조가 빠졌는데
10:14그 20조를 고스란히 증시를 와보면
10:17증시의 고객 예탁금이 그 기간 동안 고스란히 20조가 늘었거든요.
10:22그러니까 지금 사람들이, 우리 국민들이 은행에서 돈 빼서
10:25주식 투자를 분명히 하고 있는 그런 국면입니다.
10:28그런데 과거 역사상 좀 보면 일종의 광풍이잖아요.
10:31하고 B2자도 분명히 지금 수직 상승하고 있는 이런 타이밍에
10:35그리고 자신이 굉장히 만만했을 때
10:38그러니까 자신감이 넘쳤을 때
10:39그래서 뒤통수를 좀 치고 그런 경향이 많이 있어서
10:42오늘 일단 그래도 사이드카 걸리고 한숨 돌린 그런 상황인데
10:47아직 여기에서 판이 끝났다.
10:50비상신호가 꺼졌다라고 보기는 좀 힘들고요.
10:53오늘 밤, 또 간밤에 미국 나스닥 기술지 한 번 더 보셔야 되겠고
10:57정말 중요한 게 내일 외국인들 수급입니다.
11:00오늘도 또 파는 건 파는 건데
11:02내일도 오늘만큼 2조 원 정도 더 판다.
11:05여기에 환율이 이제 1450원을 넘게 된다고 하면
11:10여기서부터는 우리가 모르는,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11:14그런 새로운 악재가 분명히 있다라고 봐야 됩니다.
11:19왜냐하면 시장은 굉장히 똑똑하고요.
11:21그걸 선반영하는 거거든요.
11:23거기에 대한 부분을 좀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26지금 이렇게 비투가 최고치인 상황에서 주가가 흔들려버리면
11:29우리 경제에도 좀 타격이 있지 않을까요?
11:31그렇죠.
11:31우리 경제에도 좀 타격이 상당한 것이요.
11:33일단 아까도 말했지만 은행에서 돈 빼서
11:3620조 있는 작업이 거의 20조가 주식 안 하셨던 분들이
11:40이제 주식으로 온 거 아니겠습니까?
11:42이런 것들 하나가 있고요.
11:44또 우리는 국내 증시도 하지만 서학개미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11:48이분들에 대한 타격도 볼 수가 있고
11:50나이대, 연령대로 놓고 보면 지금 2030 MZ세대들 같은 경우에는
11:55코인에 굉장히 올인하고 있는데
11:57문제는 이 기술주들, 특히 엔비디아가 빠지게 되면서
12:01같이 코인을, 암호화폐를 지금 달고 내려왔거든요.
12:04그래서 지금은 회복했지만 비트코인도 지금 1비트코인당 10만 달러가 깨지는
12:099만 달러 때까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12:12왜냐하면 자산의 상당수를 우리 젊은이들이 코인에 노출되어 있는데
12:17여기 정도에서 마무리되면 괜찮지만
12:20추가적으로 20% 이상 또 빠져버린다, 코인이.
12:23이렇게 되면 그들 세대의 자산도 좀 갉아먹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12:28증시 하락이 여기에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라든가
12:32이런 문제를 떠나서 국민들의 상당 부분이 지금 주식으로 넘어온 상태거든요.
12:37여기에 대한 주가 하락이기 때문에
12:39이건 우리의 가계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부분도 꼭 염두에 둬야 될 것 같습니다.
12:44말씀해 주신 코인 부분, 가상화폐에는 왜 이렇게 떨어진 건가요?
12:47이더리움에 좀 하킹 사건도 하나 있었던 것 같고요.
12:50큰성 기관 투자자들이 그동안에 코인 괜찮네 하고 꽤 들어왔다가
12:54생각해 보니까 코인보다 오히려 주식이 훨씬 더 변동성도 크고 해서
12:59몇몇 큰성 기관 자금들이 또 대거 이 자금을 좀 빼냈다고 하더랍니다.
13:04암호화폐 시장에서.
13:04이런 재료들도 함께 겹쳤었고
13:06금리도 빠르게 떨어질 줄 알았었는데
13:09연준이 금리나 한다 한다 하다가 갑자기 또 없을 수도 있어.
13:14이렇게 좀 태세 전환을 하는 그런 것들이 함께 나오고 있는데요.
13:17잘 보면 비트코인의 시작도 트럼프 대통령 아니었었습니까?
13:2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코인보다 더 정확히는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좋아하는 거지
13:28말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야기를 하지만 까놓고 보니까
13:32이쪽보다는 같은 코인, 많은 코인이지만은
13:36트럼프는 달러 스테이블 코인에 지금 올인하고 있거든요.
13:39약간 결이 다른 상황입니다.
13:41그런 점에 대한 각성도 일단 한몫한 것 같고요.
13:44그런데 시장 빠지면서 금도 빠졌거든요.
13:47가장 취약한 부분들, 코인을 함께 잡고 내려왔다.
13:49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13:51부동산 이야기도 이어서 짧게 좀 해보겠습니다.
13:53전월세 가격이 굉장히 올랐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인 겁니까?
13:57이게 이제 일부 보도가 월세가 두 배 올랐다.
14:00이렇게 나오는데요.
14:01그 기사를 잘 보셔야 되는 게 현재 우리는 계약갱신청구권이 있잖아요.
14:052 플러스 2.
14:06그래서 2 플러스 2를 도봉구 어디에서요?
14:09강북구 어디에서인데
14:10이제 진행했던 그 세입자가 떠나면서 신규 계약을 받았을 거 아니겠습니까?
14:16그러니까 집주인이 그동안 못 올렸던 전세를 올렸는데
14:21그걸 반전세로 하게 된 거예요.
14:24그러니까 월세가 왜 두 배 올랐다라고 하면
14:26이제 그동안에 2 플러스 2 때문에 전세값을 못 올렸던 집주인이
14:32전세값을 올렸는데 반전세로 원하니까 그걸 월세로 한 거 아니겠습니까?
14:36그러니까 기존보다는 2분의 새로운 전세계약에서 월세가 두 배가 된 건데
14:41뭐 한두 달 사이에 두 배가 되진 않았겠었겠죠.
14:45그런데 여기서 뭘 알 수가 있느냐.
14:48실질적으로 이제 계약갱신청구권이 끝나는 그런 세입자들은
14:52상당 부분 전세값 급등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된다는 것 하나.
14:56그런데 집주인들이 오히려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게 되면서
15:01전세 품귀 현상으로 인해서 오히려 이제 월세를 각오해야 된다는 것 둘.
15:07이걸 함께 함의하는 그런 통계였었습니다.
15:09전월세는 물론이고 내년 수도권 집값이 올해보다 더 오를 거다.
15:13이런 전망도 나오던데요.
15:15공급 때문에 그런 겁니다.
15:16그나마 지금 11월에 입주 물량이 좀 나와요.
15:19그래서 이제 11월을 약간 좀 기대를 하면서 막 치솟았던 전세라든가
15:24또 전월세 전환을 약간 11월 달에는 좀 주춤할 것 같은데
15:27문제는 11월 한 달이 이제 풀리고 나면 내년으로 가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15:32서울 집값만 보면 공급만 보면 올해도 굉장히 적다고 했는데
15:37한 4만 2천 가구였었어요.
15:39그래도 꾸였고요.
15:41그리고 이번 11월에 한 7천 가구 풀리니까
15:43그나마 이제 11월 12월에 숨통이 좀 트일 것 같은데
15:46내년이 큰 문제인데요.
15:48현재 이 물량 저물량 서울에서 다 끌어와도
15:51내년 입주 물량이 한 2만 8천 개 정도니까
15:55올해도 입주 물량이 적다고 했는데
15:58올해보다도 30% 이상 입주 물량이 훨씬 더 적은 그런 상황입니다.
16:03그러니까 내년이 정말 보릿고개고
16:05지금 집값 상승 여러 가지 이것 때문이야 저것 때문이야 하는데
16:09입주 물량이 없는 공급 없는 게 가장 크고 강력한 겁니다.
16:13그래서 당국에서도 아마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16:16지금까지도 이런저런 대책이었지만
16:18내년에 입주 물량 폭감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은 분명히 필요해 보입니다.
16:24연이용 규제로 이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좀 둔화한 모양새인데
16:28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게 떨어지지는 않았거든요.
16:31이유가 뭘까요?
16:31최초에 6억 주택담보대출 할 때부터 집값이 떨어진 적은 없었습니다.
16:36방금 앵커도 이야기했지만 상승율이 줄어든 거였죠.
16:40하락된 적은 한 번도 없었고
16:42이번에 또 한 번 강력대책 나오면서 또 상승율이 줄어드는 부분인데
16:47이게 잘 보면 약간 페이크가 있죠.
16:51왜냐하면 토제로 묶었잖아요.
16:53거래가 안 되는 겁니다.
16:54거래가 안 돼서 못 사서 상승율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는 거지
17:00이게 실질적으로 집값을 안정시켰다거나 하락에 대한 조짐은 아직 없습니다.
17:05그런데 앞서도 말했지만 내년이 정말 고립고개입니다.
17:09아마 후년 말기부터는 조금 다시 풀릴 텐데
17:11그래서 내년을 좀 넘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저는 고안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7:17알겠습니다.
17:18오늘 부동산 시장까지 알아봤습니다.
17:20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17:2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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