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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Other name:
애마

Original Network:Netflix

Director:Lee Hae Young

Country:South Korea

Status: Completed

Genre: Comedy, Romance

korean subbedenglish drama asian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30누나 바쁜가 보다.
00:37너 그거 하지 말라 그랬지?
00:42사람 불러놓고 혼잣말 하는 거.
00:48일간지 전부 누나가 일면이 사진도 엄청 잘 나왔어요.
00:52영배야.
00:53네.
00:54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해.
01:00이거 아무래도 지금 읽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1:30와인 좀 주세요.
01:33네.
01:34아니, 위스키.
01:35버틀로.
01:36네.
01:37위스키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01:39개새끼.
01:40개새끼.
01:41개새끼.
01:42개새끼.
01:43개새끼.
01:44� eth母.
01:45� 빨리 허용 pastime.
01:47어, 멍 beta?
01:48게리 왜 브리핑가 진행해주세요?
01:49есс
02:14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02:23특히 지난 70년대하고는 다르죠
02:2780년대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에요
02:31자 새 시대의 화두가 뭔지 아시죠?
02:34스크린, 섹스, 스포츠
02:36그렇다면 영화가 이 시대의 물음에 어떤 답을 내놔야겠습니까?
02:40바로, 바로, 바로
02:43섹스입니다, 섹스
02:46섹스가 한국 영화의 신의 물기고
02:51섹스가 춤으로 되살릴 겁니다
02:53아 스포츠는 어쩌고요?
02:56섹스가 곧 스포츠 아니겠습니까?
02:57자, 우리의 히로인 정희란 배우가 드디어 김포공회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03:14이제 곧 이리로 올 테니까 주인공 등장하면 바로 케이크 커팅식 진행하겠습니다
03:20하지만 그전에 놀면 뭐합니까?
03:25우리끼리는 먼저 좀 취하는 걸로
03:28잔을 높이 드시고
03:29새 시대를 위하여!
03:34위하여!
03:35무친
03:48저희 그러면은 여러분의 오늘의 사회에 응원합니다
03:51저희는 아빠는 서울림리 등장
03:57그리고 저희는 손님의 주인공 determin기ique
03:58우리의 주인공은 단날 대부분의 주인공이
04:00우리의 주인공은 그 주인공은 관폐에 도착해서
04:01우리의 주인공은 대단형으로 사회에 도착했다고 하려는 걸 paws요
04:02야 이게 누구 웰컴 월드스타 정희
04:12아유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04:23우리만의 막 그냥 애정표현
04:26으그 나도 사랑한다 정희라니
04:32야 이 미친들아
04:47개새끼
04:56어머 폴 선생님 오셨어요?
05:00축하하네
05:04감사해요 선생님
05:06아름다운 밤이에요 모두들 와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들 즐기시고 맛있게들 드시고 가셔요
05:21안가냐?
05:25가야죠
05:27안가냐?
05:29가야죠
05:31영배야
05:33
05:35통투는 대로 기자들한테 전화 쭉 돌려요
05:41영배야
05:45
05:46가야죠.
05:58영배야.
06:00네.
06:01통투는 대로
06:03기자들한테 전화 쭉 돌려라.
06:06뭐라 전할까요?
06:08내가 밥 산다 그래.
06:11일본 가든 예약하고.
06:16한 번 세 봤어요.
06:2672년 욕망 때부터 지금까지.
06:30제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가
06:32벌써 서른 편도 넘더라고요.
06:35그동안 역할도 다양하게 별거 다 해보고
06:38다들 보셨다시피
06:40그간 제가 벗기도 참 많이 벗었잖아요.
06:46그래도 덕분에 사랑도 많이 봤고
06:56산도 많이 봤고
06:58하지만 이젠 80년대잖아요.
07:02새로운 시대가 열렸으니까
07:04저도 뭔가 좀 달라져야 하는 건 아닐까?
07:08저도 이젠
07:101980년대라는 미래를 바라보며
07:12새로운 모습을
07:14보여드리고 싶다.
07:16새로운 모습을
07:18보여드리고 싶다.
07:20새로운 모습을
07:22보여드리고 싶다.
07:24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돼요.
07:26恨ㅡㅜ
07:29술 Assam
07:31조혁아
07:51박건동 어디 있어?
07:54네?
07:55자기는 어디면 어딨냐?
07:56아, 이게 진짜 차 돌았나.
08:01정의반이 믿었지.
08:26정의반이 앓소기해.
08:29앓 앓소기해.
08:33앓소기해.
08:34앓소기해.
08:36앓소기해.
08:36신문 봤어?
08:38네?
08:41신문 좀 보고 살아.
08:44영화감독이.
08:47이만 캐스팅 바꿔.
08:51정의반이 조연으로 강등이야.
08:53그 이름 뭐였지?
08:55에리코?
08:56그래, 그거. 히란이 그거 시키고 주인공 에마는 오디션으로 신인 뽑아.
09:02갑자기요?
09:03왜? 신인 실험?
09:05아니요. 아니요. 그건 아닌데.
09:08에마니엘 부인도 실기와 크리스텔이 신인이라서 주목받은 것도 있고
09:13이런 장르에서 신인, 신선은 하죠.
09:16근데 히란 선배님이 괜찮을까요?
09:21아무리 그래도 이거 에릭한 조연인데.
09:23지가 어쩔 거예요? 어차피 계약으로 묶인 몸인데.
09:26오디션 공고 대대적으로 크겠네. 역대급 규모로 크게 벌려.
09:33이런 건 크게 벌려요. 어떻게 보여?
09:36뭐, 저, 이렇게.
09:38커 보여.
09:41사장님.
09:41사장님.
09:44기부장.
09:46네.
09:50사장님. 이 캐릭터 손보는 김이에요.
09:53이 시나리오요.
09:55이거 한번 새롭게 굳혀보는 건 어떨까요?
09:58지금처럼 막, 그냥 막 이런 게 아니라요.
10:01은근하게 어떤, 좀 예술적인.
10:05예술은 은근히 알아서 해.
10:07나는 그냥 꼴리면 돼.
10:08아, 꼴리죠.
10:10꼴리는 건 기본적으로 꼴리는 건데,
10:11이게 은근하다라는 게,
10:12이게 한 번에 이렇게 확 꼴린다라기보다 은근하게 이 멀리서부터 어떤, 저, 아련하게 꼴리어오는 어떤 그런, 이, 하나의 어떤 그런, 깊은, 꼴림.
10:31고쳐볼게요.
10:38그 꼬치는 김에 에리코 말이야.
10:40에리카요.
10:42아예 히라닐 모델로 해가지고 천하이 개샹년으로 만들어.
10:46호감도도 떨어지고 광고도 끊겨봐야 지도 정신 차리고 살려달라는 소리가 나오지.
10:52대접받는 자리에 오래 있더니,
10:55조심을 잃었어요.
10:57조심을.
10:57제가 가서 사과할까요?
11:16누나가 시켰다고 하고.
11:17도마도 달아.
11:27누나, 사장님이 에리카 역할을 누나 시키겠대요.
11:34아, 그건 진짜 아니잖아요.
11:36에리카는 조연인데.
11:38어떻게 누나, 진짜.
11:42응.
11:43건두열 감독님 말이야.
11:46예?
11:47신작 시나리오 쓰신다는 얘기는 번부터 들었는데,
11:49아직 나왔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지?
11:52방금 동순여관에서 나오셔서 혼자 진곡에 들어가셨어요.
12:11응.
12:12어서 오세요.
12:24어머.
12:25정일아.
12:27정일아.
12:27정일아.
12:30어머 세상에.
12:31감독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12:45어둠 속의 여자.
12:47너무 잘 봤어요.
12:49보고 나서 제가 얼마나 어렸는지 모르실 거예요.
12:51울라고 만든 영화가 아닌데, 왜 울어?
12:56원망스러워서요.
12:58제가 그걸 왜 고사했을까?
13:01일륜지 대사를 앞뒀었는데, 그럴 수도 있지.
13:05난 다 이해해요.
13:07뭘 하기도 전에 깨졌잖아요.
13:10그래도 저희 아직 잘 지내요, 비즈니스 파트너로.
13:14많이 나왔으니까 말인데요, 감독님.
13:18신작 쓰고 계시죠?
13:19신작은 신성영화사에서 어떠세요?
13:24신성영화사에서 하시면 저를 쓰실 수도 있어요.
13:29신성영화사?
13:31좋지.
13:33구중호 그 친구 내 고등학교 후배잖아.
13:37제가 할 만한 역할도 있을까요?
13:41저 이제 연기 웬만큼 해요.
13:47응.
13:49네, 아직 멀었어.
13:55시나리오 한참 고쳐야 돼.
13:58여기 두꺼비 한 병이요?
14:00응.
14:01술은 여기까지만 할까?
14:04나 들어가서 또 작업을 해야 돼서.
14:07저만 한 잔 더 할게요.
14:10감독님 뵈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14:12너무 신이 나서, 제가.
14:19영배야.
14:21네.
14:22너 권두일 감독님네 제작 부장 안다고 하지 않았나?
14:25잘 모르는데요.
14:27지금부터 알아.
14:28알고 친해지고 의영지도 맺어.
14:31무슨 수를 써서라도 권두일 감독님 작업 중인 시나리오 구해와.
14:36어쩌시려고요, 누나.
14:41구중호 이 개자식이 나하고 전속 계약 한 편 남았다는 거 믿고 저렇게 날뛰는 거거든.
14:46권두일 감독님만 잘 설득하면 신성 영화사하고 좋은 작품으로 잘 헤어질 수도 있으니까.
14:56지금 우리의 당면 가진 두 개야.
14:59하나는 권두일 감독님을 무조건 잡아오는 거.
15:04또 하나는 에마브인 오디션을 필사적으로 막는 거.
15:1070년대까지 소위그 호스티스 영화들.
15:19여배우들 벗겨서 팔아먹기와 팔아먹었지만 정작 야한 영화들은 아니었죠.
15:23죄다 껍데기만 야시시하지 실사는 다 질질짠의 심파잖아.
15:29벗을 수 있는 시대도 아니었고.
15:31하지만 에마브인은 달라.
15:34시대부터가 달라졌고 본격적인 성의 영화거든.
15:38여기 보실게요.
15:39그리고 주제부터가 일단 성욕이에요.
15:47여자 성욕.
15:49그리고 말.
15:54벌써 감이 오시죠?
16:00파이팅 포즈 한번 해보실까요?
16:04이건 없었던 분야에 깃발을 꽂는 선구자적인 작품이 될 겁니다.
16:07투자하는 보람이 이런 거구나 싶으실 거예요.
16:14치즈.
16:16치즈.
16:16아니 여자 성욕이고 말이고 자시고 간에 영화에 스캐로라는 것이 있는 것이지.
16:24워쩌 주인공을 설마 전부는 신인으로 감당과.
16:33그러면 그것은 우리 호남 지역에서 똥값으로 매겨질 것이요.
16:38예스.
16:40왕 사장님.
16:41내가 누구요?
16:44제가 정희란이를 발굴한 사람입니다.
16:48자 데리고 찍은 첫 영화가 호남삼은 5만명 넘게 들었죠 아마.
16:56그 덕에 왕 사장님 극장도 목포에만 5개 더 지으셨잖아요.
17:01제 촉을 믿으세요.
17:05구중호.
17:05구성호.
17:06구성호.
17:11아직 안 죽었습니다.
17:18구성호.
17:18구성호.
17:19구성호.
17:25구성호.
17:27구성호.
17:28어떡해? 난 서 있을까?
17:31야 저기 뭐야 빨리 자리 만들어 드려.
17:34알겠습니다.
17:49곽 감독님 우리가 언제 처음 만났지?
17:52장미 때였나 영차 때였나?
17:55성춘향 때부터입니다.
17:58예전에 감독님 참 순박한 조 감독이었는데
18:04나랑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18:07더복 머리에 막 볼은 빨개가지고
18:10무슨 귀여운 감자 같았어.
18:13그래서 나이리크 하라고?
18:18제가 자세히 설명을 드리려고 했는데요 거기에
18:24감독님
18:26감독님
18:28평소에 섹스 좀 해.
18:30
18:36대본에다 그만하고 사람이랑
18:40진짜 섹스
18:42진짜 섹스
18:44그래야 행복하지
18:46이거 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인데
18:50뭐 어쨌건
18:54이 영화도 내 영화긴 내 영화니까
18:56나도 내 인마사만 눈을 뽑으려고 했어.
19:02감독님
19:04그게 맞잖아?
19:06
19:08맞습니다.
19:09당연합니다.
19:10
19:12시작해 볼까?
19:14난 하루라도 빨리 푹푹 썩어서 죽어버리고 싶은 여자야.
19:24난 하루라도 빨리 푹푹 썩어서 죽어버리고 싶은 여자야.
19:34난 하루라도 빨리 푹푹 썩어서 죽어버리고 싶은 여자야.
19:38평상도단 때는
19:40잠이 온장 거기로 바람이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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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20:25
20:26
20:28재밌네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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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21:02
21:03저기요.
21:20혹시 여기 영화사분이세요?
21:24네.
21:26제가 오디션 보러 왔는데 좀 늦어가지고.
21:30늦으면 쓰나? 늦으면 낙방이지.
21:32제가 지방에서 막 올라와서 지금 살긴 서울 사는데 공연 때문에 제가 가수라는 건 아니고 제가 여기 공장 다니는 건 또 아닌데 말할수록 이상하네. 이상하죠?
21:56이상하자. 아무래도.
21:59늦고 이상하고 난리 났네.
22:02뭐 잘해요?
22:10연습한 거 따로 있고 잘하는 거 따로 있는데.
22:15연습한 거 말고 잘하는 거.
22:21네.
22:22네.
22:23저기.
22:24어.
22:25네.
22:25네.
22:25네.
22:25네.
22:25네.
22:25네.
22:26네.
22:26네.
22:27네.
22:27네.
22:28네.
22:28네.
22:29네.
22:29네.
22:30네.
22:30네.
22:31네.
22:31네.
22:32네.
22:34오뎅이죠?
22:36일하다 그냥 와서.
22:37고맙습니다.
23: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3: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4: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4:37누가 보면 우리 봉장인 줄 알겠다.
24:40나도 가끔 네가 왜 출근을 안 했지라고 헷갈려.
24:45밥 안 먹었지?
24:48아차것.
24:51눈싸움 해도 되겠네.
24:53오디션은?
24:55봤어?
24:57몰라.
24:59늦어갖고.
25:00못 봤어?
25:02그니까 모르겠어.
25:06본 건가, 뭔 건가.
25:12뭐라는 거야.
25:13뭐야.
25:21뭐야.
25:23너 또 통금 턱걸이 한 거네?
25:26아, 나왔어.
25:28아, 죽어.
25:30비 갔다 와서.
25:31여기서 줘요.
25:33인간적으로 퇴근이랑 통금이랑 너무 충돌해.
25:36누가 둘이 함의 좀 시켜.
25:39다들 살았으니까 밥도 먹어.
25:44아, 차가워.
25:45아, 차가워.
25:46아, 차가워.
25:49매일 하루씩을 사는 건데.
25:53뭐 이렇게 힘들 일인가 싶다.
26:17Carter'에서 한 거 같아 네일itute 빨리 갈 수 있니.
26:21정말 너무 안 girls.
26:23그게 나� llamunku였다고 하니.
26:25저번오에ial 아침도들이 한аки 늘고,
26:27다섯 oxygen 주차이 날아재시아 가야 된다고 하니.
26:31그때 날은 자동아집니다.
26:34여기서 첫 Cabin스에서 현 appreciate it.
26:40그러므로 멀리 타오�로 오븐 시간 걷고
26:43아침.
26:44자, 정면 좋다. 하나, 둘.
26:54정면. 하나, 둘.
26:57자, 이제 손을 보세요.
26:59손이 내가 꽃이야.
27:00꽃이 되어서 꽃이 이렇게 피어난다.
27:03피어난다.
27:04해보세요.
27:05이렇게.
27:06오케이, 좋다.
27:07자, 갈게요.
27:08그대로 있어요.
27:09갈게요.
27:10카메라 보면서.
27:11하나, 둘.
27:12오케이, 좋다.
27:14자, 그대로 있어요.
27:15갈게요.
27:16한 번 참자.
27:17하나, 둘.
27:18오케이.
27:19아, 너무 예쁘다.
27:20가자.
27:21하나, 둘.
27:22이거지.
27:23야, 좋다.
27:24어?
27:25야, 정리해.
27:27됐어, 됐어.
27:28박 감독,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지?
27:32이 유방의 개연성.
27:35이거 봐.
27:37이야, 이거 다 그냥 보기만 봐도.
27:41합격.
27:42이제 여기서 연기만 좀 되면 되는데.
27:44우리는 섹스 영화야.
27:48박으로 해봤지?
27:50카메라 앞에서 브라자 벗고 빤스 벗고 이 섹스 하는 연기 할 수 있겠어?
28:00그걸 왜 카메라 앞에서 옷 벗고 섹스 하라는 말 들어 모르세요?
28:04이건 뭐지?
28:06나 이러면 좋아.
28:08나 지금 박수가 또 나오려고 그러네.
28:11자, 이제 그 의상이랑 분장이랑 해가지고 느낌 한번 볼까요?
28:17안내해 드려.
28:18예예.
28:19자, 이쪽으로 오시죠.
28:20자, 가시죠.
28:21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8:22오케이.
28:25발군이에요.
28:27이게 볼수록 얼굴이 오목조목 드라마가 다 있어.
28:30근데 어디가 딱 이쁜지 모르겠네.
28:33연기 경우도 없대잖아, 어?
28:35왠이 필름만 잡아먹는 거 아니야?
28:37아니, 연기라는 게 애초에 배워서 되는 기술이 아니잖아요.
28:41타고난 기세?
28:43이것만 있으면 된다고 저는 모릅니다.
28:45저는 확신이 서요.
28:55지금 이 상황이 정확히 뭔지
28:58해명이건 변명이건
29:00누가 나한테 좀 해줘야 될 것 같은데?
29:03각 감독님?
29:11안녕하세요.
29:28누구랑 잤니?
29:32제작자건 감독이건
29:34니가 누구랑 잤길래 이런걸 해준다고 했는진 모르겠지만
29:37너같은 애들 받아줄 때는
29:40딴데가서 찾는게 빨라.
29:43서울역 앞이나
29:45터미널 같은데
29:47그런 데 가봐.
29:53퇴근대래?
29:59실물이 훨씬 예쁘세요.
30:04옛날부터 팬이었어요.
30:07언니를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던 꿈도 꾸고 그랬는데
30:12응, 고마워.
30:14너도 늘 파이팅해.
30:29근데 혹시
30:31제작자님이랑 감독님이랑 둘 중 조수는 누가 커요?
30:34양쪽 다 제가 아직 안 잡아서요.
30:40아, 난 또.
30:44언니라면 혹시 아시나 했어요.
30:47그럼 저도 누구랑 잘지 잘 좀 생각을 해볼게요.
30:51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다.
30:52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다.
30:53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다.
30:54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다.
30:57네.
31:00유명한
31:11권돌 감독님 시나리오는 아직이니?
31:25드디어 내일 만납니다
31:27만나기로 했어?
31:30만나기로 한 건 아닌데
31:32만나요
31:34내일이 드디어
31:36일요일이다
31:38일요일엔
31:41전공!
31:58아이고 형님
32:02권돌 감독님 작품 제작부장 갖고 계신
32:05라 병자 숫자 형님 맞으시죠?
32:09
32:10근데 누구세요?
32:12정일환 배우 일 봐주고 있는 박영배라고 합니다
32:17흐흐흐
32:19제가 행님 얘기를 막 억수로 많이 들었습니다
32:23행님 고향이 그 포항 남송리시지?
32:26저희 어머니가 포항사람아인겨
32:28저도 막 반은 포항사람이라예
32:31갱산도 갱산도
32:34난 8살때 서울 와서 반은 서울사람인데
32:39저도 나머지 반은 서울사람이죠
32:43이 타양에서 동양사람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형님?
32:46안 그러십니까?
32:47이제부터
32:48각진이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형님
32:50흐흐흐흐흐흐흐
32:52아따 잘 나온다
32:54으흐흐
32:55
32:57
32:58
32:59이름은 신주해
33:00범행인지는 모르겠고
33:02구루공단 잠바를 입고 다니는데
33:05공장은 안 다니는 것 같고
33:06백댄서 같은 걸 하는 것 같긴 한데
33:10두구 백댄서인지는 모르겠어
33:13찾을 수 있지?
33:15
33:17네?
33:19아니야
33:24아니고
33:27헌적 있어
33:30없어
33:34이런 집 말고 저 이거 발바닥 하는 거 알지
33:4120대 이렇게 약간 까부잡잡하고
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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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
36:25아우 씨바 아구잉 덜 왔네 이 개야 뭐야
36:29제가요
36:31신성영어사 제작부장입니다
36:36기석
36:38외자에요 성이 기시고
36:41신재씨
36:42그 엠아보이는 오디션 다시 한번 보시죠
36:46나 그거 좀
36:48그만 볼까 싶은데
36:50어어 이씨 여보세요
36:57감독님이랑 사장님이랑 다들 신재씨랑 엠아보인 주인공으로 점찍었어요
37:02그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나?
37:08그래서 뭐요?
37:11자달래요?
37:13응?
37:14꼴은 이래갖고 배우 지망생이라니까 쉬워보여요?
37:16영화 출연시켜준다고만 하면 몇번을 불려가고 몇번을 쫓겨나도 매달릴거라고도 생각하나?
37:23하하
37:23내가
37:25오래서 갔다가 꺼지라서 꺼진거에요
37:29그니까 그냥 서로 공평하게 꺼지자
37:34
37:35야!
37:37야 이 미치잖아!
37:41하.. 참
37:46우선이
38:04홈금시간 턱걸이는 안주지
38:06이 뻔뻔한 술 냄새는 뭐지?
38:08나 지난 주말에 정의란 봤다.
38:21정의란?
38:23그 정의란?
38:26드럽게 이쁘더라.
38:31그런 사람이 하는 건가 봐.
38:35배우는?
38:39나 공장을 배울까?
38:43얘가 지금 술주정만이야.
39:00찾았어?
39:05네.
39:11찾았다고?
39:15근데 표정은 왜 썩었어?
39:17왜?
39:18왜 뭐?
39:19꺼지래요.
39:21미친년이던데요?
39:23꺼지라 그래서 꺼졌어.
39:29미친년아.
39:33너 미친년 처음인가 꺼?
39:35나 또 이런 미친년은 처음이라.
39:39일단 감독님 2차 오디션에 일정대로 가시고요.
39:43이 친구 이거는 제가 방법을 한번 고민해볼게요.
39:45뭐 예를 들어 맞장을 뜬다거나 아니면은
39:49맞장을 뜬다거나
39:51맞장을 뜬다거나
39:52맞장을 뜬다거나
39:53가나
39:57가나
39:59가나
40:01가나
40:02졌군요.
40:03꿈 때같이
40:05부드럽고
40:07사랑처럼
40:08달콤했습니다.
40:09추억 속에 담겨진 꿈 한 조각
40:11추억 속에 담겨진 꿈 한 조각
40:13추억 속에 담겨진 꿈 한 조각
40:15추억을 지켜버려진 꿈 Ich이
40:21추억에 담겨진 꿈을 지켜�京게
40:25난이
40:39그녀를 지켜브
40:45추억 속에 담겨진
40:56꿈 한 조각
40:59
41:01
41:05
41:07
41:09안녕하십니다
41:11어?
41:13
41:15
41:17
41:19
41:21
41:23
41:25
41:27
41:33안녕하세요
41:35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41:37신주혜입니다
41:41일전에는 제작자님 질문에 제가 제대로 답을 못했어요
41:47그래서 오늘은
41:49그 답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41:53전 카메라 앞에서 벗을 수 있어요
42:03연기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42:07전 카메라 앞에서 벗을 수 있어요
42:09연기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42:13백번도 벗어요
42:15전 카메라 앞에서 벗을 수 있어요
42:17연기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42:19백번도 벗어요
42:23저를 캐스팅하시면 제가 벗기만 벗겠어요?
42:37인생 다 걸고 죽어라 열심히 하겠죠
42:41인생 다 걸고
42:43인생 다 걸고
42:45죽어라 열심히 하겠죠
42:51대신
42:53제 전부를 거는 만큼
42:55저도 약속 하나 받고 싶어요
42:57정말로 저를 캐스팅하실 거라면
42:59정말로 저를 캐스팅하실 거라면
43:01정말로 저를 캐스팅하실 거라면
43:03저를 정일환으로 만들어주세요
43:11음료
43:13저를 정일환으로 만들어주세요
43: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3: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4: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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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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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6:48Thank you.
47:18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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