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불법 성매매 업소를 찾은 남성들에게 업소 사장이라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00:06몰래 찍은 영상을 퍼뜨리겠다며 수십 명의 돈을 뜯어냈는데요.
00:10그런데 전화한 사람, 업소 사장이 아니었습니다.
00:14권경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퇴폐 마사지 업소를 방문했던 남성에게 업소 사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옵니다.
00:30업소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있다며 돈을 안 주면 가족에게 퍼뜨린다고 협박합니다.
00:40이런 전화를 받고 60여 명이 보낸 돈이 5억 원이나 됩니다.
01:02경찰 수사 결과 전화를 건 사람은 마사지 업체 사장도 아니었고 퍼뜨린다는 영상도 없었습니다.
01:11영업에 도움이 되는 앱이라며 마사지 업체 사장들에게 앱 설치용 링크를 보낸 다음
01:16링크를 누르면 해킹으로 업소 방문자들의 전화번호 등을 빼돌려 업주 행세를 했습니다.
01:23경찰은 일당 15명을 범죄 단체 조직과 공갈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40콜라
01:57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