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사지 업소 업주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고객 정보를 빼낸 뒤 고객들에게 마사지 녹화 영상이 있다며 속여 수억 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12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관은 해킹으로 모은 정보를 가지고 고객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30대 총책 해커 A씨 등 5명을 일부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00:24또 통장을 제공하고 범죄수익금을 전달한 혐의로 B씨 등 인출책 5명과 조직원들을 숨겨주고 도피를 도운 혐의로 또 다른 5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00:37A씨 등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마사지 업소 업주에게 고객 정보를 빼낼 수 있는 앱을 영업용이라며 깔게 하고
00:46이 정보로 남성 고객 62명을 협박해 한 사람당 최대 4,700만 원에서 최소 150만 원씩 모두 5억 원가량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