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겨울철 별미 중 하나가 바로 새조개인데요.
00:03올해 생산량이 늘면서 홍성 남당항에서는 새조개 축제가 열렸습니다.
00:08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4네, 홍성 남당항에 나와 있습니다.
00:16네, 그곳에서 새조개를 맛볼 수 있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새조개는 지금부터 2월까지가 제철인데요.
00:25조개의 황제라는 별명답게 식감은 탱글하고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옵니다.
00:31이곳에서는 살이 제대로 오른 두툼한 새조개를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는데요.
00:36관광객들은 서해안의 경치도 즐기고 겨울 보양도 챙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00:41관광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45서울에서 가족들하고 같이 왔는데 정말 올해 처음 먹는 새조개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00:55새부리 모양을 한 새조개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데요.
01:09남당항 새조개는 특히 얇고 투명한 살결로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01:14조개껍데기를 비틀었다면 고동색의 조개살이 터져나오는데요.
01:18뜨끈한 국물에 데쳐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에 한파의 추위도 눈누뜨 사라집니다.
01:26단백질과 타우린까지 영양도 듬뿍 담았는데요.
01:30새조개는 지난해 폭염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었지만 올해는 수온이 안정되며 작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38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는 지난 17일 개막해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되며 새조개는 통일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01:46네 유독 추운 이번 겨울입니다.
01:49새해 든든한 보양식 챙기고 싶으시다면 이곳에서 쫄깃한 새조개 한 입 어떠신가요?
01:54지금까지 홍성 남당항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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