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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ترجمة نانسي.
03:04ترجمة نانسي.
03:06ترجمة نانسي.
03:26죄송합니다.
03:28엄마 대신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었어요.
03:34그게 사과로 될 일인지 모르겠다.
03:38난 사과받을 자격이 안 돼서 말이야.
03:40그런 거 아니에요.
03:42용서해 달라는 게 아니에요.
03:44그것도 마찬가지야.
03:46내가 용서하고 말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
03:50내가 용서해.
03:52내가 용서해.
03:54내가 용서해.
03:56내가 용서해.
03:58아이씨.
04:00현지요.
04:02이렇게 보니까 반갑다.
04:04어디 가.
04:06그냥 가려고?
04:08우리 간만에 만났는데 안 반가워?
04:10내가 얘기했던 대통령 딸?
04:12어떻게 이렇게 딱 만나냐.
04:14내가 또 빚집어내 못 살잖아.
04:16어우.
04:17구석병 가나요?
04:18방금 가야지.
04:20나방 키우고 되도록 가자.
04:22간만에 셀럽 만났는데 죄수 좀 뽑아먹어야지.
04:24하지마.
04:25하지마.
04:26하지마.
04:27뭐.
04:28뭐라 하지?
04:29얘가 양심이 없네.
04:30야.
04:31너 때문에 근심까지 먹었는데 그 정도는 해줘야지.
04:34안 그래?
04:35당연하지.
04:36계산은 확실하게 해야지.
04:43강명아!
04:44안강명!
04:47아이씨.
04:48뭐해?
04:49잡아!
04:54아이씨.
04:55아이씨.
04:56아이씨.
04:57아이씨.
04:58빨리 가.
05:24아이씨.
05:25아이씨.
05:26아이씨.
05:27아이씨.
05:28아이씨.
05:29아이씨.
05:30아이씨.
05:31아이씨.
05:32아이씨.
05:33아이씨.
05:34아이씨.
05:35아이씨.
05:36아이씨.
05:37아이씨.
05:38아이씨.
05:39아이씨.
05:40아이씨.
05:41아이씨.
05:42아이씨.
05:43아이씨.
05:44아이씨.
05:45아이씨.
05:46아이씨.
05:47아이씨.
05:48아이씨.
05:49아이씨.
05:50아이씨.
05:51아이씨.
05:52아이씨.
05:53لا تتوقف.
06:01هناك وضع.
06:03لا.
06:04لا.
06:05لا.
06:06لا.
06:07لا.
06:08لا.
06:09لا.
06:10لا.
06:11لا.
06:12لا.
06:13لا.
06:16아니.
06:17어.
06:18나 잡아요.
06:24괜찮아요?
06:26네.
06:27네.
06:28고맙습니다.
06:30간병인처럼 되게 능숙하시네요.
06:35그러니까.
06:37재활기간이 길었으니까요.
06:41아.
06:42강 변호사 처음 봤을 때 그 이랑 참 닮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06:47근데 이러고 보니까 더 많이 닮았네요.
06:52아.
06:53그런가요?
06:54저는 잘 모르겠는데.
06:57그 이도 강 변호사처럼 화가 나 있었거든요.
07:01산재린 인정받지 못한 도태훈을 대신해서 회사에 복수하고 싶어 했어요.
07:06강 변호사가 나한테 복수하고 싶었던 것처럼.
07:10그렇게 볼 거 없어요.
07:12나도 마찬가지니까.
07:13나도 아버지한테 복수하고 싶었거든요.
07:16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 엄마를 죽음으로 내몬 아버지에게 복수하고 싶었어요.
07:23언제나 사람을 움직이는 건 분노라는 걸 너무 일찍 알아버린 거죠.
07:25그래서 강 변호사의 분노를 복수심을 이용하려고 했죠.
07:40그런데 내가 몰랐던 게 있어요.
07:47분노는 눈을 멀게 한다는 거.
07:55그 눈먼 분노가 제일 먼저 불쏘시기로 삼는 건 상대가 아니라 나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
08:08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게 어떤 건지.
08:12엄마가 죽었을 땐 너무 어려서 그게 뭔지도 몰랐나 봐요.
08:18그런데 집사님을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이제 알 것 같아요.
08:28미안해요.
08:32강 변호사도 화재 때 부모님을 잃었다는 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08:38유가족인 걸 알면서도 이용하려고 했어요.
08:42미안하다고요.
08:47송인경 기억해요?
08:52기억 못 하겠죠.
08:54강인규는요?
08:56돌아가신 부모님인가요?
09:01만난 적이 있을 거예요.
09:0315년 전 화재가 있었던 날.
09:07사모님도 거기에 있었으니까.
09:10그날 우리 부모님이 왜 죽었는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봤어요?
09:14기억해요?
09:18처음에는 무작정 토태원을 의심하고 미워했어요.
09:23언론에서 떠드는 대로 그 사람이 부모님을 죽였다고 생각을 했으니까요.
09:29그런데 기주 삼촌이 말을 해줬어요.
09:34부모님을 죽인 사람이 따로 있다고.
09:44그게 누구죠?
09:48누가 우리 부모님을 죽였어요?
09:58사모님인가요?
10:01사모님 맞나요?
10:05당선인의 특별법이 겨냥한 칼끝에 있는 건 양훈이 아니에요.
10:09바로 수연이에요.
10:13난 그냥 부모님의 마지막을 알고 싶을 뿐이에요.
10:18여보.
10:32여보.
10:33미안해요.
10:34아내랑 할 얘기가 있어요.
10:40사모님의nadisc신신신신하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신에서도
11:06شكرا للمشاهدة.
11:13양 부인을 만났어.
11:17당신이 화재 사건의 장본인이라도군.
11:20양원과 짜고 자작극을 벌인 거라고.
11:24날 선거에서 이기게 하려고.
11:27사실이야.
11:30정말 당신이 그랬어?
11:35내가 그랬어.
11:38내가 죽였어.
11:41당신.
11:44사실이야.
11:46그게 사실이야.
11:56정말 당신 짓이야.
12:05당선을 탓가로.
12:14전북 계획한 거야?
12:34국회의원이 된 것도 대통령이 된 것도.
12:42결국 목숨값이었네.
12:45태훈이 형.
12:47인규 형.
12:49인규 형 씨 목숨값.
12:52당신이.
12:54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거라는 의사 말을 들었을 때.
12:58내가 무슨 생각을 했을 것 같아?
13:01그게 얼마나 정치적으로.
13:04강력한 무기가 될지를 생각했어.
13:07그런 얼굴을 할 필요 없어.
13:10당신이 만약 영영 휠체여서 인재가 됐다면.
13:16지금이 아니라 이미 5년 전에.
13:26대통령이 됐을 거야.
13:28나는 당신을 사랑한 게 아니야.
13:33대통령이 돼줄 누군가가 필요했을 뿐이지.
13:38그것도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13:42당신을 이용했을 뿐이야.
13:48그것도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14:16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해요.
14:22하지만 저희 경호 규정상.
14:24부탁할게요.
14:29마지막 부탁이 될 겁니다.
14:35그럼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14:59부탁할게요.
15:09혼자 괜찮겠어?
15:11니가 하도 괜찮다 괜찮다.
15:13성화죽이니까.
15:14내가 나오긴 했지만.
15:15환자 혼자 놓고 와서.
15:17영 마음이 불편해.
15:19할머니 내가 무슨 환자라고.
15:21당장 내일 모레면 퇴원하니까.
15:23걱정하지 말고 장사하세요.
15:25삼시세끼 할머니 국수만 쳐는 당군들 배 굶기지 말고.
15:28알았다.
15:29몸조리 잘하고 있어.
15:31곰국도 잘 챙겨 먹고.
15:33또 끓이고 있으니까 어서 먹어.
15:35뼈 붓는 데는 곰국 이상 없다.
15:37내일 들르마.
15:38아 할머니.
15:40왜?
15:41할 말 있어?
15:50아니에요.
15:52아무튼 할 말 있었는데.
15:55까먹었어요.
15:57여기서 싱겁게.
15:59전화 끊는다.
16:00몸조리 잘하고 있어.
16:10웬일이래?
16:20창아 저기까지 다 들어가고.
16:23집사님.
16:28나 이제 어떡해?
16:33왜 아무 말 안 해?
16:39내가 무슨 짓을 저질러도.
16:43집사님은 다 믿어준다면서.
16:47내 편 해준다면서.
16:53왜 아무 말 안 해?
17:09집사님.
17:21집사님.
17:27집사님.
17:33비트unes.
17:34집사님.
17:35생일자.
17:37관계자비.
17:38지우.
17:39디밉.
17:40지우야.
17:41자수연씨, 내 말 잘 들어요.
17:45누구세요?
17:49왜 지우 전화를?
17:50지우야, 내가 데리고 있습니다.
17:53당신 뭐야?
17:54지우 만나고싶으면 네 공기 갖고 오세요.
17:57양훈?
18:29엄마! 지효야!
18:31괜찮아?
18:32어..괜찮아
18:37엄마가 금방 갈게
18:39엄마가 금방 갈테니까
18:40그때까지만 참아
18:41알았지?
18:46내 말대로 하면 지효 만날 수 있습니다
18:50당신 말대로 할테니까
18:53지효한테 송구타나 대지마
18:55지효한테 무슨일 생기면
18:59فاة
19:14سلطة
19:17قال
19:19늦ور
19:21من ذلك
19:22لا
21:18깜짝거리러 غريبا
21:20لا ألقا
21:22لكم سعيد
21:28أنا أتبع على المشاكل
21:30أمو؟
21:31أمواتي أنني أدافعتني
21:34أنا أتة محرافية
21:37أعتقد أنني أفضل
21:39أعتقد أن شيء
21:42أنت أفضل
21:46أنا أغيرنا
21:48얼마든지 뭐라 하셔도 돼요
21:52앞으로도 혼날 일이 많거든요
21:56어머니한테 혼나게라도 해야
21:59태훈이 형을 그렇게 보낸
22:03태훈이 형이 나 때문에
22:05ك ей 0 lip.
22:07내가 말 안 걸 테니까
22:09カ 챙겨
22:18تبعونا؟
22:19ماذا تبعونا؟
22:20أمودة وعلى المدينة
22:22والأسفلات تبعونا
22:24فتبعنا من أجل المدينة
22:26هل تبعونا؟
24:10لا أمر غير numbers use
24:13لا أذهب
24:15.
24:21أنت هناك هكذا
24:23هناك وضعتنان
24:26أعتنى
24:30cases
24:35روني
24:36أighانيا
24:39ثم أسجح
24:40تحسيني
25:10ماذا؟
25:11فستغن이라는 건데
25:13ينمي اشعر بخير
25:14انتهى
25:16انتهى
25:17انتهى
25:18انتهى
25:19انتهى
25:20انتهى
25:21انتهى
25:23انتهى
25:25انتهى
25:26انتهى
25:27انتهى
25:29انتهى
25:30انتهى
25:31انتهى
25:32انتهى
25:33انتهى
25:34انتهى
25:35انتهى
25:36انته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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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انتهى
25:39انتهى
25:40انتهى
25:41انتهى
25:42انتهى
25:43انتهى
25:44انتهى
25:45انتهى
25:46انتهى
25:47انتهى
25:48انتهى
25:49انتهى
25:50انتهى
25:51فتخلطا بذلك
25:53انتج لقاح فتك
25:55هكذا
25:56لم تكنcile اعداد عندي
25:59وقت من جميع
26:00انت
26:03أنت
26:06أنت
26:07أنت
26:10أنت
26:11أنت
26:12انت
27:33تدعو بيطالك
27:35تدعو بيطالك
27:42لقد أشتريتها
27:50مرحب
27:59مرحبا
28:03تشوف
28:16تشوف
28:19بينجو
28:29تشوف
28:31تشوف
28:33جيوه يا..
28:36أم أم
28:38أم أم بك هناك
28:39أم بك هناك أن أتخذ لن وصلت
28:43أم بك
28:47أم
28:49أم..
28:50أم بك هناك
28:51لن أم بك هناك
28:52سألتون السيح
28:53أما بعد بالتعاجة
28:55إذاً لم يكن ألم من فيه
28:57اديك أم بك هناك
28:58أم بك
28:59أهل
29:02أعطانك тяжكيا
29:06أعطانك
29:07أعطانك
29:11أمام
29:15أبدا أن أعطانك
29:20أبدا أن أصدعي
29:24وجهت
29:25حسنا
29:27أبداً.
29:28أبداً.
29:29أبداً.
29:30أبداً.
29:57أبداً.
30:04إحمد.
30:05أبداً.
30:07أبداً.
30:10فإنكا يقارب confusion Union Cuando أعجب Taste.
30:15قلعبcon differences.
30:18أحسنتي بحقًا.
30:19سأقوم بحقًا.
30:22أحسنتي.
30:23أحسنتي.
30:29المترجم.
30:48اشتركوا اشتركوا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41:50왜...
43:22شكرا
45:20مالذكر
45:21مالذكر
45:24مالذكر مالذكر
45:26المسكلف بعد
45:29معجرة
45:31از سنجز
45:35مالذكر
45:37مالذكر
45:41مالذكر حررة
45:45سنجزه نك امان
45:50لكن
45:52내가 알아보니까
45:53달아난 거죠.
46:20
46:30
46:44
46:47
46:48엄마가 날 보러 온 거라고요.
46:55틀림없어요.
46:58이 늙은이는 너무 겁이 나서 그만...
47:04도망쳤어요.
47:08미안해요.
47:10미안해요.
47:12미안해요.
47:16미안해요.
47:20미안해요.
47:54아직인가요?
48:01대통령 당선인의 실종이라는 초유의 상태에 정치권은 일제히 할 말을 잃었습니다.
48:08참여국민당도 평화자유당도 모두 한 목소리로 당선인의 생환을 비는 가운데 대통령 인수인은 오늘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본연의 인수 업무에 충실할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48:24네.
48:30여보세요?
48:31특정위 조사는?
48:33신비서님.
48:34사모님이 출석하기로 했다고 들었어.
48:37네.
48:38당선인이 출석하기로 약속한 날짜에 대신 출석하기로 했어요.
48:42화재사건에 대해 직접 이야기할 게 있다고.
48:43장관 인서는?
48:51취임식 이제 얼마 안 남았어.
48:53당선인 눈 높은 거 알지?
48:55검증 철저히 하고.
48:57걱정 마십시오.
48:58제가 신비서님 몫까지 다 챙기고 있습니다.
49:03당선인께서 이러투로 하면 어디 가만히 있을 분이세요.
49:07제가 월화수목 금금금 아주 살이 쪽쪽 빠지고 있습니다.
49:15특정위 나가실 때 입을만한 것들로 가져와 봤어요.
49:17아무래도 자리가 자리인 만큼.
49:24그이 살아 있어요.
49:30아, 죄송합니다.
49:32대통령 당선인을 대신해 차수연 씨가 오늘 오후 특조위에 출석했습니다.
49:43그동안 H케미칼의 양훈 회장과 연루된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됐던 차 씨가 진실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49:50의리하게 진입해 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끌어내던 용역들과 경찰이 15년 전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50:00도태현을 비롯한 노조원들은 피해자일 뿐입니다.
50:05화재 현장에 있던 송인경, 강인규를 포함한 6명도 마찬가지입니다.
50:12억울하게 죽은 그들은
50:13죄가 없습니다.
50:22증언대로라면 증인 역시 책임을 피하기 힘들 텐데요.
50:28이미 경찰에 같은 내용을 진술했습니다.
50:34더 이상 숨거나 도망치지 않을 겁니다.
50:38책임지겠습니다.
50:40처벌도 받겠습니다.
50:42하지만 양훈과 용역들만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닙니다.
50:46무고한 도태훈을 피해자로 물었던 고 차진택 평화자유당 대표와
50:51유진명 대통령
50:53조작된 수사 결과를 언론에 공공연하게 흘렸던
50:58지금 이 자리에 특조위원으로 앉아있는
51:01당신 노철죄 검사
51:03증인!
51:06증거 있습니까?
51:08선수한 거 잊지 마세요!
51:10거짓 증언한 거 드러나면 위증죄로 처벌받게 됩니다.
51:13양훈과의 거래 내역과
51:14저랑 통화한 욕취록 전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51:18증거를 원하는 거라면
51:19지금이라도 드리죠.
51:24노 의원님
51:25자리에 앉으시죠.
51:27지금은 증인의 시간입니다.
51:29사실을 확인조차 하지 않고
51:36조작된 수사 결과를 사실인 양 보도해
51:39여론을 움직였던 언론들까지
51:42모두가
51:47책임져야 합니다.
51:52잘 알겠습니다.
51:55특조위에서 그 부분에 대한 조사 역시
51:57진행하도록 하죠.
51:59장시간 증언하느라
52:01수고하셨습니다.
52:03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52:05시간 드릴게요.
52:15남편은
52:16나부터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52:20나부터 바꿔야
52:22세상을 바꿀 수 있다
52:25그렇게 한 사람을 바꾸는 게
52:28세상을 바꾸는 거다
52:30그렇게 한 사람을 구하는 게
52:32세상을 구하는 거다
52:34왜냐하면
52:35그 한 사람 한 사람이
52:37바로 세상이니까
52:40세상을 바꾸고
52:43세상을 구하고
52:44그런 거창한 바람으로 정치를 한 게 아니에요
52:49남편이 정치를 한 건
52:52세상 때문에 스스로가 바뀔까 봐
52:56그걸 두려워해서였어요
52:58다친 동료를 보고도 못 본 척할까 봐
53:02혼자 싸우는 동료를
53:05외면할까 봐
53:06가족 때문이라고
53:09아이 때문이라고
53:10핑계대면서 누군가를 희생시키고도
53:12혼자만 행복해지는 걸 두려워했어요
53:14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53:35그가 누구 한 사람 포기하지 않는다는 거
53:37그래서
53:39그 사람을 사랑했거든요
53:42아버지는
53:45엄마를 희생시키면서까지
53:47국회의원이 됐지만
53:48그 사람은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들
53:51누군가의 희생을
53:53그냥 두고 볼 사람이 아니었어요
53:55그래서 그 사람이랑
53:58결혼했거든요
54:00남편이 세상을 구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54:12하지만 남편이
54:16한 사람을 구한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54:18나라는 사람을 구했으니까요
54:21남편이 세상을 바꿨는지는
54:25모르겠습니다
54:27하지만 나라는 사람을 바꿨습니다
54:32이제 내 차례예요
54:35내가 그 사람을 구할 차례입니다
54:38나한테 그 사람을
54:42세상 전부니까요
54:48그 사람은
54:52반드시
54:54돌아옵니다
54:56나의 세상은 너야
55:09나의 세상은 너야
55:25이곳
55:28집사님이 챙겨드리겠어
55:29환자가 누구 챙긴다고
55:32집사님 진짜
55:34아이 아빠?
55:46이 얘기는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안 돼요
55:50제가 애 아빠고
55:52내가
55:53엄마라란 게
56:03지우가 어렸을 때
56:04새발자전거를
56:06정말 좋아했어
56:07우리 새 식구가 마치
56:09새발자전거 같다고
56:11입버릇처럼 말했었거든
56:13화진이랑
56:18아이 아빠랑 아이도
56:19이제 제발 자전거잖아.
56:21얼른 적응해.
56:23그런가?
56:27바람차다.
56:29그만 들어가.
56:31그럼...
56:33이거라도 하세요.
56:35잘 어울리네요.
57:01있다! 여기 있어!
57:03여기야 여기!
57:10귀도 확보!
57:11의상 확인!
57:12호흡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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