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months ago
Category
📺
TVTranscript
00:00:30그것 때문에 당신을 지금까지 그렇게 괴롭혔었던
00:00:33그 고통스러운 기억까지 들자네 혼혜자까지 들고 나온거야?
00:00:43대답해
00:00:44맞아
00:00:46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가는거야
00:00:50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으니까
00:00:54내가 특별법을 포기한데도
00:01:00다시 돌아가진 못할거야
00:01:02아무 일도 없었다고?
00:01:05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다고?
00:01:09당신이 오늘 이 자리에서 한 말들
00:01:10당신을 괴롭힐거야
00:01:12상관없어
00:01:13특별법만
00:01:16막을 수 있으면
00:01:18당신 도대체 뭘 감추고 있는거야?
00:01:25당신이 혼혜자보다 더 두려워하는 진실이 뭐길래?
00:01:27이렇게까지 하는거야
00:01:28당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은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은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은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의 정신이 오늘
00:01:58고아람이 클라우드의 백업판 동영상 박사화 시켜서 유포했잖아요.
00:02:06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가 지나치다 싶어서요.
00:02:15이혼 소송만 맡은 게 아니었네요.
00:02:20학폭 피해자들 입장 표명도 소송도 지나치게 빠르다 싶었는데 강 변호사였군요.
00:02:27그 아이들을 사주한 신비서님 역시 처벌을 피하기 힘들 겁니다.
00:02:35피할 생각 없어요.
00:02:38죄를 지었으면 뭘 받아야죠.
00:02:49난 신비서님이 이러는 게 이해가 안 가요.
00:02:52산재를 인정받지 못하고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린 남편 때문에 현민철 캠프에 합류한 거 아니었습니까?
00:03:00잘못된 걸 바로잡겠다고 정치를 시작한 거 아니었어요?
00:03:03그런 사람이 당선인을 위한답시고 이런 불법까지 저지른다는 게 난 이해가 안 가요.
00:03:07나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이 하네요.
00:03:14다른 변호사들은 백그라운드 조사를 다른 사람을 시키지만 난 내가 직접 하거든요.
00:03:19고아람 박수화 때 그랬던 것처럼요.
00:03:23당선인을 위한 게 아닙니다.
00:03:25당선인을 위했다면 하나뿐인 딸을 그 지경까지 몰 수는 없었겠죠.
00:03:31그럼 누굴 위한 건데요? 뭘 위한 건데요?
00:03:35우리가 원하는 건 처벌이 아니다.
00:03:38가족들이 무사히 돌아오는 거다.
00:03:41내가 원하는 건 복수가 아니다.
00:03:44엄마 아빠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거다.
00:03:482012년 H케미칼 화재로 부모님을 잃은 강 변호사 추도사였죠.
00:03:53내가 뒷조사를 하셨군요.
00:04:05왜 이혼 소송을 수임했죠?
00:04:08왜 사모님 편에 섰습니까?
00:04:12원하는 게 뭐죠?
00:04:17내가 대답할 의무는 없을 것 같은데요.
00:04:20내가 원하는 건 진실이에요.
00:04:21그리고 그 진실에 따라 죄 지은 사람들이 벌을 받는 거죠.
00:04:26피해자가 가해자가 돼서는 안 되니까요.
00:04:30죽은 것도 억울한데
00:04:31방화봉으로 몰린 도태훈처럼요.
00:04:40만약 복수를 위해 사모님 편에 섰다면
00:04:43이거 하나는 기억해요.
00:04:47사모님은 이미 그걸 알고 있을 겁니다.
00:04:48강 변호사한테 소송을 맡긴 건
00:04:52당선인에 대한 복수심을 철저히 이용하려는 거예요.
00:04:55상관없습니다.
00:04:58사모님을 이용해 당선인에게 복수하고 나면
00:05:00그 다음은
00:05:02사모님 차례다?
00:05:05아니면
00:05:05이혼 소송을 통해 둘 다 망가지도록
00:05:08이간질이라도 할 계획인가요?
00:05:11사모님은 누군가를 이용하는 사람이지
00:05:19이용당할 사람이 아닙니다.
00:05:23다시 묻죠.
00:05:25원하는 게 뭡니까?
00:05:2610분 다 된 것 같네요.
00:05:36의뢰인 기다려주세요.
00:05:37우리가 원하는 게 같을 수도 있습니다.
00:05:41정말 복수를 원한다면
00:05:43정말 제대로 된 처벌을 원한다면
00:05:47답은
00:05:48이혼 소송이 아니라
00:05:50특별법입니다.
00:05:52특별법만 통과되면
00:05:53이봐요.
00:05:56희망이라는 게 얼마나 끔찍한 건지 모르죠.
00:05:59지난 15년간
00:06:00안 해본 게 없어요.
00:06:01길거리 나가서 시위하고
00:06:02서명받고
00:06:04특별법 통과시키려고
00:06:05안 해본 짓이 없다고요.
00:06:07내가 오죽했으면
00:06:08변호사까지 됐겠어요?
00:06:16사모님이 갖고 있는 물건이 있어요.
00:06:25그것만 나한테 넘겨주면
00:06:26특별법
00:06:27통과시킬 수 있습니다.
00:06:30물건이요?
00:06:31평화자유당 의원들을
00:06:32꼼짝 못하게 쥐고 있는 물건이에요.
00:06:35녹음 테이프나
00:06:36회계장부 같은 것들일 거예요.
00:06:39그것만
00:06:39훔치라고요?
00:06:40안 해본 짓 없다면서요.
00:06:47그럼 하나쯤
00:06:49더 해봐도 되잖아요.
00:07:00내 말을 듣지 않겠다는 거야?
00:07:04우영이부터 풀어주세요.
00:07:07그게 먼저예요.
00:07:08날 못 믿겠다는 거네.
00:07:17난 아빠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00:07:22그래서
00:07:23우리 아이한테는
00:07:25아빠를 꼭 주고 싶거든요.
00:07:27우리 아이?
00:07:29불안하게 하지 말라면서요.
00:07:33너 덕분이지?
00:07:35너 안 만났으면 난
00:07:37완전 재미없게 살았을 거야.
00:07:52경찰서에 있는 사람이
00:07:53애 아빠였어?
00:07:55우영이 먼저 풀어주세요.
00:07:58그럼 시키는 대로 할게요.
00:07:59애 아빠를 풀어줬는데
00:08:00네가 내 말을 안 들으면
00:08:03그땐
00:08:04그건 생각 안 해봤는데
00:08:09사모님도 날 못 믿겠다는 거네요.
00:08:15연결이 되지 않아
00:08:36삐 소리 후
00:08:37음성 사소함으로 연결되어오며
00:08:39통화료가 부과됩니다.
00:08:41차수연이에요.
00:08:44조사받는 중인가 본데
00:08:45메시지 확인하는 대로
00:08:47집으로 와요.
00:08:48애 아빠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00:08:50내 말을 듣겠다는
00:08:52서류를 하나 작성해야 할 것 같아요.
00:08:55변호사 입회에 작성된
00:08:56법적 효력이 있는
00:08:58서류를요.
00:09:05그럼 그 서류만 작성하면
00:09:07우영이를 풀어주는 거예요?
00:09:09서류를 믿을 수 없다면
00:09:11법을 믿는 수밖에
00:09:13이러면 됐지?
00:09:25H케미컬 화재 사건 진상규명 및
00:09:28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특별법
00:09:31일명 도태훈 특별법 표결이
00:09:33내일로 다가왔습니다.
00:09:34평화자유당이 배영선 전 의원의 약속과는 달리
00:09:38반대 의사를 당문으로 채택했는데요.
00:09:41평화자유당 원내대표 노철재 의원의 이야기
00:09:43들어보겠습니다.
00:09:44당론을 바꾼 적은 없습니다.
00:09:47배영선 전 의원이
00:09:48총리직을 대가로
00:09:50멋대로 거래한 것을
00:09:52바로 잡았을 뿐입니다.
00:09:54지금 선거 끝난 지가
00:09:56얼마나 됐습니까?
00:09:57갈라진 민심을
00:09:58하나로 모아두고
00:10:00시원찮을 방금해
00:10:01공예인이 그 특별법을 들고 나와가지고
00:10:03이 탓이다. 내 탓이다.
00:10:05국민들을 그 갈라치는 게
00:10:06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00:10:10당론으로 특별법을 반대하겠다는 건가요?
00:10:13아 뭐
00:10:15예 저 순리대로 가야죠.
00:10:19순리대로
00:10:20물론
00:10:21내일 표결을 앞두고
00:10:24한 번 더 회의가 있습니다.
00:10:26자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00:10:27어 대표님
00:10:27대통령 당선인의 첫 번째 공약이
00:10:31이대로 무산될지
00:10:32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0:38당신 할 만큼 했어.
00:10:41그러니까
00:10:41이 쯤에서 멈춰.
00:10:47상원님 가셨어요.
00:10:50가셨는데
00:10:50벌써 몇 시간째
00:10:54꼼짝 당하고 계십니다.
00:11:02비서님
00:11:02이렇게 막 그냥 오면 어떡해요.
00:11:12저랑 통화 놓은 건 비밀입니다.
00:11:14강사님께서 하시면
00:11:15전까지예요.
00:11:16신혜린입니다.
00:11:23급히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00:11:30그럼 들어가겠습니다.
00:11:46임수석이
00:11:51특별법을 통과시켜주겠다는
00:11:52제안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00:11:56신비선 모른다는 일을 텐데
00:11:57임수석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00:12:00또 뭐라던가
00:12:00제안을 받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00:12:03급히 할 이야기가 그건가
00:12:05왜 제안을 받지 않았냐고
00:12:07따져 물으려고
00:12:08아니요
00:12:08특별법은 제가 통과시킵니다.
00:12:11도와달라는 게 아닙니다.
00:12:16방해하지 말란 겁니다.
00:12:18신비선
00:12:19왜 이혼소송을 시작했는지
00:12:20잊지 마십시오.
00:12:22특별법을 위해서였습니다.
00:12:24사모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00:12:25난 특별법을 막으려는 상대가
00:12:27유 대통령인 줄 알았어.
00:12:30그래서 대통령에게서
00:12:31그 사람을 지키려던 거였어.
00:12:32이제 아셨잖아요.
00:12:34이제껏 특별법을 막아온 상대가
00:12:36사모님이란 걸.
00:12:39먼저 확인할 게 있어.
00:12:41그것만 확인하고 나면
00:12:42수사를 막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00:12:45신비선
00:12:46특별법을 막아왔던 사모님이
00:12:48죄인이라면 벌받아야죠.
00:12:51그래야 도태훈의 결백을
00:12:52밝힐 수 있습니다.
00:12:56알잖아.
00:12:58정치란 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00:13:00안 되는 거야.
00:13:01알죠.
00:13:03당사님께선 단 한 번도
00:13:04그런 핑계로 문제를 외면한 적 없다는 걸.
00:13:08내가 달라졌다는 건가
00:13:09자네가 달라진 건 아니고?
00:13:16사모님을 보호하겠다고
00:13:18특별법을 막지 마십시오.
00:13:21절 막지 마십시오.
00:13:22다른 건 다 견딜 수 있습니다.
00:13:36하지만 당선인을 위해 살았던 지난 20년
00:13:39그 시간이 헛된 거라면
00:13:41그건 견딜 수 없습니다.
00:13:44한 사람이 특별법을 포기하라 도군.
00:13:58특별법을 밀어붙이면
00:13:59불리현상들을 공개하겠다.
00:14:02이와진을요?
00:14:09알고 있었나?
00:14:10사모님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00:14:14하지만 사실이 아니지 않습니까?
00:14:16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없다더군
00:14:17이와진이 직접 언론에 나설 테니까.
00:14:20그렇게까지?
00:14:25자네 말이 맞아.
00:14:33정치가 복잡한 문제라면 피한 적 없어.
00:14:36그런데 지금 내가 맞닥뜨린 문제는 그보다 훨씬 복잡해.
00:14:40그러니 시간을 주게.
00:14:43문제를 해결할 시간.
00:14:44시간이 없습니다.
00:14:48주임씨까지 아직 시간 남았어.
00:14:50아니요.
00:14:52당선인 시간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00:14:56제게 남은 시간을 얘기하는 겁니다.
00:15:01전 분명히 말했습니다.
00:15:05특별법을 막지 말라고.
00:15:14신비선님!
00:15:41내가 이대로 곱게 물러날 줄 알아?
00:15:42내가 입만 뻥끗하면 현민철 당신!
00:15:46한방에 날아가!
00:15:4820년 동안 내가 쥐고 있는 비밀이 얼마나 될 것 같아?
00:15:51그걸 공개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00:15:54당신은 상상도 못해!
00:15:56주임씨는 왜 이래요? 미쳤어요!
00:15:58이렇게 내 죽고도 무사할 것 같아!
00:16:00심장 좀 해요! 빨리 나가세요!
00:16:03불안해! 일단 나가세요!
00:16:04야!
00:16:04나 차라리!
00:16:06여호!
00:16:12속보!
00:16:29대전 발발!
00:16:30신비서가 당선인 들이받음!
00:16:32대놓고 욕하고 소리치고 장난 아니었어.
00:16:35대선 1등 공신을 잘랐는데 당연한 거 아니야?
00:16:37평화자유당을 제외한 당들의 연합전선에도 이미 금이 가 있는 상태입니다.
00:16:48이혼이며 불륜으로 당선인의 신뢰가 바닥을 쳤으니 그럴만도 하죠.
00:16:53일부 당원들은 벌써부터 당선인 탈당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16:57이대로 무리하게 특별법을 밀어붙이다 부결되면
00:16:59저희까지 직격탄을 맞았을 수도...
00:17:01권영안들 작가 정해야지.
00:17:05이게 뭐야 이게...
00:17:05대표님 이게...
00:17:09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00:17:11신비서가 당선인에게 되들다니요.
00:17:13내 일이 표결이야.
00:17:15저쪽이랑 존잉을 치르는 판에 지금 내증까지 오리면 어쩌자는 거야?
00:17:19나 참...
00:17:21신비서 지난 20년간 당선인의 핵심 참모였습니다.
00:17:24계곡 공신으로 꽃가마를 태워도 모자랄 판에 모가지를 쳤으니...
00:17:27당선인뿐만이 아니야 우리 당 구석구석 선거와 관련된 모든 걸 보고들은 내부잘세.
00:17:33만약 총구를 우리 쪽으로 돌리기라도 하네.
00:17:37그...
00:17:37신비서가 뭘 원하는지 들어보죠.
00:17:41어떻게든 누구로 틀어놔야 합니다.
00:17:45야 이게 무슨...
00:17:57여보세요.
00:17:58최 대표님?
00:18:00어 신비서.
00:18:01날쇠.
00:18:02음...
00:18:03뭐...
00:18:04서운한 일이 있었다고 들었네.
00:18:07서운하다뇨.
00:18:09그런 사적인 감정이 아닙니다.
00:18:12어차피 저 같은 말단 하나쯤 빠져나간다고 흔들릴 당이 아니잖아요.
00:18:15하지만 이대로 특별법이 폐기된다면 우리 참여국민당 정체성이 흔들릴까봐 당선인께 직원을 하느라 원성이 조금 높아졌을 뿐입니다.
00:18:26그래 그래.
00:18:28자네 중장이야.
00:18:28나 이해하네.
00:18:31그럼...
00:18:31그래서 말인데요.
00:18:34평화자유당 당론이 특별법 찬성 쪽으로 돌아설 것 같습니다.
00:18:38우리 당만 흔들리지 않으면 특별법 통과 문제 없습니다.
00:18:42송기야 짬뽕 참 좋아해.
00:18:48그 은은한 고깃집 한 번 안 가는 거 보면.
00:18:51알지 않아?
00:18:53나 화재사건 이후로 고깃집 안 가는 거?
00:18:55아...
00:18:56미안 미안.
00:18:58깜빡했다.
00:18:59아...
00:19:00짬뽕 내 소울푸드야.
00:19:03누가 고기를 굽네 만에 눈치 볼 필요도 없고.
00:19:06잘 먹다가 꼭 한 번씩 그런다.
00:19:10그나저나.
00:19:10차순이 주기로 한 소스는?
00:19:14감간 무소식?
00:19:17근데 또 무소식이 희소식이잖아.
00:19:21이런 이런 대여를 낚으려면
00:19:23얌전히 기다릴 줄도 알아야지.
00:19:26그것도 그렇지.
00:19:29아...
00:19:30이번에 새 프로그램 런칭 소식 들었지?
00:19:33아주 그냥 보도국 주력 프로로 띄울 생각인가 봐.
00:19:36예산 받는데
00:19:37이야...
00:19:39어마어마하더라.
00:19:42그래서 말인데...
00:19:49뭐?
00:19:50말을 해, 말을.
00:19:51송 기자도 진행자로 후보군에 올라있어.
00:20:00물론 뭐...
00:20:02외부 영입 인사도 있고
00:20:03타방송사 F에도 있고
00:20:05경쟁이 빡세긴 한데
00:20:06난 송 기자한테 걸라고.
00:20:14갈도 혼자 가지 마라.
00:20:15그동안 팀원 맞추한 게 있는데
00:20:16구간이 명관이잖아.
00:20:20왜?
00:20:21뉴스 매거진 팀장 자리로는 성이 안 차?
00:20:24아...
00:20:25뉴스 매거진이 어디 내 프로야.
00:20:27송 기자 프로지.
00:20:28그리고 누구 와도 송 기자 빈자리에 못 메꿔.
00:20:31그러니까...
00:20:33갈 거면 같이 가.
00:20:36왜 난데?
00:20:39천 팀장 사교술이면
00:20:40뭐 외부 영입 인사든
00:20:41타방송사 FA든
00:20:43뿌어섬는 거 1도 아니면서.
00:20:44내가 의리가 있잖냐.
00:20:49빈말하지 말고.
00:20:52차주현 도청으로 홈런 쳤으니까
00:20:54이번엔 당선인 불륜으로
00:20:56연다섯 홈런 한번 가자.
00:20:58그럼 게임 끝이야.
00:20:59저쪽에서 누굴 모셔온 들
00:21:01송 기자한테 안 돼.
00:21:05김치국도 제대로 마시니까
00:21:06걔넨 부르네이.
00:21:09아 이 사람이 진짜
00:21:10김치국 아니라니까
00:21:12지금 우주의 기운이 송 기자 쪽으로 쭉 오고 있어요.
00:21:17내가 또 초본 정확하잖아.
00:21:19아이고...
00:21:28끈떨어지는 신비석께서는 또 어쩐 일이시래?
00:21:30여보세요.
00:21:36안 그래도 내가 전화하려고 했는데
00:21:39그만뒀다며?
00:21:42어떻게 된 일이래?
00:21:45내가 그때는 좀 그랬지.
00:21:48전화도 안 받고.
00:21:51대통령 후보 재산 등록 알지?
00:21:54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00:21:57왜?
00:21:58청구법 위반으로 제보라도 하게?
00:22:01등록된 귀금속이 도난됐다면
00:22:03사건이지?
00:22:05사건 맞지?
00:22:07단순 도난 사건.
00:22:08한 줄짜리?
00:22:09단신.
00:22:10왜?
00:22:12등록되지 않은 귀금속이 도난됐다면?
00:22:14그거는 사이즈를 조금 키울 수 있지.
00:22:20등록되지도 않은 귀금속이 도난됐는데
00:22:23절도한 상대랑 짬짜미를 해서 당선인을 협박한다면?
00:22:28와...
00:22:28워딩만 들어도 확 설레네.
00:22:33확실한 거야?
00:22:35하성서의 절도로 구속된 선우영.
00:22:38봐봐.
00:22:38하성서...
00:22:39선우영.
00:22:41확실하냐고.
00:22:42뭐가 있어야 나도 제대로 파지.
00:22:44선우영 변호사로 붙은 게 강선어야.
00:22:47차수연 이혼 변호사?
00:22:50뭐야?
00:22:52차수연이 선우영을 감았다는 거야?
00:22:54아니.
00:22:56선우영을 쿠션으로 정작 감으려는 건
00:22:58이화진이라고 스타일리스트야.
00:23:01선우영이랑 가까운 사이거든.
00:23:03오케이.
00:23:04잠깐만.
00:23:05나 정리 좀 할게.
00:23:06난 다 줬다.
00:23:07천 팀장 말 맞다나.
00:23:15우주의 기운 맞네.
00:23:16세 프로그램 티켓이 나한테 이렇게 딱 들어온 거 보기.
00:23:22네, 선배님.
00:23:23하성서에 절도죄로 체포된 선우영 있나 확인하고
00:23:26A부터 Z까지 토씨 하나 흘리지 말고 다 주워 담고 있어.
00:23:29금방 갈게.
00:23:35MBS 형.
00:23:36극단 각서는 법적 혈액이 없습니다.
00:23:50사모님은 선우영을 풀어주고
00:23:52이화진은 그 대가로 뭐든 시키는 걸 한다.
00:23:56무슨 소원권도 아니고.
00:23:57그 아이가 믿게끔만 해줘요.
00:23:59그게 중요해요.
00:24:01어차피 난 약속 지킬 거니까.
00:24:06이화진을 속이라는 겁니까?
00:24:10뭐 형식은 속이는 게 될 수도 있지만
00:24:11결과는 같아요.
00:24:15선우영은 풀려나고
00:24:16이혼 소송은 취해야 될 거니까.
00:24:22선우영 풀려나게 하려면
00:24:24탄원서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00:24:27지금까지 내 말을
00:24:29헛들었군요.
00:24:34이혼 소송 중단이 먼저예요.
00:24:36탄원서든 뭐든 그 다음입니다.
00:24:39체포 시한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00:24:41정식으로 구속 청구하기 전에
00:24:43구속이 되든
00:24:44징역을 살든
00:24:45나랑은 상관없어요.
00:24:49강 변호사
00:24:50누구 변호사인지 잊지 말아요.
00:24:55이혼 소송이 취하되기 전까진
00:24:57탄원서든
00:24:58선우영 석방이든 안 됩니다.
00:25:00당선인은 이혼 소송을 취하한다고 했습니까?
00:25:03어차피 시간 문제예요.
00:25:05그 아이가
00:25:06안심할 수 있게만 해줘요.
00:25:09알겠습니다.
00:25:15그럼
00:25:15가보겠습니다.
00:25:21아 제가
00:25:22제가 밥 대를 놓쳐서 그러는데
00:25:24내려와서 라면 하나만
00:25:26끓여먹고 가겠습니다.
00:25:28라면 갖고 되겠어요?
00:25:32집사님께 말해둘 테니까
00:25:33식사하고 가요.
00:25:38네 집사님
00:25:38여기 강 변호사
00:25:40식사 준비 좀 해주세요.
00:25:42저는 차 좀 더 내주시고요.
00:25:45북시는 김에
00:25:45좀 더 쉬려고요.
00:25:48네.
00:25:48뭐 할 말 더 남았어요?
00:25:53아니요.
00:25:55그럼 내려가 보겠습니다.
00:26:18또 모자라면 말해요.
00:26:46안 그래도
00:26:48한 그릇 더 먹어야지
00:26:51하던 참이었습니다.
00:26:52아이고
00:26:52진짜 배가 많이 고팠나 보네요.
00:26:55세 그릇씩이나 드시는 걸 보니
00:26:56오늘 뭐
00:26:59좀 이것저것
00:27:00일이 좀 많았거든요.
00:27:02집사님은 따로 가족이
00:27:16없으신가 봐요.
00:27:19퇴근도 안 하고
00:27:20늘 이렇게
00:27:21계시는 걸 보면
00:27:2216살 때부터
00:27:24일하느라
00:27:25가족을 만들
00:27:26겨를도 없었네요.
00:27:27하긴
00:27:33사모님이랑
00:27:34오래되셨으니까
00:27:35가족 같겠네요.
00:27:38아유
00:27:38가족이라뇨
00:27:39반치도 않습니다.
00:27:41날 처음으로
00:27:42사람 대접해 준 게
00:27:43사모님이에요.
00:27:47식모 소리 듣던 나한테
00:27:49집사라는 벼슬자리를
00:27:51주신 것도
00:27:51사모님이고요.
00:27:51집사님이 이렇게
00:27:55말씀 잘하시는 분이란 거
00:27:56처음 알았네요.
00:27:59아 미안합니다.
00:28:01제가 주책이네요.
00:28:02아 아니요
00:28:03자연스럽고 좋은데요 뭐.
00:28:06거기 서 계시지 말고
00:28:07일 보세요.
00:28:09천천히 먹다가
00:28:09치우고 갈게요.
00:28:11아니요 다 먹고
00:28:12그냥 드세요.
00:28:14저는 사모님 좀
00:28:15살피고 오겠습니다.
00:28:16마침 차도
00:28:17새로 끓였으니까요.
00:28:19네.
00:28:21법적 효력이 없다고요?
00:28:35네 그래서
00:28:36사모님 댁으로 가기 전에
00:28:37병원부터 들은 겁니다.
00:28:39화진씨가 알아야 할 것 같아서요.
00:28:43나한테 거짓말을 했다는 거네요.
00:28:46하지만
00:28:46우영씨를 꺼낼
00:28:48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00:28:49목걸이를 어디서
00:28:52어떻게 훔쳤는지
00:28:53자세히 알려주세요.
00:28:57그건
00:28:58왜요?
00:29:00사모님을 꼼짝 못하게
00:29:01할 물건이 있거든요.
00:29:02그걸 찾으려고요.
00:29:03그것만 찾으면
00:29:04우영씨
00:29:06풀려나게 해줄게요.
00:29:11난 믿어요.
00:29:13반드시
00:29:13우영씨 꺼내줄게요.
00:29:15목걸이를 훔친 건
00:29:23드레스룸이에요.
00:29:25옷이
00:29:43오세요.
00:30:14موسيقى
00:30:44موسيقى
00:30:46موسيقى
00:30:48موسيقى
00:30:50موسيقى
00:30:54موسيقى
00:30:56موسيقى
00:31:00موسيقى
00:31:02موسيقى
00:31:04موسيقى
00:31:06موسيقى
00:31:08موسيقى
00:31:10موسيقى
00:31:12موسيقى
00:31:14موسيقى
00:31:16موسيقى
00:31:17موسيقى
00:31:18موسيقى
00:31:19موسيقى
00:31:20موسيقى
00:31:21موسيقى
00:31:22موسيقى
00:31:23موسيقى
00:31:24موسيقى
00:31:25موسيقى
00:31:2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1:5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2:2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2:5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3:2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3:2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3:30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3:32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3:38ونهي قدار 12 ساليوان 2010 ساليوان 2010 ساليوان 2010 ساليوان 2010
00:33:4911
00:33:5219
00:35:14وا
00:35:31صانع وتفضل
00:35:33لا يعرف أنه..
00:35:35أنت بطبينا لجلسة مزيدة ليس غدتي؟
00:35:41نعم
00:35:42أممتم بسببها في أطبان المزيدًا
00:35:46حدثت
00:35:47سأرى فلأحضة يرجع عن ما أقوم بجولع
00:35:49سأيكتكي
00:35:53كذلك
00:35:56هل تعطيك بجولوك؟
00:35:59يا صاحب، أنه لقد جمع جمع لكي أردتنا.
00:36:05فهو جمع جمع جمع.
00:36:10أعطي أنه سأذهب لكي.
00:40:23تباوية تباوية تباوية تباوية.
00:42:24في القناة
00:42:26لا تنج便 على القناة
00:42:32انتم Zoom
00:42:34ها...
00:42:36들었냐?
00:42:37선호가 그걸 누구한테 줄지 고민하고 있길래
00:42:42내가 너한테 주라고 했다.
00:42:44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속아보려고.
00:42:47그걸로 특별법 통과시킬 거면 한 잔 쭉 들이키고 가져가.
00:43:11지금까지처럼 어영부영 그냥 뭉개버릴 거면
00:43:15양심적으로 놓고 가고.
00:43:23왜 신비서가 아니라 난데?
00:43:29난 아닙니다. 나는 신비서 주려고 했어요.
00:43:32윤기주.
00:43:35왜 난데?
00:43:39너 내가 이런 선택 더럽게 못하는 거 알지?
00:43:43그래서 짱구 좀 물려봤다.
00:43:45태훈이 형이라면 누굴 선택했을까?
00:44:15오빠는?
00:44:16응.
00:44:17진짜...
00:44:17모르겠습니다.
00:44:18왜 내 멍몸까?
00:44:18너 왜 내 멍몸까?
00:44:19내가 이빯을 갖고 싶어?
00:44:20너는 안 밑에 봐.
00:44:20그럼 나iries?
00:44:21좀ION!
00:44:21ving then größ믹annah이.
00:44:22제가 신비서 보면서해.
00:44:22왜 나야 부래?
00:44:23그러면 더 잘해봤다.
00:44:24그럼 이제 나이트 낼 때 맛있게 되찍ieren 것은 옮기고 있어.
00:44:25그렇게 하 stuffed.
00:44:26그렇지.
00:44:26그럼 내가 하지 마세요.
00:44:27그럼 이거 안 비빨한 사람을 줄게.
00:44:28왜 내게 안 돼?
00:44:28그래.
00:44:29fs296%?
00:44:29베이컨.
00:44:30무슨 일이야.
00:44:31네.
00:44:31그럼 내가 하신다는 사람을 줄게.
00:44:32그럼 나는 hè?
00:44:33그래.
00:45:45انصرام처럼
00:46:17انصرامك
00:46:19انصرامك
00:46:21انصرامك
00:46:23انصرامك
00:46:57남편한테 H호텔은 자랑이었습니다
00:47:00완공도 되기 전에 절 데리고 그곳에 갈 정도로요
00:47:05가장 낮은 데 있는 흙으로 가장 높은 호텔을 지었다고 뿌듯했습니다
00:47:11하지만 정작 호텔이 완공된 날
00:47:14그 이는 산재를 인정받지 못한 걸로도 부족해
00:47:19업무상 과술치상 혐의로 경찰 수사까지 받았어요
00:47:22지난 20년 동안 제가 한 일도 다르지 않습니다
00:47:26가장 낮은 데서 그림자처럼 당선인을 보필해
00:47:30기어이 대통령 자리로 끌어올렸습니다
00:47:33당선인을 계속 제 자랑으로 여길 수 있게 해주십시오
00:47:38이제 대통령입니다
00:47:41대통령으로 할 일을 하십시오
00:47:44이건 제 일입니다
00:47:46마지막으로 제게 맡겨주십시오
00:47:50신비서일은 이미 끝났어
00:47:56당선인님
00:47:58신비서의 그 20년
00:48:00난리한 그 20년
00:48:02고마운 마음이 자네에 대한 마지막 마음이었으면 했는데
00:48:09이건 제 일입니다
00:48:28제게 주십시오
00:48:30막지 말렸지 않습니까?
00:48:31이 짓불법만을 막지 말라고
00:48:33제가 그랬지 않습니까?
00:48:36당선인님!
00:48:37당선인님!
00:48:39당선인님!
00:48:40당선인님!
00:48:41당선인님!
00:48:42당선인님!
00:48:43당선인님!
00:48:44당선인님!
00:48:45당선인님!
00:48:46당선인님!
00:48:47당선인님!
00:48:48당선인님!
00:48:49당선인님!
00:48:50당선인님!
00:48:51당선인님!
00:48:52당선인님!
00:48:53당선인님!
00:48:54당선인님!
00:48:55당선인님!
00:48:56당선인님!
00:48:57당선인님!
00:48:58당선인님!
00:48:59당선인님!
00:49:00당선인님!
00:49:01당선인님!
00:49:02당선인님!
00:49:03당선인님!
00:49:04당선인님!
00:49:05당선인님!
00:58:36돌아가신 차진택 대표가
00:58:38한 사람에게 남긴 유산입니다.
00:58:41과거 평화자유당의 비자금내 효과
00:58:44일부 의원들의 공천 비리를 녹음한 테이프.
00:58:47비자금이라뇨?
00:58:50공천 비리라뇨?
00:58:51그럼 뭐하면 할 거라면
00:58:53그럼 돌아가시죠.
00:58:57아직 8분 남았습니다.
00:59:01여러분이 제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시간 말입니다.
01:00:04단
01:00:41오늘 한 표에
01:00:44여러분 한 사람
01:00:46한 사람의 이름을
01:00:48직접 걸어주십시오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