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후 2시를 조금 넘은 시각 시위대 70여 명이 정상회담장에 뛰어서 진입하려고 시도했습니다.
00:07경찰의 재질을 뿌리치고 뛰어갔지만 결국 기동대원에게 막히자 바닥에 누워 대치했는데요.
00:132시간 정도, 한 2시간 정도 대치한 끝에 지금은 기동대원들의 대부분 연행되고 본인들도 철수를 해서 지금은 상황이 모두 종료가 된 상태입니다.
00:22본격적인 에이펙 정상회의 시작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안에 맞춰 오늘 하루 동안 경주 곳곳에서 집회와 시위가 잇따랐는데요.
00:32오전부터 진보 성향단체의 트럼프 대통령 방안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00:37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전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을 약탈하고 있다며 규탄했는데요.
00:43보수 성향단체도 이에 맞서 경주 도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안을 환영하고 일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귀를 요구하는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00:54정상회의 기간 경주 일대에서는 24개 단체가 집회 27건을 신고했는데요.
01:01이에 따라 경찰은 오늘 하루 동안만 경주 전역에 경찰관 8천 명을 투입해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01:07현재 울릉도를 제외한 경상북도 전체 지역에 경찰 비상근무 최고 단계인 가포비상이 내려져 있는데요.
01:15비상상황에는 최대 1만 9천 명까지 투입할 수 있게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20행사 기간 동안 보문단지는 물론 경주 주요 도로마다 엄격한 통제가 이뤄지게 됩니다.
01:26저희 취재진도 계속해서 돌아다니면서 길이 막혀서 이동이 어려울 정도였는데요.
01:31각국 정상의 일정에 맞춰서 단계별로 도로를 완전히 통제해 진공상태로 만들고
01:37포항과 울산 방면의 일부 도로도 2.5톤 이상 화물차 진입이 금지됩니다.
01:42보문단지를 포함한 경주 전역은 비행 금지 구역으로 드론 비행도 금지되어 있고
01:47정상 숙소와 회의장 주변에선 경찰특공대가 외부인 출입을 통제합니다.
01:52지금까지 경주박물관 앞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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