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주에서 열리는 에이펙 CEO 서밋 대회 참가자처럼 세계적인 기업가를 꿈꾸는 국내 중소기업인들이 해외 진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인천에 모였습니다.
00:10월드옥타가 주관한 세계 한인 경제인 대회와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등이 열린 건데요.
00:16참가자들은 동포 한인 경제인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00:23최가영 PD가 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25인공지능이 재료와 성분을 파악해 온도와 조리 시간을 알아서 조절하는 조리 도구입니다.
00:35한 번에 최대 600인분의 밥을 지을 수 있어 급식업체는 물론 동남아 시장에서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0:42물성이 다르잖아요. 그 물성을 알아서 에이아이가 분석을 해서 알은 한꺼번에 복합조리가 될 수 있습니다.
00:48지역 대표 음식의 맛을 고스란히 재현한 냉동식품도 눈길을 끕니다.
00:53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식품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00:59라면유라든지 이런 매콤한 류의 해외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01:05전 세계 58개국에서 모인 해외동포 경제인 1,100명과 국내 중소기업 450개 업체, 해외 바이어 150명 등 모두 5천여 명이 참가한 세계 한인 경제인 대회가 인천에서 열렸습니다.
01:18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비즈니스 상담 4천여 건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1:25이번 대회엔 국내 유망 스타트업 10팀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해외 투자자 앞에서 설명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도 열렸습니다.
01:36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기반의 해외 정착 플랫폼이나 드론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기술, 폐태양광 패널의 재활용 등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01:48심사에는 미국과 유럽, 중동에서 내노라하는 벤처 캐피털과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한인 경제인들의 경험 어린 조언도 이어졌습니다.
01:58대회에 나가서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또 한 번 배우게 되었고요.
02:04인천시와 월드옥탄은 이번 대회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2:12경제자유구역이 있는 지역이 바로 인천입니다. 따라서 인천에서 이런 한인 경제 대회를 하는 것은 바로 한인 경제인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02:29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 한인 경제인들이 직접 와서 상담을 하고, 계약을 하고, 큰 틀에서 본다면 우리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의미가 되는 거고요.
02:43그러한 한국 경제의 해외 경제 파트너서의 역할을 저희가 하게 된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겠습니다.
02:50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3:01YTN 월드 최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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