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은 저소득층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에게 연방정부가 식품 구매를 돕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00:07정부 업무 일시 정진 셧다운이 길어지면서 당장 다음 달부터 전체 인구의 8분의 1인 4,200만 명이 한 끼를 걱정해야 할 위기를 맞았습니다.
00:17김종욱 기자입니다.
00:21미국 연방정부의 지원 프로그램 푸드 스탬프를 이용해 푸드뱅크에서 먹거리를 받아갑니다.
00:28방문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00:41수혜자는 저소득층과 실직자, 장애인, 노인 등 4,200만 명.
00:46하지만 곧 지원이 끊기게 돼 걱정이 큽니다.
00:50혓다운이 길어지면서 농무부가 자금 부족으로 11월 1일부터 지원이 중단된다고 공지한 겁니다.
00:58민주당은 지원이 유지되도록 예비자금 약 50억 달러를 풀자고 요청했지만 농무부는 재난지역 주민 지원 용도여서 쓸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01:09이 때문에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만 약 30만 명이 지원이 끊기게 되고 여러 주에서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1:18주마다 수혜자들에게 대비를 권고하거나 주정부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01:25농무부는 주정부의 일시지원에 대해 연방정부의 보상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01:31의료 프로그램과 예산 등을 놓고 공화, 민주, 양당 힘겨루기가 이어지면서 정부 업무가 언제 재개될지 불투명한 상황.
01:40지금 현재 시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01:43그리고 국민들의 shutdown이 더 힘들어할 수 있을 것입니다.
01:47그리고 그들은 정말 걱정하지 않습니다.
01:49서둘러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미국 전체 인구의 8분의 1이 당장 한 끼조차 먹기 어려운 상황이 현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9YTN 김종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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