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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기적적으로 확인했다'며 뒤늦게 비밀번호를 제공한 휴대전화를 채 상병 특검이 포렌식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오늘(28일) 오전 10시 구속된 임 전 사단장을 불러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해당 휴대전화를 채 상병 순직 사건 발생 당시 사용했는데, 앞서 공수처 등이 수사할 때는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특검은 임 전 사단장을 내일(29일)과 모레(30일) 추가 소환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와 구명 로비 의혹을 각각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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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기적적으로 확인했다며 뒤늦게 비밀번호를 제공한 휴대전화를 최상병 특검이 포렌식하고 있습니다.
00:10특검은 오늘 오전 10시 구속된 임 전 사단장을 불러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0:17임 전 사단장은 해당 휴대전화를 최상병 순직 사건 발생 당시 사용했는데 앞서 공수처 등이 수사할 때는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00:30임 전 사단장은 해당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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