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재수사하는 검찰이 최근 새로운 자료를 확보하면서
00:07무혐의 처분했던 기존 수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2특검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는데
00:16민중기 김건희 특검은 과거 수사팀에 대한 수사 여부에 대해서 말을 아꼈습니다.
00:22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김건희 특검팀은 특검부 진용이 꾸려진 이튿날도 기관 수뇌에 집중했습니다.
00:32전날 검찰과 금융감독원에 이어 법무부와 고위공직자 수사처, 경기남부경찰청을 연달아 방문했습니다.
00:39여러 가지 수사의 진척 상황이라든가 내용 등 그런 것들을 다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음에
00:47우리 특별검사 보호들과 함께 논의해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00:55검사나 수사인력 파견을 위한 협의는 물론 그동안 언론 보도로만 접할 수밖에 없었던
01:00사건 내용 파악을 하기 위해서라는 게 특검팀 설명입니다.
01:05파견 인력까지 합류하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수사 방향도 윤곽을 드러낼 거로 보이는데
01:10특히 관심을 끄는 건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재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01:16기존 수사팀의 부실 수사 의혹도 수사선상에 오를 집니다.
01:21특검법엔 주가 조작 의혹뿐 아니라 수사를 고의로 지연, 은폐, 비호했다는 의혹도
01:27수사 대상으로 명시돼 있기 때문입니다.
01:30특검팀은 일단은 재수사를 맡은 서울고등검찰청의 11분,
01:34기존 수사했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17분 방문에 교류했을 뿐이라며
01:39즉답을 피하고 있습니다.
01:53그러나 기존 수사팀은 4년 동안 찾지 못한 김 여사의 연루 정황을
01:57검찰 재수사팀이 개시 한 달 만에 포착한 데다
02:01기존 팀이 단서가 발견된 미래의 셋을 이미 압수수색했던 사실까지 드러나며
02:06파장은 계속될 거로 보입니다.
02:08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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