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 기간, 경주에는 각국 정상과 대표단 등 무려 2만 10명이 찾아오는데요.
00:07혼잡을 줄이고 이동해도 차질이 없도록 경찰과 지자체가 도로 통제와 수송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14김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에이펙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투입된 자율주행 버스입니다.
00:24제법 속도를 내고 정차된 차가 길을 막자 차로도 자유자재로 바꿉니다.
00:30이 자율주행 버스와 전용 셔틀버스가 에이펙 참가자들의 발 역할을 맡게 됩니다.
00:37관문인 김해공항과 경주역, 주요 행사장 사이는 셔틀버스 300여 대가 수시로 오가고,
00:43KTX 열차도 하루 46번 추가로 경주역에 서도록 해 불편을 줄였습니다.
00:48이번 에이펙 정상회담의 완전한 수송을 위해서 저희는 다양한 노선의 셔틀 서비스와 VIP 행정 차량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58모두 다 한 마음으로 안전한 수송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01:03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정상회의 기간 경주시 전체 도로에는 자율 2부제가 시행되고,
01:09회의장 주변은 행사 전용 구역으로 지정돼 비표를 단참한 다닐 수 있습니다.
01:14또 경주 시내 일부 도로는 29일 밤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통제됩니다.
01:21경주 나들목과 보문단지를 잇는 설아벌대로 등 9km 구간과 정상회의장 인근 도로가 통제 대상입니다.
01:29다만 경찰은 전면 차단 대신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통행을 일시 제한하고,
01:35주요 교차로 222곳에 경찰관을 배치해 우회 조치를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01:53숙소와 행사장에 이어 교통과 수송 대책까지 모두 준비되면서,
01:58경주 APEC의 손님 맞이 대비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02:02YTN 김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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