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이브와 법정 공방 중인 민희진 전 어두어 대표가 새 기획사를 차리며 공식 복귀를 알렸습니다.
00:07이번 주 뉴진스의 전속계약 효력을 판단할 1심선과 맞물리면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3김승환 기자입니다.
00:18민희진 전 어두어 대표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글입니다.
00:22O-O-A-K-O-K
00:24지난 16일 자신이 세운 새 가유 기획사 이름입니다.
00:28민 전 대표가 독자법인을 세운 건 지난해 어두어 이사회에서 해임되고 1년여 만입니다.
00:46오는 30일엔 민 전 대표가 키운 뉴진스의 전속계약이 유효한지를 판단할 1심 결과가 나옵니다.
00:53이 때문에 민 전 대표의 새 회사 설립 시기가 묘하다는 평가입니다.
00:59일각에선 법원이 뉴진스 손을 들어줄 경우 민 전 대표가 멤버들을 새 소속사로 데려오려 하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습니다.
01:06오늘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01:12어두어 측과 합의 위해서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고 보고 계실까요?
01:17다만 고난 소송에 앞서 법원은 뉴진스의 독자활동을 막은 가처분 신청에서 어두어 손을 들어준 상태라 상황이 녹록진 않습니다.
01:25멤버들은 가처분 결정 이후 독자활동 없이 어두어와 최소한의 연락만 유지한 채 개인 휴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34뉴진스는 공백기가 길어지는 가운데서도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39데뷔곡 하이포이가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에서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꼽혔고
01:45EPA가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01:51오는 30일 법원의 판단이 뉴진스의 향후 활동 방향을 가를 군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1:59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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