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희진 전 어두어 대표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글입니다.
00:04OOAK OK. 지난 16일 자신이 세운 새 가유기획사 이름입니다.
00:11민 전 대표가 독사법인을 세운 건 지난해 어두어 이사회에서 해임되고 1년여 만입니다.
00:17제가 겪었던 일을 최대한 순서대로 정확하게 이렇게 짚어보는 거죠.
00:24엄청 말렸어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변호사분들이 말리고.
00:29오는 30일엔 민 전 대표가 키운 유진스의 전속 계약이 유효한지를 판단할 1심 결과가 나옵니다.
00:36이 때문에 민 전 대표의 새 회사 설립 시기가 묘하다는 평가입니다.
00:41일각에선 법원이 유진스 손을 들어줄 경우 민 전 대표가 멤버들을 새 소속사로 데려오려 하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습니다.
00:58다만 본안 소송이 앞서 법원은 유진스의 독자 활동을 막은 가처분 신청에서 어두어 손을 들어준 상태라 상황이 녹록진 않습니다.
01:09멤버들은 가처분 결정 이후 독자 활동 없이 어두어와 최소한의 연락만 유지한 채 개인 휴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7유진스는 공백기가 길어지는 가운데서도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21데뷔곡 하이포이가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에서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꼽혔고
01:28ETA가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01:35오는 30일 법원의 판단이 유진스의 향후 활동 방향을 가를 군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1:40YTN 김승환입니다.
01:42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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