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안녕하십니까. AG 트윈스 감독 영경협입니다.
00:08페난테 레이스가 끝나고 3주가 넘는 시간 동안
00:12저희 팀이 올 시즌을 하면서 가장 잘했던 부분
00:19그런 장점들을 중심으로 준비를 열심히 했고요.
00:26또 그리고 우리와 한국 시즌을 함께 할 하나이글스 팀은
00:35투타의 짜임새를 가지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0:42그리고 저희 팀 또한 단단한 조진력과 짜임새 있는 야구를 하는 게
00:50저희 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요.
00:53또 올해 한국 시리즈 또한 2023년도 우리 한국 시리즈처럼
01:02하나이글스와 멋진 승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07그리고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도 우승을 하기 위해서
01:13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팬분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01:20열심히 좋은 경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25안녕하세요. 하나이글스 김경호 감독입니다.
01:32선수들과 프로에 오프를 하면서 사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01:37너무 선수들이 잘해줘서 5차전에 좋은 경기로 경기를 마쳤고요.
01:43그리고 LG라는 팀은 여러 보호가 짜임새가 굉장히 강한 팀이지만
01:50우리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경기 하면서 꼭 한번 이번 대회만큼은 우승 한번 하고 싶습니다.
02:00감독님 플레이오프 매경기가 정말 혈투였는데
02:04어제 마무리 지으시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02:09일단 2위로 그쳤는데 밑에서 오는 팀한테 지면 조금 더 마음이 많이 자존심이 상하잖아요.
02:19그래서 꼭 이기고 싶었고요.
02:21그리고 지금 생각했던 것보다 선수들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요.
02:26그래가지고 LG가 굉장히 강한 팀이고 좋은 팀이지만
02:30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지금 생기고 있습니다.
02:34네 감독님이 또 2004년에 감독 생활을 시작하신 이래
02:38앞서 말씀드린 대로 11번째 가을야구 시즌이시고
02:42또 한국시리즈 무대도 5번째 올라오셨는데
02:45한국시리즈 이번 시즌 감독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02:51저는 준우승을 많이 한 감독이기 때문에
02:54우승에 대한 목마름은 많이 있습니다.
02:58그러나 우승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해주는 거기 때문에
03:02욕심보다는 선수들과 즐겁게 한 경기 한 경기 잘 풀어가겠습니다.
03:08네 아마 여기서 김경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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