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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 챔피언을 가리는 한국 시리즈가 내일 오후 2시 잠실에서 시작하는데요.

현장을 연결해, 염경엽 LG 감독과 김경문 한화 감독의 이야기 듣겠습니다.

[염경엽 / LG트윈스 감독]
안녕하십니까? LG트윈스 감독 염경엽입니다. 3주가 넘는 시간 동안 저희 팀이 올 시즌을 하면서 가장 잘했던 부분, 그런 장점들을 중심으로 준비를 열심히 했고요. 그리고 우리와 한국시리즈를 함께할 한화이글스 팀은 투타의 짜임새를 가지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 팀 또한 단단한 조직력과 또 짜임새 있는 야구를 하는 게 저희 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올해 한국시리즈 또한 2023년도 우리 한국시리즈처럼 한화이글스와 멋진 승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을 하기 위해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팬분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좋은 경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문 / 한화이글스 감독]
안녕하세요.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입니다. 선수들과 플레이오프를 하면서 사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선수들이 잘해줘서 5차전에 좋은 경기로 경기를 마쳤고요. 그리고 LG라는 팀은 여러모로 짜임새가 강한 팀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경기 하면서 꼭 한번 이번 대회만큼은 꼭 우승 한번 하고 싶습니다.

[사회자]
플레이오프 매경기가 혈투였는데 어제 마무리 지으시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김경문 / 한화이글스 감독]
일단 2위로 그쳤는데 밑에서 오는 팀한테 지면 조금 더 마음이 많이 좀 자존심이 상하잖아요. 그래서 꼭 이기고 싶었고요. 그리고 지금 생각했던 것보다 선수들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LG가 굉장히 강한 팀이고 좋은 팀이지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지금 생기고 있습니다.

[사회자]
감독님이 2004년에 감독 생활을 시작하신 이래 앞서 말씀드린 대로 11번째 가을야구 시즌이시고 또 한국시리즈 무대도 다섯 번째 올라오셨는데 한국시리즈 이번 시즌 감독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경문 / 한화이글스 감독]
저는 준우승을 많이 한 감독이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목마름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승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욕심보다는 선수들과 즐겁게 한 경기, 한 경기 잘 풀어가겠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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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안녕하십니까. AG 트윈스 감독 영경협입니다.
00:08페난테 레이스가 끝나고 3주가 넘는 시간 동안
00:12저희 팀이 올 시즌을 하면서 가장 잘했던 부분
00:19그런 장점들을 중심으로 준비를 열심히 했고요.
00:26또 그리고 우리와 한국 시즌을 함께 할 하나이글스 팀은
00:35투타의 짜임새를 가지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0:42그리고 저희 팀 또한 단단한 조진력과 짜임새 있는 야구를 하는 게
00:50저희 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요.
00:53또 올해 한국 시리즈 또한 2023년도 우리 한국 시리즈처럼
01:02하나이글스와 멋진 승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07그리고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도 우승을 하기 위해서
01:13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팬분들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01:20열심히 좋은 경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25안녕하세요. 하나이글스 김경호 감독입니다.
01:32선수들과 프로에 오프를 하면서 사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01:37너무 선수들이 잘해줘서 5차전에 좋은 경기로 경기를 마쳤고요.
01:43그리고 LG라는 팀은 여러 보호가 짜임새가 굉장히 강한 팀이지만
01:50우리 선수들과 함께 좋은 경기 하면서 꼭 한번 이번 대회만큼은 우승 한번 하고 싶습니다.
02:00감독님 플레이오프 매경기가 정말 혈투였는데
02:04어제 마무리 지으시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02:09일단 2위로 그쳤는데 밑에서 오는 팀한테 지면 조금 더 마음이 많이 자존심이 상하잖아요.
02:19그래서 꼭 이기고 싶었고요.
02:21그리고 지금 생각했던 것보다 선수들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요.
02:26그래가지고 LG가 굉장히 강한 팀이고 좋은 팀이지만
02:30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지금 생기고 있습니다.
02:34네 감독님이 또 2004년에 감독 생활을 시작하신 이래
02:38앞서 말씀드린 대로 11번째 가을야구 시즌이시고
02:42또 한국시리즈 무대도 5번째 올라오셨는데
02:45한국시리즈 이번 시즌 감독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02:51저는 준우승을 많이 한 감독이기 때문에
02:54우승에 대한 목마름은 많이 있습니다.
02:58그러나 우승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해주는 거기 때문에
03:02욕심보다는 선수들과 즐겁게 한 경기 한 경기 잘 풀어가겠습니다.
03:08네 아마 여기서 김경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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