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엥커
■ 출연 :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돈 모아서 집 사면 된다'고 했던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본인 발언에 대해 결국 사과했는데, 그 사과가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즉각 경질하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지만 민주당에선 "사퇴 여부는 다른 차원에서 봐야 한다"는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들어보시죠. 이상경 국토부 차관, 어제 사과는 했는데 배우자가 실거주 목적으로 산 것이다라면서 부인 탓을 했다는 점. 또 실시간 댓글창을 닫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일방적으로 사과했다는 점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매를 벌었다, 이런 논란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배종찬]
워낙 부동산 이슈 자체가 확산되기 십상인 그런 이슈거든요. 왜냐하면 경제 이슈이기도 하고 다 개인과 관련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정치적 이슈는 특별하게 개인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을 수도 있는데 부동산은 잠재적이든 이미 또 영향을 미치고 있든 다 개개인과, 우리가 이른바 얘기하는 경우의 경우대로, 또 케이스 바이 케바세. 케바케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마는 다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또 내로남불 평가까지 나오면서 더 확산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과라는 것은 이건 어떤 공무원이든 또는 어떤 정치인이든 사과할 일이 생길 수도 있겠죠. 이럴 때 또 가령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과의 심리학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가 뭐냐 하면 사회심리학에서 볼 수 있는 첫 번째, 군더더기가 없어야 돼요, 뭘 붙이면 안 돼요. 그냥 사과만 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사과는 빨리 해야 됩니다. 늦으면, 지연된 사과는 사과가 아닌 것이죠. 세 번째는 뭐냐 하면 책임성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겠다라는 게 나와야 되겠죠. 국토부 1차관으로서는 주무부처의 차관으로서 어떤 내용들을 잘 다듬어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 2030세대, 또 심지어는 부동산에 상당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 영포티, 40대까지도 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2416414995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돈 모아서 집 사면 된다'고 했던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본인 발언에 대해 결국 사과했는데, 그 사과가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즉각 경질하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지만 민주당에선 "사퇴 여부는 다른 차원에서 봐야 한다"는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들어보시죠. 이상경 국토부 차관, 어제 사과는 했는데 배우자가 실거주 목적으로 산 것이다라면서 부인 탓을 했다는 점. 또 실시간 댓글창을 닫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일방적으로 사과했다는 점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매를 벌었다, 이런 논란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배종찬]
워낙 부동산 이슈 자체가 확산되기 십상인 그런 이슈거든요. 왜냐하면 경제 이슈이기도 하고 다 개인과 관련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정치적 이슈는 특별하게 개인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을 수도 있는데 부동산은 잠재적이든 이미 또 영향을 미치고 있든 다 개개인과, 우리가 이른바 얘기하는 경우의 경우대로, 또 케이스 바이 케바세. 케바케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마는 다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또 내로남불 평가까지 나오면서 더 확산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과라는 것은 이건 어떤 공무원이든 또는 어떤 정치인이든 사과할 일이 생길 수도 있겠죠. 이럴 때 또 가령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과의 심리학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가 뭐냐 하면 사회심리학에서 볼 수 있는 첫 번째, 군더더기가 없어야 돼요, 뭘 붙이면 안 돼요. 그냥 사과만 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사과는 빨리 해야 됩니다. 늦으면, 지연된 사과는 사과가 아닌 것이죠. 세 번째는 뭐냐 하면 책임성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겠다라는 게 나와야 되겠죠. 국토부 1차관으로서는 주무부처의 차관으로서 어떤 내용들을 잘 다듬어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 2030세대, 또 심지어는 부동산에 상당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 영포티, 40대까지도 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2416414995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체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연 시작합니다.
00:03오늘은 김영준 배제대 석좌 교수,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9안녕하십니까?
00:11돈 모아서 집 사면 된다고 했던 이상경 국토부 차관이 본인 발언에 대해서 결국 사과는 했는데
00:17그 사과가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20국민의힘에서는 즉각 경질하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지만
00:23민주당에서는 사퇴 여부는 다른 차원에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28들어보시죠.
00:30지금 필요한 것은 망언에 대한 사과가 아닙니다.
00:3615억 정도면 서면 아파트라고 하는 그 말은 용어를 잘못 선택한 망언이 아니라
00:43부동산 정책의 기본부터 기준부터 틀렸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00:50자신들은 욕망의 화신이 돼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개걸스럽게 집어먹다가
00:56접시까지 다 삼켜놓고 국민들을 향해서는 집안체, 대집 마련조차
01:04죄악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그런 국토부 차관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부터
01:09즉각 경질하는 것이 정책 방향 전환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01:17정말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01:21애초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발언이지만 그런 측면에서 본인 잘못 인정하고
01:27사과한 건 적절했다고 봅니다.
01:30사퇴 여부는 다른 차원에서 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01:35지금 주무부처 차관이 공석으로 빠지게 되면 그 또한 불안전성을 높이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1:41책임은 분명하게 져야 하는데 그 시기가 언제냐라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01:46정부 정책적으로나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53이상경 국토부 차관 어제 사과는 했는데 배우자가 실거주 목적으로 산 것이다.
01:59라면서 부인 탓을 했다는 점 또 실시간 댓글 창을 닫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02:04일방적으로 사과했다는 점이 지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02:08매를 벌었다 이런 논란도 있던데요. 어떻게 보세요?
02:11그렇죠. 이게 이제 워낙 부동산 이슈라는 이슈 자체가 확산되기 십상인 그런 이슈거든요.
02:18왜냐하면 이게 이제 경제 이슈이기도 하고 다 개인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02:22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정치적 이슈는 특별하게 또 개인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을 수도 있는데
02:27부동산은 잠재적이든 이미 또 영향을 미치고 있던 다 개개인과
02:33그러니까 우리가 이른바 얘기하는 경우의 경우대로 또 뭐 케이스 바이 케이스
02:37케바케라는 이야기도 합니다만 다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02:40내로남불 지금 또 평가까지 나오면서 더 확산되고 있는 것이거든요.
02:46그러니까 사과라는 것은 이건 어떤 공무원이든 또는 어떤 정치인이든
02:51사과할 일이 생길 수도 있겠죠.
02:53이럴 때 또 가령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인데
02:56이 사과의 심리학에 세 가지가 있습니다.
02:59하나가 뭐냐면 이제 치알디니의 사과의 심리학에서 볼 수 있는
03:02첫 번째 군더더기가 없어야 돼요.
03:04뭘 붙이면 안 되는데 그냥 사과를 하면 됩니다.
03:07두 번째는 뭐냐면 사과는 빨리 해야 됩니다.
03:10늦으면 지연된 사과는 사과가 아닌 것이죠.
03:13세 번째는 뭐냐면 책임성입니다.
03:15그러니까 어떻게 하겠다라는 게 나와야 되겠죠.
03:18국도 1차관으로서 주무부처의 차관으로서 어떤 내용들을 잘 다듬어서
03:22이런 부분들은 우리 2030 세대 또 심지어는 부동산에 상당히 민감할 수 있는
03:28영포티 40대까지도 분노하지 않도록 빨리 좀 최선을 다해서
03:33이걸 내가 책임지고 어떻게 하겠다.
03:36이런 것들이 나오지 않은 것이 더 분노를 키우고 있는 이유로 보입니다.
03:38사과는 빨리 간단히 해야 되는데 늦었고 군더더기가 너무 많았다.
03:43이렇게 비판을 해주셨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욕망의 화신이
03:47개걸스럽게 집어먹다가 접시까지 삼켰다.
03:50이런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03:51국토부 차관이 물러난다고 해서 이 부동산 논란이 잠재어질 것 같지 않은데
03:56차관이 결단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십니까?
03:59일단은 이 문제의 본질은요.
04:00왜 나름대로 경질을 해야 되냐라는 이유는 정책 결정자의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느냐가
04:10좋은 정책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고
04:13두 번째는 그 인식이 이재명 정부가 그동안 얘기했었던 부동산 정책과
04:20얼마나 부합되느냐를 가지고 따져보게 돼 있거든요.
04:23그런데 그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한테 지금 윤건영 의원 같은 건
04:27지금 시기가 아니라고 얘기를 하지만
04:29갑자기 공석이 되면 좋지 않다.
04:30그렇지 않습니다. 그게 오히려 빠르면 빠를수록 정책에 대한 부분들
04:34특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으로 과거와 같이
04:38그냥 뭐 수요를 억제하거나 세금 폭대 안 한다.
04:42우리는 공급을 확대하겠다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는데
04:44그 부분이 이제 이번 이상경 차관 얘기를 듣고
04:48과연 공약대로 가고 있는 거야? 라는 의심을 받게 되고
04:52그게 바로 이제 정부에 대한 신뢰를 추락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04:55지금 배 소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과가 빠르고 신속하고 간결한 걸 넘어서서
05:02부동산이라는 이 정책에 대해서 그동안 문재인 정부 때 얼마나 많은 나름대로 질타를 받았습니까?
05:09그 연장선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한 것이
05:14오히려 지금 뭐 짚고 난 지 뭐 넉 달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05:18이 문제와 관련돼서 정부로서는 좀 더 나아가서
05:22박지원 의원이 뭐라고 하냐고 파렴치하다고까지 얘기를 했잖아요.
05:26그리고 이 문제 처음 나왔을 때 사과를 누가 했죠?
05:29아니 당 최고위원이 먼저 사고를 했지 않습니까?
05:32그리고 나서 2분짜리 유튜브 사과를 했다는 것 자체도
05:36방식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05:38이거는 굉장히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라고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05:42지금 범여권 인사들의 설화가 구설에 오르고 있는데요.
05:46다음 주 수요일에 이제 종합국정감사가 있으면
05:48이상경 차관에 대한 집중포화도 또 이어질 것 같습니다.
05:52이 같은 부동산 대책과 여론의 동향이 좀 궁금한데
05:55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05:58네 이번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서
06:03적절하다는 의견은 37%인 반면
06:06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44%로 더 많았습니다.
06:11그런데요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도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06:15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06:17한 주 전에 비해 2%포인트 올라서 56%
06:20잘 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2%포인트 낮아졌는데요.
06:24긍정평가 이유는 경제와 민생
06:27부정평가 이유로는 외교 또 부동산 정책과 대출 규제 등이 꼽혔습니다.
06:32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포인트나 올라서 43%를 기록했고요.
06:38국민의힘은 지난주와 같은 25%입니다.
06:44네 이번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 적절하다는 의견은 37%
06:48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44%로 더 많이 나왔는데
06:51이런 뿔난 부동산 민심에도 대통령과 여당 지지도가 올랐단 말이죠.
06:56어떻게 해석해야 되죠?
06:57왜 그러냐면 아직까지는 대통령과 민주당에게는 0포티가 있기 때문에
07:01왜냐하면 40대를 우리가 또 하나의 지칭하는 표현으로서는
07:06마치 2030은 MZ세대 이야기에서 0포티거든요.
07:090포티에서는 직전 조사보다 지지율 차이가 더 나요.
07:13민주당과 또 국민의힘 사이에.
07:16그건 뭐냐면 40대는 아직까지는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07:20부동산의 영향을 더 보자는 것이거든요.
07:22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직까지 부동산의 영향이 확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07:28지금 불과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07:31진성주민 인조당 의원 같은 경우는 좀 더 기다려봐라.
07:33부동산이라는 게 어떻게 일주일만 지켜보고 알 수 있느냐.
07:376개월 지나고 9개월 지나면 부동산 안정화될 수도 있다.
07:41그렇게 되면 잘했다고 할 거 아니냐.
07:43이른바 40대, 50대는 직전 조사보다도 더 결집을 했어요.
07:47더 결집을 했어요.
07:49그러니까 지지층에서 특히 화이트 칼라가 더 결집을 했거든요.
07:53이걸 또 한편으로는 부동산 정책을 지지해 줄 수 있는 기반은
07:580포티와 그다음에 화이트 칼라라고 보는 것이죠.
08:02그런데 중요한 것은 방금 전에 우리 예아린 앵커께서 말씀하셨는데
08:06지금 지역별로 보면 상당히 심각합니다.
08:09왜냐하면 10, 10호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 부적절하다.
08:13대구, 경부은 55%.
08:15그다음에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금 여당은 부울경도 어느 정도 희말 걸고 있거든요.
08:22그런데 부울경이 적절하다 35%, 부적절하다가 48%.
08:26지금 수도권도 서울은 적절하다가 36%, 적절하지 않다가 49%예요.
08:32이런 걸 본다면 전체 평균보다도 서울은 더 벌어져 있거든요.
08:36그래서 이게 적절하다고 하는 것은 안정이 될 거라고 하는 기대에서 적절하다고 보는데
08:43정작 우리가 이런 조사에서 적절하다는 사람한테 뭐가 적절한데요?
08:48뭐를 보면 답을 잘 못할 수도 있어요.
08:50그래서 이런 부분은 굉장히 좀 정교할 수가 있어야 됩니다.
08:53왜냐하면 첫 번째, 왜 그러면 인천은 지정이 안 됐죠?
08:56두 번째, 왜 고가 오피스텔, 거주용 오피스텔은 왜 지정이 안 됐죠?
09:02서울인데도. 이렇게 되면 또 상당히 난감한 상태가 되거든요.
09:06또 경기도는 동타는 왜 지정이 안 됐죠?
09:10그래서 조금 더 정교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09:12그러니까 정교할 필요가 있고 이런 거를 주무 담당 공무원이
09:18어디 유튜브나 방송에 나가는 건 적절치가 않은 것 같아요.
09:20완전히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09:23그러면 나가서 조금 전에도 우리가 설명을 했던
09:26이상경 차관이 지금 문매를 맡고 있는 것은
09:28돈 모아 사라. 이런 얘기는 할 필요가 없거든요.
09:31그렇죠.
09:32여러 가지 앞으로 2030 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거다.
09:36이걸 좀 더 정교하게 내용들을 준비해가지고 이렇게 발표를 하면 되는데
09:41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좀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9:45지역별로 봤을 때 수도권이나 부일경 같은 경우에는
09:48부동산 민심이 더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09:51영포티, 젊은 40대들.
09:53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이 결집을 해서
09:56지금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오른 것이다.
09:59이렇게 분석을 하셨어요.
10:01실제로 부동산 대책이 10월 15일 날 발표가 됐죠.
10:05오늘 한국갤럽 조사 시점이 21일서부터 23일까지예요.
10:11그럼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고 나서 일주일 정도가 흘렀기 때문에
10:14어느 정도 여론은 반영됐다고 우리가 봐야 되지 않습니까.
10:19제가 관심 있게 본 거는 부동산 대책의 핵심이
10:21서울하고 경기도 일부지 않습니까.
10:25서울 지역에서의 지지율이 얼마나 됐을까라고 봤을 때
10:28제가 놀랐어요.
10:29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서울에서 지난주 54%인데
10:3456%로 2.0% 올랐어요.
10:37그다음에 인천 경기는 지난번에 보면
10:40지난번에 서울이 48%인데 지금 55%로 올라갔단 말이에요.
10:45그리고 인천 56인데 59.
10:47다 올라갔다.
10:48그럼 이걸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 거냐라는 걸
10:50첫 번째 우리가 던져주고 싶고요.
10:52다만 적절하냐 적절하지 않냐라는 걸
10:55지역별로 지금 우리 배수정관은 얘기를 했지만
10:57제가 연령별로 한번 말씀을 좀 드릴게요.
11:00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는 적절하다가 31인데
11:04적절하지 않다가 39예요.
11:07그런데 관심 있는 거는 부동산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11:10연령층은 실은 30대거든요.
11:13이 30대에서는 적절하다가 24.
11:16적절하지 않다가 무려 57%.
11:1960대에서도 적절하지 않다가 51%거든요.
11:23그러니까 이거는 분명히 아마 내재되어 있다.
11:27일주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11:29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계속해서
11:31스노우볼링이 될 수 있는 개연수의.
11:33그래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람
11:38왜 그러냐고 물어봤을 때
11:39부동산 대책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11:4211%로 두 번째로 높거든요.
11:44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분명하게 나름대로 설명할 수가 있는데
11:49또 하나 설명할 수 있는 거는
11:51지금 보면은 이번 주 한국갤럽조사결과만 보면은
11:55대통령 국정지지도도 2% 올랐고
11:57민주당 지지는 4%포인트 올랐어요.
12:01그런데 우리가 관심 있는 거는
12:02지금 국민의힘의 지도가 9월 1일 1주 때
12:0524%에서 오늘 25% 거의 변화가 없어요.
12:09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지금 박스권에 갖춰서
12:11반사익을 전혀 누리지 못한다.
12:13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갖고 있는 함의가 뭐냐라는 것을
12:16우리가 좀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12:17그러니까 단순하게 부동산 정책이 이 때문에
12:20영향을 주냐 안 주냐는 것도 있지만
12:22좀 거시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12:24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12:26그러니까 두 가지를 함의를 갖고 있는 거예요.
12:289월 1일부터 10월 두 달 동안
12:30국민의힘이 지속적으로 얘기했었던 거는 뭐냐 하면
12:33우리가 많이 들어섰던 거는
12:36국회에서 나름대로 다수의 폭종에 관련된 거
12:40그리고 김현지 비서실장과 관련된 부분
12:45이 두 가지를 지속적으로 제기한다고 해서
12:50지지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구나.
12:53그러니까 나름대로 다만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12:56한국 갤럽을 기준화한 것뿐인데
12:58실은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반대 현상이 나왔어요.
13:02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하고
13:04민주당 지도가 동시에 하락을 했기 때문에
13:07제가 볼 때는 부동산과 관련된 이 부분들
13:11특히 3대 악재가 있었거든요.
13:13캄보디아 사태 있었죠.
13:14부동산 있었죠.
13:15더 나아가서 지금 국가함에 대한 부분들이
13:17이게 전체적으로 녹아들어갈 텐데
13:20불구하고 어떻게 해서 대통령 국정운영 지도와
13:24민주당 지도가 상승했느냐에 대한
13:27원인 분석을 좀 심층적으로 좀 해봐야 된다.
13:30그래서 제가 볼 때는 다음 주 월요일 날 리얼미터 조사
13:33그리고 목요일 날 MBS 조사가 나옵니다.
13:36이 두 조사 결과가 과연 어떠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느냐에 따라서
13:40부동산 정책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인가를
13:43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해보지 않을까.
13:45오늘 나온 조사에서는 부동산 대책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13:49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올랐고
13:52다만 잠재된 악재들이 앞으로 어떻게 반영될 수 있을지
13:55좀 더 지켜보자는 말씀 주셨습니다.
13:58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13:59여론조사비 대나부 의혹의 당사자
14:01오세훈 서울시장과 명태균 씨가
14:03국감장에서 어제 만났는데요.
14:05양측은 서로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14:08팽팽히 맞섰습니다.
14:09이런 가운데 두 사람은 다음 달 특검의 대질 조사도 받게 됩니다.
14:13영상으로 보시죠.
14:19오세훈 시장이 여태까지 저를 두 번 만났다, 아니다, 내쫓았다, 캠프에 어떻다
14:25다 거짓말 아닙니까?
14:26몇 번 만나셨어요 그러면?
14:28일곱 번 만났어요.
14:29일곱 번?
14:29네.
14:30오세훈 시장님 일곱 번 맞습니까?
14:32알겠습니다.
14:32저는 사실 대질신문에서 제가 밝히고 싶은 게 많습니다.
14:36그걸 여기서 미리 제 미천을 이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14:40제가 답변을 자제할 수밖에 없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4:44네.
14:49김영선이 이분한테 계속 문자를 보내요.
14:53저한테 제가 이런 얘기해도 될까요?
14:54개인적으로?
14:55네.
14:56연애 편지가 나와요 거기.
14:57올드미스가 그렇게 사모회가 그렇게 오세훈이를 만들려고 그렇게 도와줬는데
15:01예?
15:02자, 자.
15:02내가 얘길 왜 도와줬지?
15:04자, 자, 자.
15:05아니 아파트 안 사줬잖아요.
15:08김영선이 하고 대질심문 다 안 했습니까?
15:11본인이 아파트 안 사줬지 키 줘요.
15:12어디 사놨습니까?
15:14누가 거짓말쟁입니까?
15:16김영선 불러볼까요?
15:16당선되면 서울 아파트 한 채 사주고 싶다겠다는데
15:20이 말 모두 거짓말인가요?
15:24상식적으로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15:31증인은 정과 오범이 맞습니까?
15:34그럼 일단 모르겠어요.
15:35안 보인다니까.
15:38자기가 정과 몇 번인 줄 몰라요.
15:42안 보인다니까.
15:43안 보이는 걸 자꾸 보인다고 얘기하고요.
15:44모든 진실은 검찰 수사에서 밝혀지고
15:47그 이후에 혹시 법적 절차가 진행되면
15:51법적 절차에서 다 밝혀지리라고 생각합니다.
15:57결국은 누구말의 신빙성이 높은지 이것이 문제인데요.
16:01지금 명태균 씨는 보신 것처럼 상당히 격앙돼 있고
16:03오세훈 서울시장은 최대한 대답을 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6:07누구말의 신빙성이 더 높다고 보세요?
16:10더 흥분하는 쪽이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될 것 같아요.
16:13왜냐하면 결과적으로는 여기에는 정책적 이슈와 정치적 이슈가 뒤섞여 있습니다.
16:19사실상 오세훈 시장이 등장하는 이유는 왜일까요?
16:22선거죠.
16:23선거 전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16:25그러니까 이 선거 전쟁에서 서울시장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16:31내년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의 필차가 할 수 있는 민주당의 후보가 누구냐라는 것이
16:37민주당으로서는 최대 과제일 수밖에 없고
16:40그러면 여기는 두 가지의 이슈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16:43하나는 뭐냐 하면 정책적 이슈로는 부동산.
16:45또 하나 정치적 이슈로는 명태균이에요.
16:48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은 명태균을 넘어야 되는 것이고
16:52민주당은 부동산을 넘어야 되는 상황이 지금 벌어졌거든요.
16:56그런데 이 명태균 이슈에도 간단치는 않은 것 같아요.
16:59왜냐하면 민주당도 있고 여기는 또 특험도 있고 또 명태균 자신도 있거든요.
17:05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간단치가 않은 것이고
17:07여기에다가 이제 오세훈 시장을 공격하고 공세할 수 있는 것 중에는
17:12최근에 나온 이슈 중에 한강버스도 있거든요.
17:15그래서 보자면 국민의힘은 계속해서 부동산을 두드릴 테고
17:19장동혁 대표가 아예 특위 위원장까지도 맡고 있죠.
17:21그다음에 민주당과 명태균 본인과 특험은 오세훈 시장을 계속 두드릴 수밖에 없거든요.
17:29그래서 저는 이게 일단 계속될 것 같아요.
17:32간단히 끝날 것 같지는 않아요.
17:33왜냐하면 오 시장은 특험에서 만나서 대질신문하면 끝날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17:39결국 명태균의 입은 그치지는 않을 것이거든요.
17:42계속해서 또 대질신문 이후에도 본인 의중을 말할 거고
17:46본인은 7번을 만났다, 아니다, 2번이었다.
17:50그 뒤에는 손절했다. 이런 것 자체도 일치하지 않잖아요.
17:53그래서 저는 오세훈 시장을 둘러싼 내년의 이슈는 두 가지다.
17:57부동산과 명태균.
17:59과연 오 시장이 이 명태균을 얼마나 명쾌하게 지지층이 이탈 없이 넘을 수 있느냐.
18:06이게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봐야 될 것 같아요.
18:09김영선 전 의원이 오세훈 시장을 좋아했다.
18:12연애 편지 같은 걸 썼다는 등
18:14또 아파트를 사주기로 하고 사주지 않았다.
18:17이런 공방까지 펼쳐졌는데
18:19이런 가운데 정청래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18:22오세훈 시장과 명태균 씨의 만남이 어제 국감 최고의 하이라이트였다면서
18:27오세훈 시장을 향해서 끝났다.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18:30서울시장 후보군에 거론되는 박용진 전 의원 목소리는 조금 결이 달랐습니다.
18:35우선 들어보시죠.
18:35어제 저 국감을 보고 있자니 오세훈은 끝났다. 오세훈은 참 어렵겠다.
18:44웬만한 변호사를 사도 커버가 불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8:48다음 서울시장은 커녕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보장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8:55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8:59정청래 대표의 이 같은 공격에 오세훈 시장 가만있지 않았는데요.
19:03정청래 대표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국민에게 던진 부동산 폭탄을 거둬들이는 거라며
19:08집값은 불타는데 한가롭게 행안이 저질 정치국감 영상을 돌려보며
19:13오세훈 죽이기에 몰두할 여유가 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19:16민주당 내에서도 이 명태균 이슈가 오세훈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거란 시각도 있는데요.
19:22들어보시죠.
19:25명태균은 오세훈에게는 망신사이긴 한데
19:30오세훈에게 망신사일 뿐 이게 서울시장 선거에 승부처가 안 돼요.
19:36그러니까 생태탕으로 진 선거 명태탕으로 질 수도 있다.
19:39생태탕 페라가모에 집중하다가
19:43정작 오세훈의 핵심을 놓쳤던 것처럼
19:46이번에 명태균의 진실공방에 우리가 딸려갈 필요가 없다.
19:52명태균은 자기 살려고 저렇게 떠든 거 아니에요.
19:57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오늘 아침에
19:59오세훈 시장은 끝났다 이렇게 메시지를 내면서
20:02오세훈 시장 힘빼기에 나섰는데
20:04아무래도 서울시장 선거가 민주당에게도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거겠죠.
20:09두 가지 지적을 하고 싶은데요.
20:10국정감사를 왜 하죠.
20:12지난 1년 동안 서울시가 얼마나 예산을 잘했고
20:15집행을 잘했냐는 걸 해야 되는데
20:17정가 5번 피의자를 갖다가 지금 일종의 정치 국감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20:23제일 큰 문제인 거고요.
20:25그렇기 때문에 박영진 전 의원도 이걸 가지고
20:27횡소수서를 하고 있는 걸 우리가 직접 봤지 않습니까.
20:30핵심은 뭡니까.
20:32미 발표형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대납 의혹인데
20:37그러면 제일 첫 번째 제기하는 문제는 뭐냐면
20:39그러면 여론조사 결과를 오세훈 시장이 받았나요.
20:44거기에 대한 얘기가 안 나오잖아요.
20:46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우리는 받아본 적이 없다.
20:50그리고 그 여론조사 결과는 오히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한테 갔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20:55그러면 조사 결과를 받지 않는데 왜 대납을 하죠.
20:58가장 치명적인 부분이거든요.
21:00그 부분에 대한 것들을 희정이가 얘기를 했고
21:03그리고 더 나아가서 명태균은 뭐라고 했냐면
21:05나는 돈을 받는 적이 없다고 얘기까지 할 정도이기 때문에
21:08오히려 이거는 오세훈을 죽이기가 아니라
21:11오세훈을 오히려 띄우기로 갈 수 있는 부분들
21:14특히 중도층이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21:17지금 민주당이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서 굉장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구나.
21:23그러니까 이걸 통해서 뭔가 오세훈에 대한 압박을 하고
21:26다음 서울시장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획득하기 위해서
21:30이렇게 하는 거나 안 하는 거를 인식을 하게끔 해준다고 한다면
21:33그거는 결과적으로 오세훈 시장한테는 상당히 나름대로
21:37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21:39이걸 가지고 오세훈 시장이 끝났다라고 얘기하는 것보다도
21:43그렇게 계속해서 나름대로 정치적 공세를 한다고 해서
21:49서울시장에 대한 부분들이 민주당에 유리한 고지로 갈 수 있을까라는 데 대해서
21:54한번 문제 제기를 하고 싶습니다.
21:56이걸 매트릭스 형태로 분석을 하면
21:59박용진 전 의원의 이야기와 정청래 대표의 이야기를 합해서 분석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22:05무슨 이야기냐면 정청래 대표가 다 끝났다 옹졸에 하는 것
22:10그래서 제가 아까 분석을 해서 말씀을 드릴 때
22:12여기서 더 흥분하는 쪽이 지는 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22:15그럼 오세훈 시장이 이걸 받아서 흥분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될 거예요.
22:21그리고 그 점을 박용진 전 의원이 지적을 하는 거죠.
22:24만약에 2021년 보궐선거에서 생태탕 등으로 흥분하기 시작해서
22:30자기의 안정적인 스탠스를 놓쳐버렸다면
22:33당시에 오세훈 후보는 굉장히 어려워질 수 있었을 거예요.
22:36그런데 지금 오세훈 시장은 그 점에 학습효과를 통해서 알고 있으니까
22:41극도로 흥분을 안 하는 거죠.
22:43흥분하는 순간 사람들은
22:45아, 오 시장이 안정감이 떨어지고
22:48뭔가 불인대가 있는가 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22:51박용진 전 의원의 지적을 기담아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이
22:54명태균이 아니라 지금 민주당에서 더 위협적인 승부수가 될 수 있는 것은 대악마죠.
23:00왜? 오 시장이 강력한 대악마가 지금 동시에 존재하면
23:04명태균 타격이 배가 될 수가 있거든요.
23:07그런데 오세훈 시장의 경우에는
23:08지금 나하고 아직까지 여론조사 등등으로 봤을 때
23:13그리고 잠재적인 경쟁력으로 봤을 때
23:15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는 아마도 김민석 총리일 거예요.
23:19그런데 김민석 총리도 지금 부동산 이슈를 뛰어넘기가 간단치 않거든요.
23:23내가 흥분하지 않고 오히려 명태균을 차분하게 넘어간다면
23:27오히려 이건 나에게는 오히려 이 위기를 극복하면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3:33말 그대로 흥분하느냐 흥분하지 않느냐 이게 핵심으로 봐야죠.
23:37민주당은 명태탕을 키우기보다는
23:39오세훈의 대항말을 키워야 한다 이런 조언이신 것 같습니다.
23:44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23:45김건희 씨가 2년 전 경복궁 근정전에 들어가서
23:49왕의 자리 즉 용상에 앉았다는 증언이 그제 국감장에서 나왔는데요.
23:53그런데 이보다 6개월 전에 김건희 씨가 명성황후의 침실이자
23:57시해당한 장소인 경복궁 곤영합에도 들어간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24:02화면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24:05지난 2007년 일제의회에 헐린 지 약 100년 만에 복원된 경복궁 내의 건청궁.
24:12그 안에는 명성황후의 침실이자 을미사변 당시
24:14명성황후가 시해된 장소인 곤영합이 있는데요.
24:19뼈 개방과 관람 외에는 일반에는 잘 공개되지 않습니다.
24:22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23년 3월 5일
24:27이 곤영합을 방문했습니다.
24:30일반 관람이 끝난 오후 5시쯤이었고요.
24:33윤 전 대통령 부부는 약 30분 동안 경복궁 내의 근정정과 경외로 2층,
24:38향원정, 건청궁 등을 둘러봤다고 합니다.
24:41건청궁 내의 곤영합에는 직원 없이 단둘이 들어가서
24:4510분 정도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4:48종묘 차담회에 이어 지난 22일에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24:53김 여사가 경복궁 근정전에 있는 임금의 자리, 즉 용상에 앉았다는 증언이 나온 뒤에
24:58명성황후 침실 방문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25:01민주당은 국가유산 사유화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5:08윤 전 대통령 부부가 명성황후 침실이었던 곳을 들어가 봤다.
25:16왜 들어가 봤을까요?
25:17여러 가지 해석이 나올 수가 있는데요.
25:20그런데 국가 자산을 사유화했다는 건 자기가 장악을 한다는 거잖아요.
25:24그거는 나름대로 공격을 위한 공격이라고 볼 수가 있는 부분인데
25:27제가 우려하는 거는 지금 윤석열 그리고 김건희 부부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거는
25:36공인인식이 있냐라는 거예요.
25:39아무리 공인인식이라도 하더라도 소명의식이 있느냐 이 두 가지거든요.
25:43이게 다 무너졌기 때문에 결국은 지금 보세요.
25:46어떤 상황에 처해져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은.
25:50그러니까 나름대로 공인인식이 없으니까 저렇게 할 수 있는 행위가 나올 수 있는 것이고
25:54이게 결국은 국가적으로는 굉장히 불행한 사태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25:59단순하게 지금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명성황후 침전해서 하는 국보 농담
26:05이걸 넘어서서서 교훈을 주는 거예요.
26:08이재명 정부도 철저한 공인인식을 갖고 더 나아가서 소명의식을 가져야 된다.
26:14그렇지 않고 내가 권력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라고 하는
26:18그런 인식에 매몰되면 역시 국정운영이 어려울 수밖에 없고
26:23국민의 질타를 받을 수밖에 없다라는 이런 특정한 개개인이 잘못된 것보다도
26:29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뭔가 이런 것을 우리가 한 번 정도
26:33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26:36그러니까 김건희 씨가 2023년 3월에는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명성황후의 침실을 둘러봤던 것이고
26:43그로부터 6개월 후에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함께
26:47왕의 자리에 용좌에 앉아봤다. 지금 이 부분이 논란인 건데
26:51오늘 해명이 나왔습니다. 연장자의 권유로 그 용좌에 한 번 앉아본 것이다.
26:56그리고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거동이 좀 불편하기 때문에
26:59손을 꼭 잡고 간 것이다. 이렇게 해명을 했어요.
27:03연장자가 권유해도 거절했었어야죠.
27:05그러면 거절하는데 억지로 안 치겠습니까?
27:08그동안 말씀드리지만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023년 3월이면
27:13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체절명으로 중요한 시점이었어요.
27:20대선이 한 1년여 정도 흐른 시점이었기 때문에 지지율은 난망한 상태였고
27:26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그런 국민들의 인식은 허망한 상태였고
27:31말 그대로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관련해서 중요한 평가 기준인 C
27:36커뮤니케이션이 와르르 무너졌던 시기입니다.
27:39그러면 부적절하고 또 부적절한 거죠.
27:41그러니까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이런 걸 지적하는 것이 김건희 여사가
27:46워낙 제대로였지 않았다라는 것에 대해서 추가적인 내용이기도 하지만
27:51얼마나 이것이 신중하고 대통령 부인의 행보가 중요하다라는 것
27:57심지어는 지금 사진도 공개됐지만 의상도 중요한 거예요.
28:01그러니까 어떻게 처신을 해야 되고 그것이 국민들에게는 어떤 메시지를 주느냐가 중요한 것이거든요.
28:07대통령 지지율에도 눈에 보이게 안 보이게 엄청난 타격을 줬을 테고
28:12결과적으로는 우리가 2023년 3월이지만 지금 2025년 10월에 YTN 뉴스를 하면서
28:19윤석열 전 대통령과 본인까지도 지금 수감되어 있는 상태 아닙니까?
28:23저러지 말았어야죠.
28:25그리고 오히려 더 처신을 신중하게 하면서 대통령의 지지율에 보탬이 되지는 못할 망정
28:31이런 부분은 방금 전에 김영준 교수께서 말씀드렸던 대로
28:34국민들의 반면 교사를 하는 또는 정치인 또는 앞으로도
28:39누군가 대통령의 배우자가 될 사람이라면
28:42또 대통령이 여성이라면 그 대통령이 남편이 될 사람은
28:46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그대로 보여주는 교훈이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8:52그런가 하면 지금 김건희 씨의 4차 공판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28:55여기에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서
28:58그동안 통일교칙으로부터 명품백을 받아서 김건희 씨에게 전달을 한 사실을 인정을 했어요.
29:04그동안 인정하지 않은 부분을 오늘 재판에서 얘기를 하면서
29:06종교인으로서 계속 거짓말을 할 수 없다.
29:09그래서 진술을 번복하는 것이다.
29:11라고 설명을 했더라고요.
29:13앞으로 향후 이런 차담에나 또 용좌에 앉은 사실
29:16이런 부분들이 드러나면서 재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29:19글쎄요.
29:20지금 얘기하는 용좌에 앉았었던 부분들
29:22옛날에 우리 세간에 이런 말이 있었잖아요.
29:25왜 부속실장을 임명을 안 하지?
29:28그랬을 때 내가 거의 동급인데 왜 부속실장이야?
29:32그 용어가 마음에 안 든다.
29:34V0로 해달라고 그렇게까지 얘기할 정도로.
29:37그러니까 거의 동등한 내가 대통령과 거의 위상이 같다라고 하는
29:42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봐요.
29:46수없이 많이 지적을 했거든요.
29:47실제로 보니까 저런 행동이 나왔었던 거고
29:51그리고 아무리 진실을 덮고 덮고 덮는다 해도
29:55그 진실은 밝혀지게 돼 있는 거고요.
29:57권진이라는 사람이 무슨 종교인이에요?
30:00그 말 자체가 잘못된 거잖아요.
30:01사적으로 네트워크를 가지고서
30:03국정 예를 들어서 운영에 있어서 농단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30:07이제 와서는 진실을 밝힌다고
30:10그 전에 김건희 여사한테 예를 들어 접근해서
30:13뭔가 사적 이득을 취득했었던 사람 아닙니까?
30:16그런 사람이 이제 와서 마치 모든 거는 다
30:20김건희 여사가 잘못한 거고
30:22자기는 쫙 빠져 있는 듯한
30:23그러한 것들을 보여주는 것 자체는
30:26굉장히 불쾌하고
30:27거기에 합당한 국정농단과 관련된 것이 있다면
30:30거기에 합당한 죄를 저는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30:33증인들도 합당한 처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30:36시기적인 면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30:38대통령 그 당시 2023년 3월이
30:42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도
30:45곤두박질 쳤던 시기였거든요.
30:47그리고 이 시점이 미묘했던 것이
30:49지금 명성황후 침전과 관련된 부분 아니겠습니까?
30:53그때가 제3자 변제, 배상안을 내놨고
30:57그러니까 강제징용에 된 사람들을
31:00일본의 기업들이, 전번 기업들이 배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31:04우리 정부, 그러니까 제3자가 변제를 하는 것이라서
31:08상당히 민감했던 시절이거든요.
31:09그런데 명성황후는 우리 시청자분들이 아시다시피
31:13바로 일본과 또 관련되어 있는 그 죽음에
31:16그렇지 않습니까?
31:17뮤지컬로도 그렇게 극적으로 구성이 될 정도로
31:20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이런 부분이거든요.
31:24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보탬이 돼야 된다.
31:27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내용이든지
31:30그것이 바깥으로 또 외부로 알려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
31:34그런 점에서 저는 신중을 거듭해야 되는 시점이었다는 점에서
31:39정말 중요한 내용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31:42특히나 명성황후 시의 장소를 찾기에는
31:45굉장히 부적절한 시점이었다고 지적을 하셨습니다.
31:49그런가 하면 윤석열 정부와 각을 세워온
31:51임은정 동부지검장이
31:53언젠가는 윤 전 대통령 면회를 가야 하지 않겠냐고 말을 해서
31:57왜 그랬을까?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32:00들어보시죠.
32:00의회의 인물인 임은정 지검장이
32:28언젠가는 윤 전 대통령 면회할 뜻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32:32왜 그랬을까요?
32:33일종의 정치적인 제스처라고 보는데요.
32:36저는 어떻게 되냐 조롱으로 흘릅니다.
32:39내 얘기 안 들으니까 결국은 당신 감옥 가지 않았어?
32:41가서 그 얘기 꼭 전해주고 싶고
32:43좀 성찰하십시오라고 하는
32:45그런 차원에서 지금 면회 가겠다는 뜻이지
32:48물론 검찰의 대선배로서
32:50제가 볼 때는
32:51저런 거는 정말 부적절한 처사인 거고
32:55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정성이라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32:59말의 진정성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33:01좀 받아들이기가 어렵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3:05대선배로서의 안타까움이 아니라
33:07조롱으로 들렸다.
33:08내 말 안 들었으니 탄핵당하고 구속됐지.
33:10이런 말인 것 같다라고 하셨어요.
33:12어떻게 보십니까?
33:12저도 왜 면회 가는 정확한 목적과 이유를 좀 알 수가 없는데
33:18임원정 동부지검장은 상당히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33:24그만큼 또 대통령과의 관계도 있고
33:25최근에 또 주목을 받았던 백혜령 경정과도 관계됐고
33:29그러면 이 마약 수사라든지
33:32동부지검이 담당하고 있는 중요 수사들이 상당히 있거든요.
33:35그렇다면 저는 임원정 검사장에 대해서
33:37또 정치 공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33:40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33:41임원정 검사장은 검사장으로서
33:43또 평소에 검찰개혁에 대한 소신도 있겠지만
33:46자기 일을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33:48그래서 성과를 내서 동부지검장으로서
33:51동부지검 내에서의 또 신망도 받고
33:54성과를 내서 대통령이
33:56또 최종 인사권자는 대통령이거든요.
33:58아 임원정 동부지검장이
34:00검사장으로서 일을 정말 잘하는구나
34:02그런 평가를 받는 것이
34:04무엇보다도 우선으로 보입니다.
34:06언젠가는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가겠다고 밝힌
34:09임원정 동부지검장의 발언까지 분석해봤습니다.
34:13지금까지 정치훈 김영준 배제대 석좌 교수
34:15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34:17고맙습니다.
34:18고맙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