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최민희 과방위원장 딸이 국감기관에 국회에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피감기관들로부터 화환과 추계금 등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었죠.
00:10이에 최 위원장은 눈물을 흘리며 해명했는데 어제 국민의힘 김잠겸 의원은 최 위원장의 해명과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00:21지난 해명이 좀 달라요. 보니까 이진숙 위원장이 연락이 왔는데
00:29지금 연락한 적이 없다고 분명히 최민희 위원장과 입원실에서 밝혔는데 연락이 왔다는 거예요.
00:38그러면서 이진숙 전 위원장이 면직되기 전 방통위 관계자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00:44내용을 보면 방통위 직원이 최 위원장 딸 혼사가 있다는데 화환 보내시죠. 의례적인 것이다 라고 말을 하자
00:51이 전 위원장은 최 위원장과의 관계가 그런데 굳이 보내야 하나라고 답을 했고요.
00:56그러자 직원은 사실은 최 의원실에서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다라고 말을 합니다.
01:03최 위원장은 방통위의 화환을 보내달라고 한 사실이 없다며
01:06되레 방통위 어떤 직원이 연락을 한 건지 알려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01:12또 어제 국감에서는 최 위원장이 MBC 보도본부장에게 퇴장을 명령한 것도 논란이 됐습니다.
01:17최 위원장은 지난 20일 업무보고 도중 국회 과방이 파행을 다룬 보도가 불공정하다고 지적했고
01:24MBC 보도본부장이 부적절한 질이라고 답하자 퇴장을 명령했는데요.
01:29이에 대해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진 이사장이 에둘러 비판하자 최 위원장은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1:36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았겠습니다.
01:42이사장님이 말씀하신 유감 표명에 대해서는 제가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저도 성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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