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요즘 과방위 국감장도 연일 시끄럽습니다.
00:03최민희 과방위원장이 MBC 업무보고에서 자신에 대한 보도가 불공정했다며 경위를 묻던 도중
00:09MBC 보도본부장에게 퇴장을 명령한 바가 있는데요.
00:13한국기자협회도 최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0:16어떤 사연이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00:20지난 20일 MBC 비공개 업무보고 과정에서 최민희 위원장은 과방위 국감 파행을 비판하는 MBC의 보도가 불공정했다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00:30MBC 보도본부장은 개별보도에 대한 논의는 부적절하다고 답했는데 최 위원장이 보도본부장에게 퇴장을 명령한 겁니다.
00:38이에 MBC 기자회는 부적절함을 넘어 언론 자유에 대한 위협이다.
00:42언론 노조 MBC 본부도 권한 남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46그러자 최민희 위원장 MBC의 친국민의힘 편파 보도가 언론 자유냐며 맞받아쳤는데
00:52이에 대한 질의가 오늘 국감장에서도 나왔습니다.
00:55들어보시죠.
00:55SNS를 통해 반박해오던 최민희 위원장 이번에는 성찰하겠다고 목소리를 낮췄습니다.
01:24이사장님이 말씀하신 유감 표명에 대해서는 제가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저도 성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1:35앞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최 위원장의 옥의 티라고 했고 민주당 원내 지도부도 이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3까지를 잘하고 한각이 실수를 했다.
01:51과유불급이에요.
01:52옥의 티다.
01:53그 티를 빨리 뽑아버리는 것이 최민희 정치에 바람직하다.
01:58홍도 대표님도 심각하게 보고 계시죠.
02:02원내 지도부에서도 심각하게 보고 있고 당에서도 심각하게 보고 있다.
02:07태도를 문제 삼았어요.
02:09SNS에.
02:09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