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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현지에서 국정감사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외교당국의 미흡한 대응을 지적하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어제(22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사를 임명하지 않아 수장이 부재중인 데다, 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대사관이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올해에만 330건 넘는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지만, 이 가운데 몇 명이 송환되었는지, 파악하지 못한 사건은 얼마나 되는지조차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외교당국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면서, 문제를 철저히 점검하고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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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캄보디아 현지에서 국정감사를 진행 중인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가 외교 당국의 미흡한 대응을 지적하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사를 임명하지 않아 수장이 부재 중인데다 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대사관이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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