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울산 시청정원 텃론에 심어진 벼가 5개월 만에 수확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00:06청년미라 이름 지은 쌀은 떡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눌 예정입니다.
00:10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누렇게 익은 벼가 고개 숙인 시청정원 텃론이 도심 속의 이색 농촌 풍경을 선사합니다.
00:21일찜 모자를 쓰고 낯을 든 시청공무원과 시민들이 잘 익은 벼를 수확합니다.
00:26여기저기 둘러붙어 벼베기를 시작하자 금세 작업은 끝납니다.
00:32지난 5월 보내기를 한 지 5개월 만에 가을거지 기쁨을 누린 겁니다.
00:52수확한 면은 전통방식 탈곡기로 털어냅니다.
00:56텃론에서 수확한 곡식은 찹쌀과 맵쌀 100kg 정도.
01:02쌀은 청념은 심고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아 청년미로 이름 붙였습니다.
01:06우리 공직사회가 좀 더 천념하고 깨끗하고 시민을 위한 봉사하는 그런 공직사회를 바라면서
01:14이 시청의 벼농사도 청년미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01:20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지체를 제공하는 텃론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풍년을 맞았습니다.
01:27울산시는 수확한 쌀을 지역 다른 쌀과 섞어 떡으로 만들어 나눌 예정입니다.
01:33YTN 보태인입니다.
01:34넘어간 예정입니다.
01:35울산시는 수확하게 된다.
01:36컴팀 전통방식 탈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