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캄보디아에서 송환돼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는 피의자 45명이 어젯밤 모두 구속됐습니다.
00:07피의자 전원에 대한 신병을 경찰이 확보하면서 관련 수사도 탄력을 받게 됐는데요.
00:13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오승훈 기자.
00:19네, 충남경찰청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받는 피의자 전원이 구속됐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은 어젯밤 11시쯤 사기 혐의를 받는 피의자 4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0:36피의자들은 실질심사 전후로 취재진들에게 폭행과 구타를 당했다고 전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4진짜 죽기 전까지만 말았습니다.
01:00구속된 피의자들은 캄보디아에 구금돼 있다가 지난 18일 송환됐습니다.
01:05현재는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충남경찰청 관할경찰서 5곳 유치장에 입감돼 있는데요.
01:11천안 동남과 공주, 홍성과 보령, 서산경찰서 등 5곳입니다.
01:16경찰은 이들이 불법인 사실을 알고 캄보디아로 넘어갔는지,
01:19범행에 강제성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01:24구속된 피의자들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7월까지 투자리딩방과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42경찰은 이들에 대한 범죄 혐의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피의자들을 추적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1:47이에 대해 경찰은 피의자 모두 충남경찰청에서 기존의 수사정의던 사건의 대상자였다고 밝혔습니다.
01:55또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20대 대학생 피살 사건과의 연관성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02:02대전경찰청으로 압송돼 수사를 받던 피의자 1명도 구속됐습니다.
02:07대전지방법원은 어제 오후 사기 방조 혐의로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1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2:14지난 2023년 3월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부가 밝힌 영장 발부 사유는 도주 우려입니다.
02:23이에 따라 캄보디아에 구금돼 있다가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64명 가운데 충남과 대전에서 구속수사를 받는 피의자는 모두 46명이 됐습니다.
02:32지금까지 충남경찰청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02:36이에 따라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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