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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경찰청으로 압송된 캄보디아 범죄 조직 한국인 피의자 46명에 영장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의자 심문이 끝나면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부터 순차적으로 결정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기자]
네,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 나와 있습니다.


피의자들에 대한 영장심사가 진행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곳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 이곳에서 영장 실질 심사를 받는 인원은 충남경찰청으로 압송된 피의자 45명입니다.

현장에서는 오전에 심문을 마친 피의자들이 법원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들은 지난 18일 압송돼 충남경찰청 관할 경찰서 5곳 유치장에 입감돼 각각 수사를 받았습니다.

오전에 영장 실질 심사를 받은 인원은 홍성과 보령, 서산경찰서로 이송된 피의자 24명입니다.

천안동남경찰서와 공주경찰서에 있던 나머지 피의자 21명에 대해서는 오후 2시부터 피의자 심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으로 이송된 피의자 1명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이 청구됐는데요.

해당 피의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후 2시 30분부터 대전지방법원에서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 중 상당수가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는다고요?

[기자]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64명 중 70%에 해당하는 45명이 현재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충남으로 45명이 압송된 이유에 대해 충남경찰청에서 이미 수사 중이던 피싱 범죄 등과 연관된 피의자들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캄보디아 범죄 수사와 관련해 충남경찰청이 집중수사관서로 지정된 이유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투자 리딩방과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에 가담한 혐의로 캄보디아에 구금돼 있다가 지난 18일 추방됐습니다.

한국인 피의자 모두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송환됐는데요.

경찰은 사전에 구속영장을 발부받았기 때문에 이들에게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고 기내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체포됐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권민호
영상편집 : 신수정


※ '당신의 제보가 뉴... (중략)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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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전과 충남경찰청으로 압송된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피의자 46명의 영장심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8피의자 신문이 끝나면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늦게부터 순차적으로 결정됩니다.
00:13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00:18네,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1네, 피의자들에 대한 영장심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신문은 이곳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00:37오늘 이곳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인원은 충남경찰청으로 압송된 피의자 45명입니다.
00:43현장에서는 오전에 신문을 마친 인원들이 법원을 빠져나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0:48이들은 지난 18일 압송돼 충남경찰청 관할 경찰서 5곳 유치장에 입감돼 각각 수사를 받았습니다.
00:56오전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인원은 홍성과 보령, 서산경찰서로 이송된 피의자 24명입니다.
01:03천안동남경찰서와 공주경찰서에 있던 나머지 피의자 21명에 대해서는 오후 2시부터 피의자 신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1:11대전경찰청으로 이송된 피의자 1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요.
01:15해당 피의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은 오후 2시 30분부터 대정지방법원에서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01:25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64명 중 70%에 해당하는 45명이 현재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01:42경찰 관계자는 충남으로 45명이나 압송이 된 것에 대해 충남경찰청에서 이미 수사정의던 피싱 범죄 등과 연관된 피의자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01:53또 캄보디아 범죄수사와 관련해 충남경찰청이 집중 수사관소로 지정된 이유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2:01앞서 이들은 투자 리딩방과 보이스피싱, 노쇼 사기 등에 가담한 혐의로 캄보디아에 구금돼 있다가 지난 18일 출방됐습니다.
02:10한국인 피의자 모두 전 세계를 타고 국내로 송환됐는데요.
02:13경찰은 사전에 구속영장을 발부받았기 때문에 이들에게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고 기내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체포했습니다.
02:20지금까지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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