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치권 곳곳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9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쓴소리가 나오는데요.
00:11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5장동혁 대표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10분부터 김민수 최고위원과 함께 서울구치소에 있는 윤 전 대통령을 10분간 일반 면담 형식으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6장 대표는 하루 지난 그제 18일 SNS에 면회 사실을 알리면서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
00:36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웁시다 라는 글을 올렸고요.
00:39김민수 최고위원은 한 행사에서 장대표도 저도 울고 한 절반을 울고 나니까 면회 시간에 반이 날아갔다 하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7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단체 대화방에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처사라며 해명하라고 글을 올린 데 이어
00:56정성국 의원도 대표가 국민의힘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데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만하시죠 라고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01:05그리고 여당은 다시 위헌정당 해산심판을 언급했습니다.
01:08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심판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01:20공당의 대표가 그런 내란 숙의를 미워하며 응원하다니 내란에 동조한 과거를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내란 세력과 손잡고 단단히 무장한 내란 숙의 피의자와 또 다른 계엄을 꾸미자는 말입니까?
01:37이는 제2의 내란 선동이고 헌정 파괴 시도입니다.
01:44뿐만 아니라 윤 전 대통령 측에서도 날선 반응을 보였는데요.
01:47김계리 변호사는 장동혁 대표가 장소 변경 접견을 하지 않고 일반 면회한 것을 지적하면서
01:53조용히 잡범들과 섞여서 10분 면회하고 나온 게 무슨 의미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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