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 #2424
감금 피해자이면서 범죄 가해자인 캄보디아 송환 64명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과 캄보디아는 이번 주 첫 합동 TF 회의를 열며 공조강화에 나서지만 배후 중국계 조직과 현지 부패 사슬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이런 가운데 장기 분납과 대두 수입, 트럼프 대통령과 삼성 현대 등 재계 총수 골프 회동으로 관세 후속 협상 최종 타결을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종수 해설위원과 짚어 보겠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던 캄보디아 송환 64명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죠.
[기자]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어제 송환 직후 인천국제공항서 열린 브리핑에서 송환자들 모두가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노쇼 사기와 같은 데 다 연루된 사람들"이라고 밝혔어요.
이에 따라 송환자들은 피해 사실과 함께 마약 복용, 범죄 혐의점 조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고요, 캄보디아 등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실체도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 경찰청, 경기 북부청 등 6개 경찰서에서 나뉘어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데, 서대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남성 1명은 특정 종목 투자정보 제공하는 리딩방 사기 통장 명의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송환 64명이 납치·감금을 당한 뒤 협박에 못 이겨 범죄에 가담했는지, 불법성을 알고도 적극 활동했는지를 우선 밝히겠죠.
[기자]
송환자들이 범죄 조직에서 중책을 맡아 범행에 적극 가담했다면 실형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판례를 보면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피해자를 유인하는 매니저 역할을 한 B 씨도 4월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는데, 재판부는 B 씨가 범죄단체에 자발적으로 가입해 피해자들에게 거액을 뜯어냈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 사기 조직에서 계좌 관리 업무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 씨는 위협을 당해 어쩔 수 없이 협조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C 씨가 자신의 행위가 실제 범죄일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최근 사례처럼 캄보디아에서 취업 사기에 속았고 감금당했다고 호소해도 범죄에 가담했다면 처벌엔 예외가 없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선 피해자를 데려와야 하는데 가해자를 데려왔다, 아직 현지에 남아있을 납치 피해자를 찾아내 송환하는 작전이 더 필... (중략)
YTN 이종수 (js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1019142907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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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캄보디아는 이번 주 첫 합동 TF 회의를 열며 공조강화에 나서지만 배후 중국계 조직과 현지 부패 사슬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이런 가운데 장기 분납과 대두 수입, 트럼프 대통령과 삼성 현대 등 재계 총수 골프 회동으로 관세 후속 협상 최종 타결을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종수 해설위원과 짚어 보겠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던 캄보디아 송환 64명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죠.
[기자]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어제 송환 직후 인천국제공항서 열린 브리핑에서 송환자들 모두가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노쇼 사기와 같은 데 다 연루된 사람들"이라고 밝혔어요.
이에 따라 송환자들은 피해 사실과 함께 마약 복용, 범죄 혐의점 조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고요, 캄보디아 등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실체도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 경찰청, 경기 북부청 등 6개 경찰서에서 나뉘어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데, 서대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남성 1명은 특정 종목 투자정보 제공하는 리딩방 사기 통장 명의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송환 64명이 납치·감금을 당한 뒤 협박에 못 이겨 범죄에 가담했는지, 불법성을 알고도 적극 활동했는지를 우선 밝히겠죠.
[기자]
송환자들이 범죄 조직에서 중책을 맡아 범행에 적극 가담했다면 실형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판례를 보면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피해자를 유인하는 매니저 역할을 한 B 씨도 4월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는데, 재판부는 B 씨가 범죄단체에 자발적으로 가입해 피해자들에게 거액을 뜯어냈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 사기 조직에서 계좌 관리 업무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 씨는 위협을 당해 어쩔 수 없이 협조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C 씨가 자신의 행위가 실제 범죄일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최근 사례처럼 캄보디아에서 취업 사기에 속았고 감금당했다고 호소해도 범죄에 가담했다면 처벌엔 예외가 없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선 피해자를 데려와야 하는데 가해자를 데려왔다, 아직 현지에 남아있을 납치 피해자를 찾아내 송환하는 작전이 더 필... (중략)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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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감흥은 피해자이면서 범죄 가해자인 캄보디아 송환 64명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6한국과 캄보디아는 이번 주 첫 합동 TF 회의를 열며 공조 강화에 나섰지만
00:12배후 중국계 조직과 현지 부패사슬 고리를 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00:17이런 가운데 장기 분납과 대두 수입, 트럼프 대통령과 삼성현대 등
00:22재계 총수 골프 회동으로 관세 후숙 협상 최종 타결에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00:27오늘 이종수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1어서 오세요.
00:32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00:34먼저 마스크로 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던 캄보디아 송환 64명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죠.
00:41먼저 이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44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어제 밝힌 대로 송환된 64명 모두가 로맨스 스캠이라든가 노쇼 사기에 연루가 됐어요.
00:54그렇다 보니까 피해 사실에 대한 조사도 있겠지만 마약 복용 여부와 혐의점에 대한 수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01:03이런 과정에서 캄보디아나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여기에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01:11지금 충청도의 경찰청이라든가 경기북부청 이런 여섯 곳에서 경찰이 분산해서 수사의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01:24어제 같은 경우는 서우대문경찰서에서 송환된 남성이 리딩방 사기 통장의 명의자로 확인이 되기도 했고요.
01:32또 앞서 보도에서 얘기했듯이 오늘 중으로 이르면 오늘 중으로 대규모 구속영장 청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요.
01:40결국 이 쟁점을 좀 짚어보면 경찰이 송환된 이 64명이 납치 감금을 당한 뒤 협박에 못 이겨서 범죄에 가담을 했는지
01:49아니면 불법적인 것을 알고도 가담했는지 이 여부를 좀 가리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01:54네, 뭐 그렇더라도 어쨌든 간에 범죄 조직에 가담을 해서 중책을 맡았다면 실형은 피할 수가 없어 보입니다.
02:01올해 2월에 관련된 법원 판결 사례가 있어서요.
02:06제가 좀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은데 그러니까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을 해서 피해자를 유인하는 그런 매니저 역할을 한 분이 있는데
02:16여기에 대해서 징역 4년이 선고가 됐어요.
02:19그러니까 알고도 자발적으로 가담을 했고 그다음에 거액에 피해를 낳았다.
02:26뭐 이런 얘기죠.
02:26그런데 이것과는 좀 케이스가 다른 게 있는데 캄보디아 투자 사기 조직에서 계좌를 관리한 경우인데
02:33여기에 대해서는 자기는 위협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은 좀 선처를 해줘야 된다.
02:39이렇게 호소를 했지만 법원은 이 자신의 행위로 인해서 범죄가 될 수 있다.
02:45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은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선고를 했어요.
02:49그러니까 캄보디아 사기를 당하고 감금이 됐다 하더라도 범죄를 저질렀다면 처벌이 예외가 있을 수 없다.
02:58이런 거죠.
02:58징역 4년이 선고된 실제 판례를 좀 살펴봤는데
03:01범죄에 가담을 했다면 처벌에는 예외가 없다라고 좀 짚어주셨는데
03:06일각에서는 피해자를 데려와야 하는데 가해자를 데려왔다.
03:10아직 현지에 남아있을 납치 피해자를 찾아내는 데는
03:13송환하는 이런 작전이 더 필요하다.
03:15이런 의견들도 일각에서는 나오고 있거든요.
03:17네, 정부도 그 점을 의식해서요.
03:20이번 주에 캄보디아 정부와 합동대응 테스트포스팀 첫 회의를 열고 공조에 나섰는데요.
03:26정부에 따르면 한국인이 발견이 되고 이렇게 될 경우에는
03:31우리 정부와 즉각 공유를 하도록 그렇게 시스템을 만들어놨다는 것이고요.
03:36또 그 다음에 한국인이 수색을 하거나 이런 과정에서 발견이 되면
03:43또 구조를 하도록 그렇게 조치가 이루어졌다는 겁니다.
03:46이와는 별도로 이제 추방된 한국인이 캄보디아에 재입국하지 못하도록 블랙리스트를 만들기도 했다는 거거든요.
03:54이거 김진아 단장 관련 얘기를 한번 먼저 들어보시죠.
03:56기술 협력, 범죄 연류자 조기 송환 등을 위한 정보 교환 및 협력을 해나갈 것입니다.
04:09정부는 캄보디아 사기 관련된 한국인이 한 천여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고
04:15이들이 캄보디아에서 나와서 있기도 하고 해서 동남아에 소재를 하고 있는데
04:20체포가 될 경우에는 사안에 따라서 데려온다.
04:25이런 방침이에요.
04:26그런데 캄보디아 전역에 만들어진 범죄 단체죠.
04:30웬치라고 하는데 강금 폭행당한 게 우리 국민만은 아니라고요.
04:35그렇습니다.
04:35유엔이 지난 5월에 동남아에서 인신매매 범죄가 활개를 친다고 하면서 성명을 냈는데
04:41그때 내용을 좀 들여다보면 고액의 알바 수익에 넘어간 피해자들이
04:47비단 아시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미주 등 전 세계에서 유입되고 있다는 거예요.
04:54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들이 이런 범죄의 배후에는 중국계 조직이 있었다는 겁니다.
05:01중국계 조직이, 범죄 조직이 중국의 단속을 피해서 캄보디아로 넘어와서
05:06호텔, 그리고 카지노, 여기를 근거지로 해서
05:10보이스피싱 사기라든가 또 로맨스 캠 이런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는 거죠.
05:18이런 중국계 범죄 조직이 결국에는 캄보디아 현재 이런 부패된 고위급 공무원들과 연계가 되어 있다.
05:24이런 지금 거죠?
05:26그렇게 지금 그렇게 파악이 되고 있는 거죠.
05:28추정을 하고 있는 거죠.
05:29그러니까 이런 범죄의 온상이 유지되려면 말씀드린 것처럼
05:35그런 캄보디아 현지 부패 공무원들이 뒤를 봐줘야 된다.
05:40이런 거고요.
05:41그래서 실제로 미국 국무부 같은 경우는 최근에
05:45캄보디아 고위 관리자가, 고위 정부 관계자들이
05:50온라인 사기에 동원된 강제 노동 피해자들을 위협을 하고
05:54또 이 실태를 폭로하려는 시민 사회 활동가들을 탄압했다.
05:59이렇게 또 비판을 했어요.
06:00그러니까 차이난머니가 이제 막 캄보디아로 넘어들어오면서
06:05뭐 유흥 관광산업 이런 게 막 활개를 쳤는데
06:08거기 일부 중국 부호들이 이렇게 연루됐다.
06:12뭐 이런 그 의혹들이 제기가 됐는데
06:15캄보디아 정부가 그걸 애써 외면했다.
06:18이런 의혹 그리고 이런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06:21한번 관련 증언을 한번 들어보시도록 하죠.
06:27캄보디아 백살들은 어느 호텔에 누가 몇몇 방문했는지
06:30그 사람들 대절하고 있습니다.
06:32중국 차이나 조직들은 거의 대부분이
06:35어떤 그 쪽하고 연계가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06:39네. 미국 의회가 설립한 미국 평화연구소라는 데가 있어요.
06:43그런데 이 평화연구소가 이런 범죄단지 사기 산업이
06:46캄보디아에서 아주 기승을 부리는데
06:48이게 캄보디아 정부의 비호 속에서
06:52연간 이렇게 창출한 수익이
06:55캄보디아 GDP의 절반
06:57그러니까 한 125억 달러가 된다.
06:59이렇게 추정을 하면 추산을 내놓고 있기도 하는 거죠.
07:02그러니까 이런 범죄단지의 사기 산업이 막 기승을 부리고
07:06이게 캄보디아 당국의 경제 이권과 이렇게 결합되는 구조로 보이면서
07:12그럼 우리 정부가 협조 요청을 할 때
07:14그게 과연 응하더라도 형식적이지 않을까?
07:18또 제대로 해줄까?
07:20뭐 이런 좀 회의적인 시각도 나오고 있는 거죠.
07:24협조가 협조를 좀 끌어내기도 쉽지가 않은 상황인 것 같아 보이는데
07:27이런 캄보디아 현재 이제 고위 공무원 비호를 받아서 일까요?
07:31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사기 범죄 단지를 운영해서
07:34박대한 불을 쌓았다는 프린스그룹이라는 그룹이 있죠.
07:39천지 회장이 지금 자취를 감췄다고요.
07:41이 부분은 좀 어떻습니까?
07:42그렇습니다.
07:43이제 크메르 타임스라고 현지 매체에 어제 보도했는데
07:46말씀대로 프린스그룹의 천지 회장이 사라졌다는 거죠.
07:50그런데 지난 미국과 영국 정부가 지난 14일 날 함께 제재를 했거든요.
07:56그런데 미국 제재에 따라서 실제로 유죄가 확정이 될 경우에는요.
08:02이 천지 회장이 징역으로 최대 40년을 살아야 하고요.
08:06그다음에 비트코인이 무려 21조 원 규모가 압수가 돼야 되는 상황이에요.
08:11그런데 천지 회장의 경우는 37살밖에 안 됐어요.
08:14굉장히 젊군요.
08:15중국에서 1987년에 태어났는데 12월생입니다.
08:20그리고 2014년에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을 했어요.
08:23그리고 캄보디아의 최고 실세라면 아시다시피 훈센 전 총리잖아요.
08:28거기에 고문을 맡았고 아들과도 친구를 돈독히 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08:33사업을 번창시킨 거죠.
08:35그리고 이번에 태자단지 저희한테 많이 익숙해졌잖아요.
08:39그러니까 한국인 외국인들 이렇게 집단으로 감금을 해갖고
08:43보이스피싱 등 범죄를 하도록 한 범죄단지가 이름이 태자단지인데
08:48그걸 운영을 했어요.
08:51이런 프린스 그룹에 대한 미국, 영국 공동 제재
08:55그리고 천지 회장이 사라지다 보니까
08:57프린스 그룹의 계열 은행이 있습니다.
09:01프린스 은행이라고요.
09:02여기서 이제 뱅크론.
09:05뱅크론이라는 게 조기에 대규모 예금을 인출하려는 그런 거잖아요.
09:09그 사태에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09:11또 우리 보도에 따르면 프린스 그룹의 서울지사가
09:16강남에서 지금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알려지고 있는 거죠.
09:21굉장히 막대한 규모의 정말 조직이 아닌가 싶은데요.
09:24이번에 송환된 이들을 봐도 그렇고
09:26또 캄보디아 범죄 사기에 걸려서 폭행을 당하거나 목숨을 잃은 분들도 보면
09:30거의 다가 20대가 많더라고요.
09:33이걸 어떻게 봐야 될까요?
09:34안타깝지만 왜 캄보디아에 사기를 당한 20대들은
09:39그런 겁니다.
09:41그러니까 한 월 천만 원씩 고수익을 보장하겠다.
09:45이런 황당한 문구에 그냥 넘어가서 캄보디아 행을 선택을 한 거예요.
09:48그러니까 손쉽게 좀 고수익을 올리겠다.
09:51이런 욕심에 빠진 거죠.
09:53뭐 그 틀림없이 잘못 판단한 그 책임은 있습니다만
09:57또 그러니까 워낙 취업도 잘 안 되고 빚은 늘고 생활비는 치솟고
10:03뭐 이러다 보니까 그런 좀 황당한 그런 고액 수익을 노리는
10:09그런 그런 심정 그런 환경이 또 좀 우리 현실에 조금 있는 거 아닌가
10:14그런 또 지적도 있고요.
10:16그렇게 판단을 생각할 수 있는 게 지난 17일 나온 통계인데요.
10:21그러니까 우리 20대 청년 취업률이 지금 17개월 연속 이렇게 하락을 해서
10:2745%로 지금 내려가 있고요.
10:30그리고 구직을 포기한 20대 청년이 또 한 40만 명을 웃돌고 있거든요.
10:35그리고 20대 가계 대출 연체율이 어느 연령대보다도 높습니다.
10:40이게 이제 우리가 이런 환경이 조금 또 이들에게 그런 자구주지 않나
10:46이렇게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데
10:48어쨌든 정부가 청년들 고용기의 확대에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많은 공을 들여야겠죠.
10:56캄보디아 송환 소식은 계속해서 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겠고요.
11:01이번에는 좀 주제를 바꿔서 한미 두 나라가 지금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부분이죠.
11:05관세 협상 부분도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1:07막바지가 아닐까 싶은데 어떤 쟁점들이 좀 있습니까?
11:10네 이제 구윤철 경제부총리 그러니까 지난 15일날 미 재무장관과 면담을 했고
11:17이튿날은 이제 뭐 김용범 정책실장 등 해갖고서는 우리 통상협상 대표단들이 미국과 지금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11:26지금 미국과의 막바지 협상의 쟁점을 제가 그래픽으로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11:32한번 올려봐주시죠.
11:35보시는 것처럼 이제 트럼프 행정부는 그런 거죠.
11:383,500억 달러를 전부 현금 직접 지분으로 투자를 해라.
11:42그리고 이제 이거를 임기 내.
11:44그러니까 2029년 1월이 트럼프 지금 임기 마지막이니까
11:47이전에 다 해라 뭐 이런 거고 우리는 이제 외환 보유 사정도 있고 그러니까
11:52그건 도저히 불가능하니까 한 10년 이상에서 장기 분납을 해야 되지 않겠냐
11:57이렇게 하면서 지금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그렇게 또 전해지고 있어요.
12:00그리고 이제 투자 주조에 있어서도 미국이 이제 자기네들이 투자처를 선정하겠다고 하니까
12:06우리는 아 그것보다도 우리는 이제 승인하고 거부권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보장을 해달라.
12:12이렇게 하면서 이제 그래픽을 보시면서 지금 이렇게 이런 것들이 쟁점인데
12:16이것에 이제 타결을 위해서 우리가 그러니까 뭐 마스카 그러니까 한미 조선의 협력을 조기에 실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12:24중국이 최근에 이제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을 했잖아요.
12:27그러니까 우리가 그 대두 수입을 좀 늘리겠다.
12:31뭐 이런 카드를 제시한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 거죠.
12:35그런데 오늘 김영법 정책실장이 오후 한 5시 때에 잠시 후에 이제 귀국을 해서
12:41취재진을 만나서 이번 협상에 대해서 설명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12:45이게 상당히 이제 좀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12:49저희가 이제 YTN이 생중계할 예정이죠.
12:51네 알겠습니다.
12:52자 그런가 하면 또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골프 회동을 했습니다.
12:57이 부분이 또 좀 주요 이슈가 됐었는데요.
12:59아무래도 관세 후속 협상의 좀 측면이라고 봐야 되겠죠.
13:02그렇죠. 이제 후속 협상을 측면 지원하려는 거죠.
13:0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소유지 그러니까 플로리다의 마로라고 리조트가 있잖아요.
13:12거기 골프장이 있었는데 현지 시간으로 18일 오전에 이제 골프 회동이 열린 거예요.
13:17그런데 거기는 이제 이걸 누가 주도했냐면요.
13:20천문학적인 AI 프로젝트 그러니까 스타게이트 그걸 주도하는 일본 손정희 소프트뱅크 회장이 주도를 했고요.
13:28여기에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 기업인들이 참여를 한 거죠.
13:32그런데 우리 쪽에서는 삼성 이재용 회장 그리고 SK 최태원 회장 또 현대차의 정의선 회장
13:40구간모 LG 회장 그리고 김동관 하나그룹 부회장 총수가 총출동한 겁니다.
13:46그런데 7시간 넘게 진행이 됐는데 그래서 이제 골프 회동을 했는데
13:50트럼프 대통령이 누가 골프를 쳤을까 이거 되게 관심사잖아요.
13:54그런데 백악관이 아직까지는 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요.
13:58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회동 중에 대화가 이루어졌을 테고
14:02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정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니까
14:06그런데 그것을 이제 타결을 짓는 것은 결국 트럼프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14:1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뭔지
14:13그걸 좀 우리 청수들이 좀 타진해 보면서
14:16정부가 제안할 수 있는 것 외에 또 이렇게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까
14:22이런 걸 한번 무색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4:26이렇게 민관합동 정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데
14:30이번 달 말에 또 에이펙 경주에서 열리죠.
14:33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데
14:34한미 정상이 과연 최종 합의에 좀 서명을 할 수 있을까요?
14:37어떻게 보십니까?
14:39키는 트럼프 대통령이 쥐고 있는 거죠.
14:413,500억 달러 선불을 내라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는데
14:46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이 핵심이고요.
14:50관련 얘기도 한번 들어보시도록 하죠.
15:04미국 국무부가 최근에 중국이 하나오션 자회사 다섯 곳에 대해서 제재를 한 거에 대해서요.
15:18이게 미국 제조업, 조선업 수사에 속도를 내고
15:21법원도 구속영장을 금세 발굴을 했네요.
15:26말씀드린 것처럼 미 국무부가 중국의 제재에 대해서 한국과 단호의 같은 입장을 취하겠다.
15:36이런 분명한 입장을 보여줬거든요.
15:38이런 만큼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미국 쪽도 관세협상, 후속협상의 타결에 어떤 절중점을 찾는데
15:48적극적으로 나서야 될 테고 실제로도 지금 중국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15:53동맹국과 협상에서 속도를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15:56그래서 제가 봐도 절중점을 찾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16:01기대 섞인 전망을 하는 거고요.
16:03그리고 중국이 앞으로 추가 제재를 더할 그런 상황을 직면할 우려가 커져 있잖아요.
16:12일본 같은 경우 중국의 히토류 제재에 대해서
16:16호주 그리고 베트남 광산을 개척을 하면서 대중 의존도를 줄였거든요.
16:23그런 것처럼 우리도 수출이나 공급만 다면화를 해야 될
16:27거기에 박차를 가야 할 그런 시점을 맞았습니다.
16:31네, 여기까지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16:34캄보디아 상황과 또 관세 후속협상 상황에 대해서
16:37오늘 이종수 Y10 해설위원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16:4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6:41네, 감사합니다.
16:42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