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에 앞서 강경화 주미대사는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추진하고 북한의 호응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00:08강 대사는 에이펙을 계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조짐이 아직 없다고도 밝혔습니다.
00:15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0이재명 정부 초대 주미대사로 발탁된 강경화 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섰습니다.
00:26강 대사는 먼저 지난 8월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강력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00:35이어 안보와 국익을 위해 미국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대북 정책에 있어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4또 미 국가안보회의, 국무부 등 주요 부처와 소통하면서 북한과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56이달 말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01:05현재로서는 지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08트럼프 대통령은 분명히 그런 의지가 대화에 열린 것만 갖고 계시고
01:14북한도 최근에 그런 조진이 있습니다만
01:17APEC 계기보호가 이루어질 것이라 하는 그런 어떤 질문은 아직은 없는 상태로 저희는 반갑습니다.
01:25김정은 위원장이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에 응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01:31북한의 입장을 예단하기 어렵지만 미국은 조건 없는 대화를 거듭 제한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01:36지난달 조지아주에서 일어난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에 대해
01:41강대사는 한미비자 워킹그룹 참여와 미국 이민단속부처와의 연락체계 강화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9강경화 주미대사는 이달 초 부임 당시에도 북미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4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01:58한미 간 대북 정책에 있어 긴밀한 조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3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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