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정교 시즌 2위 한화가 4위 삼성과의 플라이오프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9대8로 역전승을 거두고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허재원 기자.
00:12네, 스포츠부입니다.
00:13자세한 경기 소식 전해주시죠.
00:16네, 한화와 삼성 모두 두 팀이 자랑하는 외국인 에이스를 선발로 올렸는데요.
00:21한화의 폰세와 삼성의 가라비토 모두 초반부터 예상 밖으로 난타당했습니다.
00:26폰세가 2회 초 먼저 석점을 내줬고 곧이어 2회 말에는 가라비토가 대거 5점을 실점하면서 난타전이 펼쳐졌습니다.
00:37삼성이 3회 2점, 4회 1점을 뽑아내며 다시 전세를 뒤집었는데 한화가 6회 말 최은성의 2타점 적시타 등 석점을 뽑아내며 8대6을 만들었습니다.
00:49한화는 8회 말에도 최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점차를 석점까지 벌려 승기를 잡았는데요.
00:549회 등판한 마무리 김서현이 솔로 홈런 등 2점을 내주면서 성미까지 쫓겼고 결국 김서현 대신 마운드에 오른 김범수가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면서 9대8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1:097회 초 마운드에 올라 올 시즌 최고 스피드인 시속 161.6km를 기록한 한화 문동준은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데일리 MVP에 뽑혔습니다.
01:20플레이오프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 시리즈 진출을 향한 유리한 구지를 점했습니다.
01:29지난해까지 5전 3선 승제로 치른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34번 중 26번 한국 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01:38확률로는 76.5%입니다.
01:41한화가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두 팀은 내일 오후 2시 대전에서 2차전을 치릅니다.
01:46지금까지 YTN 허정원입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