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전력을 쏟아본 미국이 미사일 재고 바닥이라는 심각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00:07미국은 장기적으로 생산량을 4배까지 늘리고 싶어 하지만 현재 방위산업 수준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00:14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2022년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곧 만 4년이 됩니다.
00:24중동의 이스라엘 하마스의 전쟁은 이란과 후티반군 등 동시다발적인 분쟁으로 커졌습니다.
00:31여기에 제공한 미국 미사일은 거의 소진됐습니다.
00:48미군은 미사일 재고가 40% 이상 줄었다고 파악합니다.
00:54미국은 중국 견제에서 벗어나 본토 방어를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국방 전략을 추진합니다.
01:01동맹국 지원과 본토 방어를 동시에 유지하려면 전례 없는 생산 확대가 불가피합니다.
01:07미 국방부는 주요 방산업체들의 미사일 생산을 2배에서 4배까지 늘리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01:32그러나 무기 제조에 필요한 정밀 전자 부품은 팬데믹 이후 공급망 병목이 지속되고 생산 인력은 30% 이상이 퇴직 연령대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01:43현 수준 인프라로는 공장 교대 근무와 인력 확충을 병행해도 2년 안에 2배 늘리는 것이 한계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01:54미국은 이참에 단순한 무기 증산을 넘어 분수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싶어합니다.
02:00미국은 신속한 납기와 품질 안정성을 인정받은 한국의 군수 생산 인프라를 활용하고 싶어합니다.
02:22이렇게 되면 한국은 단순한 무기 수출을 넘어 글로벌 군수 허브로 도약할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02:29YTN 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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