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에 인플루엔자 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00:03질병관리청은 독감 환자 숫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00:06오늘 0시를 기해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00:10올해 유행주의보는 지난해에 비해 두 달가량 빨리 발령됐고
00:132024절기에서 2025절기 독감 유행주의보가 해제된 지
00:18넉 달 만에 내려졌습니다.
00:20질병청은 올해 40주차인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00:25표본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증상 환자가
00:2912.1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습니다.
00:36보건당국은 독감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산부, 만 6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00:41무료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00:46주소와 관계없이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00:52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55임승관 질병청장은 예년에 비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르게 시작되고 있어
01:00주의가 필요하다며
01:01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본격적인 유행에 앞서 예방접종을 받고
01:07고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2또 소아 청소년에서 의심환자 발생이 더욱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01:16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01:19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홍보를 강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01:25특히 날씨가 쌀쌀해지고 일교차도 커지면서
01:27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01:31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올해도 65세 이상 어르신은
01:34접종기관 한 번 방문으로
01:36편리하게 코로나19와 독감 예방 백신을 동시 접종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01:40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