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달 말,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00:07막바지 현장 점검과 함께 손님 맞이 분위기가 한창인 경주로 김근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6APEC 정상회의에서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손을 맞잡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입니다.
00:23장비를 설치하고 집기를 들여놓는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00:27열띤 취재가 벌어질 미디어센터와 만찬장 등 주요 시설 공사도 모두 끝났습니다.
00:34거리에는 APEC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과 조형물을 배치해 한껏 행사 분위기를 냈습니다.
00:40지자체와 정부는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천 개가 넘는 점검 리스트를 만들어 철저한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00:49각국 대표단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만큼 숙소부터 음식, 수송까지 하나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00:55밤에는 150억 원을 들여 개선한 경관 조명과 야간 콘텐츠가 경주를 밝게 비출 예정입니다.
01:04보문호 주변에는 APEC 상징 조형물과 함께 대규모 3D 입체 영상과 레이저 빔 쇼도 펼쳐집니다.
01:10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이 찾는 만큼 빈틈없는 경호체계도 갖췄습니다.
01:31국가정보원과 군, 경찰이 함께 종합상황실을 꾸려 24시간 가동하고 해경은 보문호에 특수기동정을 배치했습니다.
01:42경상북도와 APEC 준비지원단은 각국 정상의 이동 경로나 행사 진행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01:52YTN 김근우입니다.
01:54경상북도와 APEC 준비지원단은 각국 정상의 이동 경로나 행사 진행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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