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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는 타이완 관광객들 사이에서 자신이 ‘중국인이 아니다’라는 점을 알리기 위한 ‘한글 배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타이완의 한 네티즌은 지난 10일 소셜미디어에 “요즘 한국에서 중국인을 싫어하는 분위기가 좀 심한 것 같다. 이런 배지를 달고 가야 할까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의 배지는 ‘타이완 사람이에요(I’m from Taiwan)’ 한글 문구와 영어가 적혀있습니다.

배지 아래 쪽엔 타이완 국기와 캐릭터가 함께 디자인돼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타이완 누리꾼들은 “외모로 구분이 어려워 효과적이지만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한국 네티즌들은 “오해를 줄이는 좋은 방법”, “미안하고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한편, 국내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수는 오히려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8월 방한 중국인은 60만5000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3분의 1을 차지했으며, 1월(36만4000명)보다 1.7배 늘어났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출처ㅣ스레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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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을 찾는 타이완 관광객들 사이에서 자신이 중국인이 아니다라는 점을 알리기 위한 한글 배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0:08타이완의 네티즌은 지난 10일 소셜미디어에 요즘 한국에서 중국인을 싫어하는 분위기가 좀 심한 것 같다.
00:15이런 배지를 달고 가야 할까요? 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00:19사진 속에 배지엔 타이완 사람이에요. 한글 문구와 영어가 적혀 있습니다.
00:23배지 아래쪽엔 타이완 국기와 캐릭터가 함께 디자인되어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00:32타이완 누리꾼들은 외모로 구분이 어려워 효과적이지만 씁쓸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한국 네티즌들은 오해를 줄이는 좋은 방법, 미안하고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00:43한편 국내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 수는 오히려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00:49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8월 방한 중국인은 60만 5천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3분의 2를 차지했으며 1월보다 1.7배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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