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자막뉴스] 캄보디아, 소극적인 협조 속...죽음의 단지서 SOS 속출 / YTN
YTN news
팔로우
3개월 전
#2424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캄보디아는 한국인 관광객이 한 해에만 20만 명 넘게 찾는 인기 관광지입니다.
한 차례 수교가 끊어졌다가 1997년 다시 교류가 시작됐고, 여러 기업이 진출하며 교민도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비행기로 6시간 남짓 걸리는 가까운 국가지만 하루아침에 발길이 끊어질 상황에 놓였습니다.
최근 우리 국민을 노린 흉악 범죄가 잇따르며 수도 프놈펜을 비롯해 11개 지역에 '특별 여행 주의보'가 내려진 겁니다.
현지 방문을 전면 자제하도록 한 건데, 출국을 권고하는 '적색경보'로 격상하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습니다.
실제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2022~2023년 한 해 10~20건 수준에서 지난해 220건, 올해 8월까지만 33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웬치'로 불리는, 중국계를 주축으로 한 범죄단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고수익 돈벌이를 미끼로 현지로 꾀어낸 뒤 납치해 몸값을 요구하거나, 철조망과 무장경비원으로 둘러싸인 감옥에 가두고 피싱부터 스캠, 온라인 도박 등 온갖 범죄를 강요하는 게 주요 수법입니다.
캄보디아에 이런 범죄단지는 최소 50여 곳에 달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경이 봉쇄된 뒤 성행해 우후죽순 늘어났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인 대상 범죄가 빠르게 늘었다고 현지 교민들은 말합니다.
지난 2년 동안 국내 민간단체에 달마다 20~30건꼴로 구조 요청이 들어왔지만, 우리 정부 차원의 대처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 끝에 숨지는 비극이 벌어진 뒤에야 정부도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캄보디아 측 협조가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범죄 배후를 뿌리 뽑을 수 있을지, 현지에서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YTN 정현우입니다.
영상기자ㅣ심관흠 진수환
영상편집ㅣ정치윤
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101507540150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캄보디아는 한국인 관광객이 한 해에만 20만 명 넘게 찾는 인기 관광지입니다.
00:08
한 차례 수교가 끊어졌다가 1997년 다시 교류가 시작됐고 여러 기업이 진출하며 교민도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00:17
비행기로 6시간 남짓걸리는 가까운 국가지만 하루아침에 발길이 끊어질 상황에 놓였습니다.
00:22
최근 우리 국민을 노린 흉악범죄가 잇따르며 수도 푸논펜을 비롯해 11개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겁니다.
00:32
현지 방문을 전면 자제하도록 한 건데 출국을 권고하는 적색경보로 격상하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습니다.
00:39
실제 캄보디아 내 한국인 납치신고 건수는 2022년에서 2023년 한 해 10건에서 20건 수준에서 지난해 220건, 올해 8월까지만 33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00:53
그 배경엔 웬치로 불리는 중국계를 주축으로 한 범죄단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00:59
고수익 돈벌이를 미끼로 현지로 깨어낸 뒤 납치의 몸값을 요구하거나 철조망과 무장경비원으로 둘러싸인 감옥에 가두고 피싱부터 스캠, 온라인 도박 등 온갖 범죄를 강요하는 게 주요 수법입니다.
01:13
캄보디아의 이런 범죄단지는 최소 50여 곳에 달합니다.
01:17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격이 봉쇄된 뒤 성행해 우후죽순 늘어났습니다.
01:23
특히 지난해부터 한인 대상 범죄가 빠르게 늘었다고 현지 교민들은 말합니다.
01:28
지난 2년 동안 국내 민간단체에 달마다 20에서 30건 꼴로 구조 요청이 들어왔지만 우리 정부 차원의 대처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01:38
결국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 끝에 숨지는 비극이 벌어진 뒤에야 정부도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01:45
캄보디아 측 협조가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범죄 배후를 뿌리 뽑을 수 있을지 현지에서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1:53
지금까지 캄보디아 푸논팬에서 YTN 정현우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46
|
다음 순서
"한국 연예인처럼"...K-뷰티테크·헬스케어로 CES ’들썩’ / YTN
YTN news
29분 전
2:08
"탈팡족을 선점하라"...플랫폼 본격 경쟁시대 ’개막’ / YTN
YTN news
29분 전
2:15
쿠팡, ’근무일지 조작’ 정황...CCTV 선별 의혹도 / YTN
YTN news
39분 전
2:21
처형 경고에도 이란 시위 격화일로...트럼프 "도울 준비돼" / YTN
YTN news
48분 전
2:02
’역대급’ 3특검이 남긴 흔적...2백억 지출·장기미제 증가 / YTN
YTN news
59분 전
0:34
민주 "조희대 사법부 무능이 낳은 참사...사법사 기록될 치욕" / YTN
YTN news
1시간 전
0:55
북한 “한국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 YTN
YTN news
2시간 전
2:20
이란 반정부 시위 ’통제불능’..."참여하면 누구든 사형" / YTN
YTN news
2시간 전
2:36
[제보는Y] "1년 단전에 동파까지"...'지옥'이 된 숙박시설 투자 / YTN
YTN news
2시간 전
2:18
"최태원·노소영 파기 환송심 신속 결론"...쟁점은? / YTN
YTN news
2시간 전
2:34
김건희, 금품 받고 "도울 거 없나"...청탁 창구 ’V0’ / YTN
YTN news
2시간 전
2:10
윤, 곧 법정공방 2라운드...특검 기소사건 줄줄이 재판 시작 / YTN
YTN news
2시간 전
2:31
울산 한파쉼터 1,200곳...시민도 직원도 "몰라요" / YTN
YTN news
2시간 전
2:08
’돈 되는 참외 농사’...청년층 유입 원동력 / YTN
YTN news
2시간 전
2:27
"50분 거리가 10분으로"...전남 교통 혁명 ’속도’ / YTN
YTN news
3시간 전
1:17
340여 명 긴급 대피...눈 덕분에 참사 피했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3시간 전
2:47
"외국인 오는데 돈 안 쓴다"...제주 관광 ’질적 성장’ 숙제 / YTN
YTN news
4시간 전
2:52
국토부, 이혜훈 ’부정당첨’ 의혹 사실확인 착수...왜 못 걸렀나? / YTN
YTN news
4시간 전
0:30
국민의힘 "이혜훈, 비리 종합세트...대통령 거취 결단해야" / YTN
YTN news
4시간 전
0:37
서울 송파지역 수돗물 공급 대형 상수도관 누수 / YTN
YTN news
4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