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은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을 계기로 특검의 모든 수사 상황과 방식을 면밀하게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또 인권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준 기자.
00:17네, 김건희 특검 사무실입니다.
00:19네, 특검이 강압수사 논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입장을 내놨죠.
00:22네, 특검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고인이 된 양평군 공무원에 대해 조의를 표하며 강압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3먼저 특검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건의 수사 상황과 수사 방식을 면밀히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2이를 통해 사건 관계자들의 인권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50이어 특검은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수사관을 상대로 실제 수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는 등 감찰에 준하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1특검 소환 조사 당시에는 당사자가 원하지 않아 조사 영상을 녹화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01:07다만 건물 내 외부에 CCTV가 설치돼 있어 만약 숨진 공무원이 조사를 받고 귀가할 때 유의미한 정황이 있다면 유족의 동의를 구해 공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18앞서 특검 수사를 받던 양평군 공무원이 숨진 데 이어 특검이 산후조리원에 있는 공무원을 압수수색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특검은 연일 입장을 내놓고 있는데요.
01:30숨진 양평 공무원에 대한 경찰 수사도 이어지고 있어 강압 수사 논란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
01:36네, 그런가 하면 특검은 오늘 불출석한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다시 소환을 통보했죠?
01:46네,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은 오늘 특검의 첫 소환 통보에 건강상 이유를 들어 응하지 않았습니다.
01:54이에 특검은 이 전 위원장에게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20일로 소환을 다시 통보했습니다.
01:59이 전 위원장은 공직 임명 등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금 거북이를 건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2:06앞서 특검은 이 전 위원장 자택에 이어 국가교육위원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뒤 압숨을 분석에 주력해왔습니다.
02:14특검이 내일 소환을 통보한 이 전 위원장 비서 강모 씨도 건강상 이유로 특검에 출석하지 않을 예정인데요.
02:22특검은 사유서를 확인한 뒤 다시 소환을 통보할 걸로 보입니다.
02:25오는 17일에는 같은 의혹에 연루된 정진기 언론문화재단 이사장 정모 씨가 특검에 출석할 전망입니다.
02:34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서 YTN 안동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