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상 범죄를 폭로하는 이른바 자경단 텔레그램 채널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00:08한국인 대학생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중국인 등 5명인데, 이 가운데 3명은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지만 핵심 용의자 2명은 아직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00:19텔레그램 채널 측은 도피 중인 2명 가운데 1명이 지난 2023년 이른바 대치동 마약 음료 사건 관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00:27범죄 조직이 서울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필로폰을 섞은 음료를 나눠주고 학부모에게 자녀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한 사건인데요.
00:37해당 채널 측은 이 용의자가 당시 국내로 필로폰을 들여오는 일에 관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43다만 경찰은 관련 내용을 전달받기는 했지만 아직 확인된 사실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00:49경찰은 현재 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A씨를 유인한 혐의로 지인인 모집책 1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한 상태인데요.
00:56배우 조직이나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경우 피해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03사건이 커지자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현지 경찰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1:10또 오늘 인터폴과 해외 주재관 등이 참가하는 합동 영상회의를 열고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01:18조만간 캄보디아 측과 회담을 열고 우리 경찰관을 직접 파견하는 코리안데스크 설치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01:24정부와 수사기관의 대처가 기대만큼 빠르지 못한 답답한 상황 속에 이른바 자경당까지 등장하면서 경찰이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01:35지금까지 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01:37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01:39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01:40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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