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장 10일간 이어졌던 황금 연휴가 끝나고 인천공항에는 귀국 행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오늘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1서지현 리포터.
00:15인천공항 입국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17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2지금 이곳은 오후가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귀국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00:26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아쉬움이 묻어있습니다.
00:31아직 긴 연휴에 대한 여운이 남았지만 다시 힘을 내며 분주한 걸음을 옮기고 있는데요.
00:37그럼 오늘 귀국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0:42연휴가 기니까 다같이 11명이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00:48내일이면 일상에 복귀를 해야 되니까 너무 힘들고 너무 오래 쉬어가지고 일어나는 것도 걱정이 되는데
00:55또 열심히 일해야죠. 다음 여행을 위해서.
01:00추석 연휴는 9일 끝났지만 연차를 더해 주말까지 여행을 즐긴 후 귀국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01:07귀국객들의 양손은 커다란 진 가방과 여행지에서 챙겨온 기념품으로 가득하고요.
01:13기다렸던 가족과 친구들이 마중을 나와 환한 얼굴로 반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01:18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도착 여객은 약 12만 4천 명으로
01:23오늘까지 이어진 긴 연휴 기간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8지난 9일까지의 추석 연휴 동안은 하루 평균 21만 7천여 명이 다녀가며
01:32역대 추석 중 최다 여객을 기록했습니다.
01:36공항 앞 택시 승차장과 버스 정류장은
01:38집으로 향하려는 귀국객들로 긴 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1:42인천공항은 혼자 만화를 위해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는 등 교통대책을 운영하고
01:48철도와 공항버스 같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는데요.
01:52한편 지난 1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던 인천국제공항 노동자들은
01:56어제 현장 복귀와 간부 파업 전환 방침을 밝혔습니다.
02:00모두 안전하고 평온하게 귀가하셔서
02:03내일부터 다시 시작될 일상도 힘차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02:07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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