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 연방정부의 일시 업무 정지, 셧다운이 계속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 4천여 명을 해고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00:09대규모 공무원 감축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군인 급여는 차질 없이 지급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15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1셧다운을 대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공무원 해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25악시우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최소 4,100명 이상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0:32백악관은 미국 공무원연맹이 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보건복지부 직원 1,200명, 교육부 직원 460여 명에게 인력 감축을 통보하기 시작했다는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00:45또 상무부와 에너지부, 국토안보부, 환경보호청에서도 각각 수십 명에서 많게는 400여 명이 감축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00:55트럼프 대통령도 대규모 해고를 요구했습니다.
01:04미 공무원연맹은 셧다운 진행 중 해고 조치는 불법이라며 의회도 셧다운을 즉시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1:12대규모 공무원 감축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군인에 대한 급여는 제대로 지급할 거라며 상반된 태도를 보였습니다.
01:20SNS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피트 해그세스 국방장관에게 군인들이 오는 15일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01:30그러면서 민주당이 미국의 안보를 인질로 잡게 하지 않겠다며 셧다운의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는 주장을 계속했습니다.
01:38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 셧다운이 11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집권 직후 단행한 인력 감축에 이어 대대적인 해고 조치에 나서면서 연방 공무원들이 다시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01:52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