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의 주가가 9만 4천 원대로 올라서면서 이재용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처음으로 20조 원을 넘긴 걸로 투산됐습니다.
00:09이화장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계열사 주식 7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 취임 후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주식평가액이 42%나 불어났습니다.
00:19류한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 9,700만 주를 비롯해 모두 7개의 계열사 종목을 보유 중입니다.
00:34주식평가액은 코스피가 박스권에 머물던 이재명 정부 출범 초 14조 원이었는데, 코스피가 3,600을 돌파하고 삼성전자가 9만 4천 원대로 올라선 10일 기준으로는 20조 7천억 원까지 불어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00:51기업 분석 전문 한국CXO 연구소는 이 회장이 아버지인 이건희 전 회장에게 주식을 물려받은 후 처음 20조 원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3코스피가 오르는 사이 보유 종목 주가가 대부분 올랐지만, 그중 5만 전자에서 9만 전자로 비약한 삼성전자 역할이 가장 컸습니다.
01:13이재명 정부 출범 후 128일 동안 삼성전자 주가는 63%나 뛰었습니다.
01:18이로써 한때 주식 부자 1위 자리를 빼앗겼던 메리츠금융 조종호 회장과 격차는 9조 원 정도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01:27올 3월, 6월인 경우에는 메리츠금융조종호 회장이 한때는 이재용 회장의 주식 개선을 앞서서 1위를 한 적도 있었거든요.
01:39하지만 지금은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2, 3위와 1위와의 격차는 상당히 넘사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1:47연구소 측은 삼성전자 주가가 만약 11만 원에서 12만 원까지 오른다면 이건희 전 회장이 기록한 개인 최고 주식 평가의 기록 22조 원도 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2:01YTN 유환웅입니다.
02:02유환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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