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인 박수현 의원이 오늘 아침 SNS에 올린 글입니다.
00:05박성훈 국회의원을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의 미담을 올린 건데요.
00:13어제 오후 박성훈 의원에게 문자메시지가 왔다며 논평으로 공격한 것이 미안하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00:20그런데 성공은 박수현 의원 본인이 했다고 밝혔는데요. 바로 이 내용입니다.
00:24정부의 개혁 입법 과정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을 독버섯에 비유한 건데
00:45여기에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을 균에 빗댔고 이에 대해 사과 메시지를 보냈던 거죠.
00:51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보면 박성훈 의원이 명절 인사를 보내며 공격을 너그럽게 이해해달라고 하자 박수현 의원이 별말씀을 이라고 답합니다.
01:02박수현 의원은 박성훈 의원을 향해 참 선하고 큰 용기를 지닌 분이다.
01:06자신이 선배 노릇을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밝혔고요.
01:10또 지난달 대통령과 여야 대표 오찬 회동 뒤 양당 수석대변인이 합동 브리핑을 한 사례를 언급하면서
01:16양당의 관계가 이렇게 한 걸음씩 신뢰와 공감으로 국민께 다가갔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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