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마지막 날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00:04충남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단송에 나선 경찰에 폭주족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00:10부정원 기자입니다.
00:14도로 옆 한적하던 숲길이 한순간에 시커먼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00:19소방차와 대원들이 속속 도착하는 사이 불길은 더욱 거세집니다.
00:22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 근처에서 불이 난 건 오전 11시 50분쯤.
00:30해병대 전후의 사무실로 쓰이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시작됐는데
00:33전기차 충전소 근처인데다 연기가 심하게 나면서 119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00:47다행히 컨테이너가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30분가량 만에 진화됐습니다.
00:53시커먼 연기가 건물이 뒤덮고 지붕 위로 불길이 솟구칩니다.
01:00낮 1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반월동에 있는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01:08건물 안에 노동자 한 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1:13한글날을 맞아 충남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는 폭주족들이 또다시 기승을 부렸습니다.
01:18오토바이와 슈퍼카를 몰고 도심 한복판을 질주했는데 밤샘 단속을 벌인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01:27기동대와 암행순찰차를 대거 투입한 경찰은 무면으로 이륜차를 운전한 미성년자 2명을 포함해 교통법규 위반 사례 55건을 적발했습니다.
01:35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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