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버스터미널에 있는 귀경객들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9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향하는 버스가 승객들을 가득 태우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00:16연휴 시작 무렵에는 가족을 만날 설렘으로 가득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곳곳에서 아쉬움이 묻어나오고 있습니다.
00:22멀리서 찾아온 가족과 조금이라도 시간을 더 보내기 위해 터미널까지 배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00:30황금 연휴라고 불릴 만큼 휴일이 길었다 보니 부산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여행객들의 모습도 곳곳에 보였습니다.
00:37오늘 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고속버스는 절반 넘게 매진됐습니다.
00:42좌석이 한두 자리밖에 남지 않은 버스도 있어서 매진 차표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7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분들은 고속버스 예약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잔여 좌석을 확인하는 게 창구 발권보다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00:56반대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버스는 거의 모든 시간대 좌석에 여유가 있습니다.
01:03추석 연휴를 다른 지역에서 보내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승객도 꾸준히 터미널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01:09아직 귀경길에 오르지 않은 분도 많으실 텐데요.
01:11터미널 주변이 평소보다 혼잡한 시기인 만큼 조금 일찍 출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1:17지금까지 서울과 부산 귀경길 상황 알아봤습니다.
01:23윤태인 차상은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01:24감사합니다.
01:25감사합니다.
01:26감사합니다.
01:27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