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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엿새째인 오늘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아침 7시부터 서울 방향 정체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8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32만 대로, 귀경 차량이 서울 방향으로 집중되면서 강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아침 7~8시 시작돼 오후 5~6시 가장 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신갈~기흥, 옥산~서울요금소 구간 중심으로 오후 4시 무렵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동탄~여주~용인 구간에서 오후 5시 최대 혼잡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 날 서울 방향으로 차량이 몰리며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고, 교통 상황에 따라 출발 시간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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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추석 연휴 엿새째인 오늘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아침 7시부터 서울 방향 정체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00:08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32만 대로 귀경 차량이 서울 방향으로 집중되면서 강한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0:19서울 방향 정체는 아침 7시에서 8시쯤 시작돼 오후 5시에서 6시쯤 가장 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26경부 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신갈에서 기흥, 옥산에서 서울 요금소 구간 중심으로 오후 4시 무렵 극심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00:36영동 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동탄에서 여주에서 용인 구간에서 오후 5시 최대 혼잡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00:44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 날 서울 방향으로 차량이 몰리며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고 교통 상황에 따라 출발 시간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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