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신임 국토장부 장관의 선서식에서 한 말인데요. 지금은 그 선물이 무엇인지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협상
00:09상대인 이란 측에서 금전적 가치가 큰 선물을 제안했다는 건데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먼저 들어보시죠.
00:34트럼프 대통령은 올바른 사람들과 상대하고 있다며 협상 대상도 곧 드러날 거라고 말했습니다.
00:40또 이란의 지도부를 모두 제거해 실제로 이란의 정권을 교체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0:45어제에 이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동의했다고 거듭 강조했는데요.
00:50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강조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상전을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56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가 3천 명 규모의 육군 정의 공수부대를 중동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는데요.
01:03미 육군 긴급 대응부대인 제82 공수사단 전투여단은 24시간 안에 분쟁지역 어느 곳이나 낙하산으로 투입할 수 있는데
01:11미 당국자들은 이들의 중동 투입 명령이 몇 시간 안에 나올 거라고 말했습니다.
01:16월스트리트저널은 제82 공수사단이 배치되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또 고농축 오라늄의 탈취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245천 명 규모의 해병 원정대도 이란 인근 지역으로 현재 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지상전에도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01:33있습니다.
01:34트럼프 대통령이 협상과 군사 압박을 병행하고 있는 가운데 로이터통신의 여론조사 결과
01:39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36%로 재직권 뒤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01:45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이란의 핵무기 포기 등 주요 쟁점에서 합의를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01:50이란은 협상 진행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01:55파키스탄이 중재에 나섰는데 이번 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드에서 미국과 이란이 직접 만날 가능성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02:04유엔은 파키스탄의 중재 제안을 환영했습니다.
02:06들어보시겠습니다.
02:32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제안에 대해
02:34이란이 함정 가능성을 우려있다고 보도했는데요.
02:38대면 협상이 이루어지면 유력한 협상 파트너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될 것 같은데
02:45이 의장을 암살하기 위한 시도를 미국이 할 수 있다는 겁니다.
02:49이란 당국자들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발전소 공습을 연기한 건
02:53유가를 낮추기 위한 의도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2:57로이터통신은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서 미국과 협상이 성사될 경우
03:01이란은 호르모즈 해업 통제권 보장을 요구할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03:05미국의 핵심 요구사항인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제안도
03:09이란으로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인데요.
03:12앞서 대화 조건으로 내건 전쟁 피해에 대한 배상, 재발 방지,
03:16미군의 군사 행동 중단 등도 미국에 제시할 내용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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