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가 반환점을 돌면서 오늘은 터미널과 기차역이 귀경객들로 종일 북적였습니다.
00:06긴 연휴 독에 귀경길 인파가 분산되긴 하지만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남은 연휴 동안에도 이동은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00:15이성우 기자입니다.
00:18대전역 대합실이 귀경객들로 붐빕니다.
00:21기차 시간에 맞춰 발걸음을 재촉하고 손에는 선물 꾸러미와 진가방이 하나씩 들려있습니다.
00:27아직 추석 연휴가 더 남아있지만 이른 귀경기를 택한 사람들이 적지 않은 모습.
00:34긴 연휴를 보내고도 짧게만 느껴지는 만남에 헤어짐의 순간은 아쉽기만 합니다.
00:39가족들 만나니까 좋았고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45상당히 여유롭고 가족들도 더 편안한 상태에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51버스 대합실 의자마다 여행가방이 놓여있고 버스를 기다리는 줄은 길게 이어졌습니다.
00:59임시 버스가 늘었지만 귀경객이 몰리면서 자리에 여유가 없습니다.
01:04귀성길보다 표정은 다소 피곤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01:09오랜만에 부모님과 친인척, 가족들, 사촌들이나 누나 막아서 좋았고요.
01:17또 다음 연휴 설날을 기다려야 해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열심히 설날을 향해서 달려가야 해서...
01:24고속도로 상행선도 종일 귀경 차량이 몰렸습니다.
01:28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답답한 흐름에 지친 운전자들은 속속 휴게소로 들어섭니다.
01:33고속도로 휴게소는 장거리 운행에 지쳐 잠시 숨을 고르려는 귀경객들로 북적였습니다.
01:40커피 한 잔으로 졸음을 쫓고 간단한 간식으로 허기를 채우며 남은 여정에 힘을 보탭니다.
01:46귀경객들은 저마다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고향에서 얻은 든든한 마음을 안고 다시 각자의 자리로 향했습니다.
01:54YTN 이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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