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버스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노사가 오늘 막판 협상을 진행합니다.
00:07협상이 결렬되면 내일 새벽부터 경기도 시내외 버스 80%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6최기성 기자, 경기도 버스노사가 오늘 막판 협상에 나선다고요?
00:22네, 경기도 버스노사는 잠시 뒤인 오후 4시부터 최종 조정회의에 돌입합니다.
00:26노조와 차측의 협상 시한은 오늘까지입니다.
00:29협상이 결렬되면 경기도 전체 버스 반 500여 대 가운데 8,400여 대가 내일 첫 차부터 운행을 멈춥니다.
00:37노조는 민영재 노선의 탄력 근로시간제를 중공영재인 공공관리제와 마찬가지로 1일 2교대제로 근무 형태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00:46또 중공영재 노선의 경우 서울 버스노조와 같은 임금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며 임금 인상률 15%를 제시했습니다.
00:54반면 사측은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1일 2교대제 시행은 어렵다면서 탄력 근로시간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01:02중공영재 임금과 관련해선 호봉별 시급 대비 3%를 인상하고 추후 서울 시내버스 임금 협상 타결 결과에 따라 추가 논의하자는 입장입니다.
01:14경기도는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01:20전세버스 등을 투입하고 마을버스 운행 시간도 연장합니다.
01:26앞서 지난 23일 이뤄진 노조 파업 찬반 투표에선 투표 참여 조합원 가운데 97.9%가 파업에 찬성했습니다.
01:35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7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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