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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의 대부로 불리는 코미디언 전유성 씨가 오늘(28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김학래, 김신영, 박준형, 최양락 씨를 비롯한 수많은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추도사를 맡은 이홍렬 씨는 고인이 무대 위의 혁신가이자 무대 뒤 스승이었다며, 웃음이 한 사회의 공기이고 문화라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발인을 마친 운구 행렬은 서울 여의도 KBS를 돈 뒤 장지인 전북 남원으로 향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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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개그계의 대부로 불리는 코미디언 전유성 씨가 오늘 영면에 들었습니다.
00:05오늘 새벽 6시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연결식에는
00:10김학래, 김신영, 박준영, 최영락 씨를 비롯한 수많은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00:18추도사를 맡은 이홍렬 씨는 고인이 무대 위의 혁신가이자 무대 뒤 스승이었다며
00:24웃음이 한 사회의 공기이고 문화라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00:30이홍렬 씨는 이홍렬 씨는 이홍렬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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